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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커피와 함께 수다 떨고 싶다 ㅎㅎ
어제는 초겨울처럼 쌀쌀하더니 오늘은 온도가 조금 올라가 따뜻하다. 하늘은 맑고 푸르고 상쾌하다. 짜장면 한 그릇으로 대충 점심을 때우고 커피 한잔 들고 사무실 옥상으로 올라갔다. 업무로 바쁜 나날이지만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며 망중한을 즐기고 싶다. 굳이 멍때리는 시간은 아닐지라도 무념무상이 주는 평온한 일상이 그립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커피향 음미하며 수다떨 수 있다면 이 또한 행복이 아닐까? 이렇게 가을이 깊어가나보다. 단풍이 다 지기 전에 가을여행을 ..
코발트블루 좋아요 0 │조회수 9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 겨울은 많이 춥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한 성생활!!
그냥편한 좋아요 0 │조회수 9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 술친구 하실분
요즘 외로운데 산책도하고 술도 마시고 맛집 같이 다니실분 
ksj4080 좋아요 0 │조회수 937│클리핑 0
남성전용 / 자위 얼마나 하는게 적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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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들림 좋아요 0 │조회수 936│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스트레스와 섹스와의 관계
불경기 불경기 말많은 요즘 조그마한 사업을 운영할때면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다. 좀 젊었을때는 술한잔하며 유흥가를 즐기며 풀기도 하고 했는데 이젠 그마저도 할 수가 없다. 술마시면 다음날 힘들고 술마시면 내 물건이 반응을 안한다. 예전에는 그런걸 몰랐는데 쩝~~~~ 근데 힘들면 힘들수록 섹스가 생각난다. 정신적 교감이 풍부한 섹스.. 욕구 불만에서 나오는 걸까~~~ 요즘 같이 스트레스가 많을때는 그런 시원한 섹스를 하고 싶다. 언제 해봤는지 가물가물 하다. 시원하게..
지중해 좋아요 0 │조회수 936│클리핑 0
썰 게시판 / 40대 - 나는 아직도 2차 성징 중이다.  ----1
하얀액체를 오늘도 아내의 배 위에 뿌린다. 순간 찰나에 뇌를 마치 쥐어 짜내는 느낌의 짧은 쾌락과 함께. 나의 뇌의 쾌락 중추를 누군가의 손이 쥐어 짜내는 느낌의 짧고 강한 쾌락이다. 짧다. 이 액이 배출되는 1~2초의 순간중, 압력이 가장 강할때의 0.5~1초가량 중추가 강하게 쥐어 짜내지지만.. 오래가지 않는다. 이 오래가지 않음으로 인해 남자는 끝끝내 여러 여자들과의 관계를 갈망하며 생을 마감하는지도 모른다. 그 0.5초를 합쳐 몇시간을 만들어낸들, 만족은 없을 것이..
루이지11 좋아요 1 │조회수 936│클리핑 0
남성전용 /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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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한비밀 좋아요 0 │조회수 935│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드디어..... 20년 전으로.....
돌아가기 위한 첫 발을 내 딛었습니다.  헬스클럽에 가서 무지 오래간 만에 운동을 하고 왔네요. 그런데 옛날보다 기구들이 참 과학적으로 많이 좋아졌네요. 예전에는 그냥 씩씩거리며 무식하게 낑낑낑.... 요새 운동기구 장비들은 운동을 하면서도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한2년 하면 달인이 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그동안 근력이 얼마나 없었는지 깨닫고 오게 되었네요. 그런데 출렁이는 배는 냅두고 죄다 다른 부위 운동만.... 곧 없어질 거를 생각하니 꺼..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935│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자기소개] 핑크요힘베(남) 입니다~
>> [레드홀러소개] 핑크요힘베(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핑크요힘베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남자 / 아직 이성애자입니다. (하지만 바이섹슈얼은 인류애를 향한 첫걸음이라 생각해요)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1:1의 호흡을 맞추는 깊은 섹스, 모든 유형의 다자간섹스, 야외플, 이색장소 (SM을 제외하고 상대방에게 흥분을 안겨주는 모든 플레이 선호. 합의하에 수치플도 가능)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서로가 완전히..
핑크요힘베 좋아요 2 │조회수 935│클리핑 0
여성전용 / ㅇㅇ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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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소나타 좋아요 0 │조회수 935│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나이가 드니 밤잠이 줄고 새벽에 깨는 일이 잦네요ㅠㅠ
이제 막 40대가 됐는데 내가 이제는 중년인가 싶고, 몸은 점점 망가지는게 실감나고 쉽게 피곤하고 의욕도 점점 줄고 힘도 없는것 같고, 밤잠도 줄어서 새벽에 깨는일이 잦네요ㅠㅠ 하고싶은건 참 많고 못해본 것들도 참 많은데, 더 나이들기 전에 해보고도 싶지만, 막상 해보려고 마음 먹어도 뭐이리 막히고 안되는 것들이 많은지... 휴... 자다가 새벽에 깼는데 오늘따라 왜이리 착잡한 걸까요.....
아사삥 좋아요 0 │조회수 935│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안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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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 좋아요 0 │조회수 935│클리핑 1
여성전용 / 힘든사랑...잘못된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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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렐레 좋아요 0 │조회수 934│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모든 님들 메리 추석되세요♡
ㅡ 무탈하게! 건강하게! 명절연휴 보내십쇼~ ^_^/
kelly114 좋아요 3 │조회수 9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강원도 인제군
아무도 없으신가요~~^^
강인이이 좋아요 0 │조회수 93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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