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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올해 솔로여서 혼자보내는 분들은 내년에는 꼭 사랑하는 연인과 이 시간에 같이 보내길 바래요~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4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선의로 댓글 남기셨는데 제가 대댓으로 상처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ㅈㄱㄴ 분명 응원한다고 댓글 남기셨던거 같구 그 마음도 느꼈어요. 그 마음을 아는데도 인소에서 나오는 남주 설명을 원글쓰니님께 해드리는 과정에서 댓글 내용이 너무 적나라해갖구 상처를 드린거 같아 죄송합니다. 댓글이 지워진거보니 제 대댓을 지우지 못해서 그렇게 원댓을 지우신거겠죠? 제가 정말 죄송합니다. 상처 받으셨거나 논란이 될까봐 지우신거 같아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남겨요.. 경솔한 댓글을 용서해주셨으면 합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 한주도 잘 버텨 봅시다
추석 명절이 코 앞 이네요 버거운 월요일 이지만 또 한주 잘 시작 해봅시다 모두 힘내세요!
콰피드 좋아요 0 조회수 1415클리핑 0
여성전용 / 언니들 옷 어디서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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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좋아요 0 조회수 141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이번 주말은
저랑 굉장히 닮은거 같아서.. 맘에 쏙~~든 짤이였어요. 비도 많이 오니까 이번 주말은 정말 오빠 꽉 끌어안고 늦잠자고싶네요. 연애할땐 자주 그랬는데 ㅎㅎ
SATC_ann 좋아요 0 조회수 1415클리핑 0
썰 게시판 / 청춘은 거짓말하지 않는다3
산부인과에서 진통이 온다는 전화를  초저녁에 받고, 집으로 달려가 아내를 태워 병원으로 달려갔다. 입원수속을 밟고 산모 대기실에 들어가 아내를 눕히고 옆에 앉아 아내의 손을 잡았다. 그렇게 한 시간, 두 시간이 흐르며, 아내는 안절 부절 못하고 가만히 누워 있지 못했다. 바깥 복도를 들락날락 거리면서, 산통의 간격이 짧아지고 다시 산모 대기실로 들어와 고통스러워하는 아내의 손을 잡았다. 사방이 온통 여자들의 신음으..
Darkroom 좋아요 1 조회수 14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로 가입했습니다!!
이런 사이트가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ㅎㅎㅎ 부산에서 아로마 마사지 해드리면서 소확행을 보내고 있는 30대 남정네 입니다 ㅎㅎㅎ 얼마 전에 처음 마사지 초대남으로 갔었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용:)
오렌지글로리 좋아요 0 조회수 14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에 남성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남들보다 많이 커서 어딜가나 시선이 집중이되었어여.. 그게 어렸을때도 스트레스였는데..지금도 저를 만족시켜주는 여자분을  많이 못만나본게 너무 아쉽네요.. 여기서 솔직하게 자신있고 정말 서로 욕구 풀면서 일상 연락할 파트너 찾습니다 연락주세요.
휴지심보다굵어요 좋아요 0 조회수 14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김포 일산  가까운 곳에  계시는  친구 없을까요?(저는 40대중반 입니다)
근처에서 만나고싶네요 그간 너무 원거리연애만 했더니 것도 지치네요 작년에 헤어진이후로 한동안 일만 하다가 봄이 되니 맘이 살랑살랑 하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4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점점 보수화 되어 가는 사회?
#1 오늘 기사를 보다가 제가 좋아하는 이효리 기사가 떴길래 눌러봤다죠. 물론 기사 제목이 선정적이긴 했지만 :( "여 가슴 사이즈로 놀렸었는데..." 달라진 예능 적응에 혼란 이딴 기사 제목이었죠. 우리 사회가 어찌 보면 참 이중적으로 흘러가고 있는것 같아요. 겉으로 보이기엔, 공적인 위치니 공정가치니 뭐 거창한 이유를 가져다 붙이면서  대쪽같은 기준을 가지고 남을 재단하려 하고 끌어내리려 하죠. 네가 감히? 이런 일을 벌였어? 이런 말을 했어? ..
chusalove 좋아요 1 조회수 14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출근룩
출근룩 올려봐요. 어떤가요? Very good Good Not bad Bad
Ycyou 좋아요 0 조회수 14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중노년(?) 취향?
제가 40후인데 한 50후~60초 정도의 여성과 해보고픈게 로망중 하나입니다 좀 이상한가요? 중노년의 음탕한 몸짓이나 느끼는걸 보고싶어요 뭔가 이젠 그럴 나이가 지났다..라고 생각되어지는 나이인데 그런 모습을 보는게 꽤 자극적으로 느껴진다고나 할까..
푸른당근 좋아요 0 조회수 14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술친구
22살 고민 많은 친군데 서울 사는 술 친구 만들어봐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있는 그대로의 날 사랑하기까지
어릴 적 나는 '통통이'였다. 하지만 남자아이들은 통통한 아이들을 뚱뚱이라고 불렀다. 그 단순한 호칭 하나가 내 안에 깊숙이 박혀, 나는 스스로를 남들의 시선 속에 갇힌 '뚱뚱한 아이'로 규정했다. 외모에 한창 관심이 많을 나이에 학업 스트레스가 더해지며 몸무게는 정말로 '뚱뚱'을 찍었다. 흔히들 말하는 '남중 남고'와의 핑크빛 인연은 내게 닿지 않는 이야기였다. 그러다 고2, 갑자기 바람이 불었다. 공부하기에도 바쁜 시기에 소개팅이 잡혔고, 1주일 만에 7kg을 뺐다. ..
SATC_ann 좋아요 1 조회수 1413클리핑 1
여성전용 / 사랑없는 섹스보단 차라리 자위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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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an3 좋아요 1 조회수 141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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