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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규현 이민호 누구를 더 선호해요?여자들은
머리내릴땐 규현이미지 소리많이듣구 머리내리면 이민호 얘기 많이 듣거든요.. 여자분들은 어떤 스타일을 더 선호할까요?
젤크보이 좋아요 0 조회수 1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돌고래 나왔네요
딱 하나 다른점빼고는 맞는듯하네요. (딱 하나 다른점 : 모태솔로라서 연애할때 모습은 추측으로)
송진우 좋아요 0 조회수 1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따... 말이네! 말!
자지 사이즈가 말이었으면 얼마나 좋아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16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입 뉴비 질문 있어요
가입한지 얼마 안된 뉴비입니다 며칠 눈팅을 하고 있어요 글들을 보다 보면 댓글로 서로 섹드립도 치고 그러던데요 과연? 섹드립의 수위나 선은 어느정도인가요? 내 기준에선 그져  아무렇지 않은 낮은 수준의 섹드립이라도 남들에겐 . 다른 사람에겐 엄청 심한 섹드립일수도 있잖아요 보통 허용되는 섹드립 댓글은 어느 정도 선까지인가요?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넋두리
여친하고 헤어진지 시간이 쫌 지났다 헤어지고 나서 내 생활이 바뀐게 있다면 일끝나고 집에가면 동거하던 여친이 없고 나 혼자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전여친이랑 재결합 할 생각은 1도 없다 서로 지치고 힘들던게 쌓이고 쌓여서 헤어졌으니깐... 그냥.. 지금은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일끝나고 집에와서 아무도 없는 이 집이 싫다 얘기할사람도 없고 그저 멍하니 바보같이 티비만 켜서 보지도 않는 티비소리를 듣고있다 여자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하긴한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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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조용하네요~~
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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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은 응원하는날
한국 이기자!!!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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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두 자유롭게 섹스 한다
나한테만 빼고 주르륵주르륵 ㅠㅜ
보송 좋아요 0 조회수 16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 사라지신 분들 모아서
성욕 다시 불태울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는~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스르르 잠결에
나른한 주말 늦잠 잤지만 아직은 오전인 기분좋은 아침 여름 아침 밖은 덥지만 에어컨으로 시원한 방에서 시원함으로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촉감 서로 피부결 부비면서 두근두근 거칠어지는 호흡 뽀얀속살 예쁜라인 여기저기 구석구석 보듬고 움켜쥐고 갖고싶은 마음에 한번 더 온힘을 다해 달리고 절정에 이르러 거침없이 분출하고 끌어안고 기절하듯 거친 숨을 고르면서 달달한 키스를... 눈이 감긴다... 헉.. 눈을 뜨니.. 꿈이였....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627클리핑 1
구인.오프모임 / 179/76kg 32살 서울, 경기 섹파 구해봅니다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주중 9시-18시 불가 (직장인) 장소(상호&주소) : 서울, 경기 모텔선호 모임목적 : 섹스 참여방법 : 감정없이 깔끔하게 섹스만 하실분 구해봅니다 만나기전에 성병검사 후 음성결과인증해드립니다
강서킴 좋아요 1 조회수 1627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진한 농도를 가진 절정  [색계-영화와 섹스]
내가 겉으로만 감각하는 섹스를 했을때와 달리, 척추 끝에서 치밀어 오르는 덩어리를 느끼며 섹스하게 되다보니 예전에 보았던 한 영화가 다시 보인다. 영화 이야기에 앞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척추 끝에서 내가 느끼는 감각이란 이러하다. 꼬리뼈 근처와 골반 내부에서 어떤 쾌락의 액체같은 것이 잠재되어 있다가 무언가가 깨우면 감각되는 것으로 느껴진다. (어느 책에서는 이것을 "쾌락의 꿀물이 흐른다"이라고도 표현하고 있었고, 어떤 책..
팬시댄스 좋아요 0 조회수 1626클리핑 1
썰 게시판 / 와인 한잔과 섹스
3년전 이야기 입니다. 페이스북으로 저에게 말을 걸어온 열살이나 어린 여자가 있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D컵 이상 예쁜 여자 였습니다. 예전부터 저에게 관심이 있었다면서 식사를 꼭 한번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Sns로 여자를 만나본적이 없는 저로써는 꽃뱀인가? 살짝 의심은 했지만 미루고 미루다가 한달후에 만났습니다. 그 여자는 사진 보다 더 글래머 였습니다. 당연히 저보다 열살 어리기에 피부도 좋고 파릇파릇 너무 귀여웠습니다. 즐겁게 식사를 하고 진로에 ..
redman 좋아요 2 조회수 1626클리핑 0
보험상담게시판 / 저희 엄마것도 가능한가요
과거에 집안이 많이 어려웠어서 저희 엄마 보험 하나 없이 사셨어요 이제는 연세가 좀 되셨지만 자식들이 다 커서 소득이 생기니 울엄마 보험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괜찮다며 극구 손사레를 치는 울엄마.. 저하고 제 동생이 보험료는 부담하려고 하는데  넘 비싸지 않은 선에서 뭐가 나을까요 조언 구해봐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626클리핑 168
익명게시판 / 동네친구가 필요하다
인천인 친구 김포인친구 검단쪽친구 청라쪽친구 부근등등 움직이면되니까.. 남성지인은 좀 있게되었는데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2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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