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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너의 양손을 묶고 한손으로 젖가슴이 터질듯 쥐고 한손으론 너의 엉덩이가 빨개지도록 때리며 뒤에서 너의 보지를 유린하고싶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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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포경 한 남자 vs 안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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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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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안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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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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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심으뜸 엉덩이는 정말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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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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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뼈아픈 후회 - 황지우
뼈아픈 후회 황지우 슬프다 내가 사랑했던 자리마다 모두 폐허다 완전히 망가지면서 완전히 망가뜨려놓고 가는 것 그 징표 없이는 진실로 사랑했다 말할 수 없는 건지 나에게 왔던 사람들, 어딘가 몇 군데는 부서진 채 모두 떠났다 내 가슴속엔 언제나 부우옇게 이동하는 사막 신전 바람의 기둥이 세운 내실에까지 모래가 몰려와 있고 뿌리채 굴러가고 있는 갈퀴나무, 그리고 말라가는 죽은 짐승 귀에 모래 서걱거린다 어떤 연애로도 어떤 광기로도 이 무시무시한 곳에까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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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테리어직종에서 종사하시는분 계신가요?
늦은나이에 이직을 생각하고있는대 인테리어쪽 생각을하고있습니다..
인천서구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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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착각.
가끔 착각을 합니다. 스스로를 마치 영화나 책 속에 등장하는 멋진 주인공 인 양 말이죠. 그 생각은 잠깐동안 만족과 행복감을 주기에 괜한 죄책감 같은 것은 들지 않습니다. 사람이기에 많은 것을 누리고 싶고 많은 것을 가지고 싶습니다. 먹고 싶고 입고 싶고 갖고 싶고. 욕망이란 인간이라는 생각하는 동물의 가장 큰 특성이기도 하니까요. 그 욕망을 위해서 가끔 착각을 합니다. 그 착각이 '잠깐의 행복' 으로만 만족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
바람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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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업데이트 예정 내역
레홀봇이야. 각종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어서 공지해 1. 캐시로 레홀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캐시몰 론칭 2. [레홀 레코드] 신설 - 각종 신기록을 달성한 회원을 기네스북처럼 기록하고 굿즈 증정 - 개인 프로필에도 기록됨 (원할 경우만) 3. 레홀 후원의 전당 운영 - 레홀 스탭에게 치킨을 시켜주거나 간식을 쏠 수 있게 후원하는 기능 - 통큰 후원도 가능 - 후원자는 영원히 기록됨 (원할 경우만) 4. 익명게시물 내 회원들 구분 기능 - 지금 개발 중 5. 레홀 섹스 다이어리 ..
레홀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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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안녕하세요 나이는 그리 많지않지만 잘부탁드립니다.
>> [레드홀러소개] 비가오면(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비가오면 2. 나이 : 26살 3. 성별 및 성취향 : 남 / 가끔 안에 있는 괴물이 튀어나올때가 있음 4. 지역 :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 싱글 6. 직업 : 금융 직종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아직 모르는 성쪽 지식과 새로운 사람들과의 인연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키는 180이구요 신체사이즈는 듬직하다??이표현이 맞을것 같습니다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 솔직..
비가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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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하기힘든 말
너를 좋아한다는 말이 왜 그렇게 하기 힘들었는지.. 이 나이 먹도록 좋아했던 그 누구에게도 아직 하지 못한 말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바뀐 것은 전혀 없다. "더 이상 못보게 될까 하는 두려움" 그녀와 사귈 수 없더라도 가끔 만나서 같이 밥 먹을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너무 좋았다. 그 이상은 욕심이었고, 나는 그걸로 충분히 만족했으며 행복했었다. 하지만.. 시작이 있으면 언제나 끝이 있는 법 오늘도 그렇게 짝사랑했던 한살 연상의 그녀를 가슴속에서 떠나 보..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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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가입했어요~
다들 연휴 잘 보내세요~ 우연히 들어와서 둘러보고 있네요 ^-^
구미남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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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세상의 모든 고민과 번뇌와 욕정은
딸 한번에 사라지더라. 나만 그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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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휴무동안
금요일에 다른 지역으로 출장가서 6살 어린 연하 여성 만나서 영화 보구 밥 멋기로 했어. 소개팅 느낌으로 연락은 한달 넘게 했는데 드디어 보네. 카톡으로 그날 일정 짜다가 중국 음식을 먹으러 가기로 했어. 마라류~ 그리곤 본인은 일식을 좋아한다며 벌써 다음에는 일식 먹으러 가제. 아직 만나지도 않았는데. 이야기 나눌때 잘 맞기는 했는데 보구 마음에 안 들거나 그냥 보통 일수도 있는데 어쩔려구 다음 애기를 벌써 하는지. 그렇게 말이 잘 통했나? 한명은 돌아오면 그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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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갑자기??
복부 관리를 하기 위해 옆으로 옮겼다. 복부를 중심으로 사타구니까지 오르락 내리락 갑자기 내 엉덩이를 움켜 잡는다. 관리 내내 눈 감고 조용하던 그녀...'말을해 말을 해야 알지' 끝날때까지 그대로...반대로 가니 또!! '말을 하라니까' 이그~~그대로 하던대로 관리 끝!!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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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진보는거 라이브보는거 좋아하시는분 사진보여드리는거 좋아해요
이런저런 얘기하는것도좋아하구요 그러실 여성분 계신가요?? 요구는 하지않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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