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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점점 극복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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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니님 좋아요 5 │조회수 1609│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비염입니다. 반갑습니다.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비염수술은무서워 2. 성별/나이 : 다리세개 / 92년생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바닐라 5. 자신의 외모 묘사 : 예쁜 눈과 엉덩이, 부드러운 피부, 넓은어깨, 180cm, 80kg 6.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15cm, 휘지않고 빳빳하고 단단합니다! 7. 주 활동지역 : 서울 북부 8. 고정파트너 여부 :  1..ㅜ (1)자유로운 싱글, 2)연인이 있는 비혼자, 3) 연인이 있지만 개방적 성활동을 하는 비혼자, 4) 폐쇄된 기혼자, 5) ..
비염수술은무서워 좋아요 0 │조회수 16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식은 우량주
술은 꼬량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자서 마시는 술
술을 그다지 즐겨하진 않기에 혼술을 할 기회도 별로없는데 400이라는 숫자에 새벽에 잠이깬 오늘은 아버지와 같이 마시려던 소맥을 혼자 말아서 먹고있네요 저녁과 함께 반주로 마시던 술은 이젠 음악을 틀어놓고 마시는 혼술이 되고 불금 누군가와 함께하는 이들은 서로에게 바쁜시간이겠지만 오롯이 혼자만있는 나만의 이시간 혼자라는 고독과 공허함을 음악과 소맥으로 채우고있는 이가 나만이 아닐거라 생각하면 한잔 더 기울여 보네요 ps.자유게시판이니 이런글도 괜찮겠죠..
달바라기 좋아요 0 │조회수 16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얼린생선
오늘 야근파트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공조2 보실분?
재밌을것 같은데 오늘 보실분!!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16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반갑습니다
한 3년 전에 우연히 네이버에서 읽은 칼럼이 인상적이어서 딸아들 가이드란 책도 사 봤었는데 한동안 잊고 살다가 생각나서 가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로프 좋아요 0 │조회수 16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광란의 밤을 보냇습니다
벼르고 벼르던 오로라 가서 재밌게 놀고왓습니다 공교롭게 전에 초대남으로 불럿다가 직장 사정으로 취소하셧던분이 거기 계셔서 와이프랑 놀고오라고 플레이룸 보내고 다른 부커분들이랑 레즈플도 시키고.. 여러모로 재밌었네요 다음주에는 파티짜서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파티가 모일라나?
딸기하나 좋아요 0 │조회수 16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코박죽하고싶당
하루종일 일하고 화장실도 가고 땀도 나고 한 그곳에  코박죽하고 보빨하고 싶당 너무 변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08│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농밀한 오르가즘
"당췌 가라앉지 않는  농밀한 오르가즘 ... " 십센티의 스타킹이라는 노래가사... 가사 수위 논란이 조금있었는지 19금 으로 분류된 노래인데...그게  뭐가 문제가 되는건가... 오히려 오르가즘에 대해서 성교육에서 쏙빼고 가르치는 것이 잘못된거지. ㅎㅎㅎ ... 당췌 금새 가라 앉아버리는 안 농밀한 안 오르가즘이 안타까운거지.그쥐... 가사처럼 "감각은 핀처럼 날카로와 ..." 지며, 하나의 결론만을 열망하지. 온 세포, 온 근육..
팬시댄스 좋아요 1 │조회수 1607│클리핑 14
익명게시판 / 마사지
난 좀 배워보고 싶다 어디가서 배우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07│클리핑 0
썰 게시판 / 채팅어플에서 만난 그녀 #2
그렇게 한달을 연락만하던 그녀와의 첫만남 나는 들뜬마음에 그녀와 빠르게 약속 시간과 장소를 정했다. 마치 좋아하던 여자와 데이트를 하는 느낌이랄까 설레이는 마음으로 샤워를하고 신경써서 옷도 고르고 머리를 세팅했다. 그리고 마지막은 평소 잘 뿌리지않던 향수를 뿌려 마무리를 했다. 약속 장소는 그리멀지않았지만 나는 혹시나 늦을까봐 택시를 탔고 나는 약속시간보다 15분 빨리 가게앞에 도착해버렸다. 그리고 5분정도가 지났을까 택시가 한대 도착하였고 우린 연락으로..
Kase274 좋아요 0 │조회수 1607│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오늘 저녁은
장어에 소맥^^ 쓸때는 없지만 드시고 싶다고 하니 사드려야죠..ㅋㅋ 즐거운 저녁 되세요^^
바나나15 좋아요 0 │조회수 16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애널 섹스전 관장은 필수?혹은 선택?
제 강아쥐도 애널 개통 시켜야 되서.. 아직 관장 경험도 없습니다.. 제 짧은 지식으로는 애널 하기전 관장은 필수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초대남으로 오신 한 흰님이 관 안하고 애널 여러번 해보셧다고 하더라구요 관장 안하고 해도 별 문제가 없을까요? 관,애널 경험 있으신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군림찬하 좋아요 0 │조회수 16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하기 싫은데
라인이나 오톡으로 수다나눌 여성분 계실까요? 주제는 성감대 또는 황홀했던 경험?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0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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