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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 소개 / 낭만 있는 노총각 자기소개예요
1. 닉네임 : 국경의살쾡이 2. 성별/나이 : 남자/41세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테스트 해보니 대디94%, 바닐라 72% 나오네요 ㅇㅅㅇ;; 5. 자신의 외모 묘사 : 과거 아역배우 출신이나 포동이로 역변 / 흉하진 않으나 대단한 미남은 절대아님ㅠ 6.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짧고 매우굵어요 / 휴지심으로 굵기 파악한다던데 휴지심에 아예 안들어가요 ㅇㅅㅇ;; 7. 주 활동지역 : 서울, 경기남부 8. 고정파트너 여부 : (1) 자유로운 싱글 / 그냥 평범한,..
국경의살쾡이 좋아요 3 조회수 921클리핑 0
썰 게시판 / 옥상 클라스
대학교 시절이었어 검도장에서 사범생활을 하고 있을 때였지 나 그리고 노래 잘하는 사범, 그리고 놀줄 아는 사범 이렇게 3명은 항상 붙어다니며 저녁 수업이 끝나면  어김없이 맥주 마시러 다니며 노는게 낙이었어 그러던 어느날 노래잘하는 동생사범이 노래방에가자고 하더라. 나는 남자끼리 노래방에 왜가냐며 안가겠다고 했지 그러자 자기가 벙개해서 같이3:3으로 가자고 하면서  벙개글을 올리고 우리는 기다렸어 헉. 진짜로 벙개가 되더라구. 우리가 있는데서 10분..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9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친구할 20~30대
고양시에 살고 있는 27 남성입니다. 근처에 살고 친하게 지낼 여성분 구합니다.
캐슈얼 좋아요 0 조회수 921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요섹남]빨간맛~~~
빨간맛~~~ 역시 반찬은 빨강이죠ㅎㅎ ㅎㅎ 자취생이다보니... 혼밥이...단촐하게ㅎㅎㅎ 중요한건 양조절실패로 반찬이너무많이남는다는점... ㅜㅜ 역시 남자 요리까지는하겠는데... 섹시는 개나줘버령ㅜㅜ 벚고찍을수도없고ㅋㅋㅋㅋ
으흠흠흠 좋아요 5 조회수 920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허언증 이벤트 시작합니다.
분위기 전환을 위해 이벤트나 하나 하려합니다.  이름하여 허언증 이벤트! 섹스나 레홀과 관련된 자신만의 허언을 올려주세요. 참여는 말머리 [허언증]으로 제목을 다시면 됩니다. 짤을 함께 넣으셔도 좋고 글로만 승부를 하셔도 좋습니다. 게시물은 이벤트 게시판에 올린 것만 인정됩니다.  -예시- 레홀 남자들의 굵기 측정은 이걸로 하죠. 레홀 대장님이신 섹시고니님은 발기 전에 저 휴지심에 곧휴를 넣고 발기 시키면 두루마리가 터져버린다지요. 아, 물론 저도 ..
핑크요힘베 좋아요 3 조회수 9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6일
왜 어제그제는 없었냐면 휴가였기 때문이죠!! 난 겁나쩔어
공현웅 좋아요 0 조회수 9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휴가 끝이났네요^.^
연차로 목금토일 쭈욱 더 쉬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정상적으로 내일부터 다시 출근하시는 레홀러여러분 모두 화이팅 입니다^^.. 저는 자영업자라 사실 어제 하루 잠깐 쉬었지만 간만에 찾아온 긴 연휴에 모두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셨을거라 생각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내일부터 또 화이팅입니다^^
토리49 좋아요 0 조회수 920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자위를 해서라도 세우세요.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남자들은 발기가 중간에 죽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발기되었을 때 서둘러 삽입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여자 친구는 “아팠다고 하네요.”라고 좋지 않은 경험을 하게 만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자 친구 자신이 성지식이 없다보니 잘못된 성경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여자의 성적 흥분이 고조되었을 때 삽입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남자들은 “언제 삽입해야 하..
아더라이프 좋아요 0 조회수 919클리핑 0
여성전용 / 궁금한게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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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lo 좋아요 1 조회수 919클리핑 0
여성전용 / 브라갯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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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it 좋아요 0 조회수 919클리핑 0
여성전용 / 브라질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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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ume 좋아요 0 조회수 9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궁금한 점이 있어요.
혹시 자신의 손금과 다른 인생을 살고있는 분 계신가요? 예를 들어서 눈치선이 약한데 언변에 관련된 직종에서 성공했다든지 그런 경우 있나요?
얼터드 좋아요 0 조회수 919클리핑 0
BDSM / 슬레이브1
너무 좋아
Joker777 좋아요 1 조회수 9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미쳤네
갑자기 추워지고 더워지고 비오고 한개만 해라 날씨야
ENaENa 좋아요 0 조회수 919클리핑 0
소설 연재 / 3년차 부부의 권태기 탈출을 위한 초대남 이벤트
결혼 3년 차, 두달 전문직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지훈과 수연. 처음엔 모든 것이 완벽해 보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의 관계는 서서히 권태기에 접어들었다. 집안 곳곳에 자리 잡은 익숙함과 반복되는 일상은 그들에게 흥미보다 무감각함을 더했다.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했지만, 더 이상 그 마음만으로는 일상에 침투한 권태를 해결할 수 없었다. 어느 날 밤, 지훈과 수연은 오랜만에 차분히 앉아 대화를 나누었다. 서로의 눈을 마주 보며, 침묵 속에서 떠오른 솔직한..
crimson 좋아요 0 조회수 91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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