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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중노년(?) 취향?
제가 40후인데 한 50후~60초 정도의 여성과 해보고픈게 로망중 하나입니다 좀 이상한가요? 중노년의 음탕한 몸짓이나 느끼는걸 보고싶어요 뭔가 이젠 그럴 나이가 지났다..라고 생각되어지는 나이인데 그런 모습을 보는게 꽤 자극적으로 느껴진다고나 할까..
푸른당근 좋아요 0 │조회수 14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술친구
22살 고민 많은 친군데 서울 사는 술 친구 만들어봐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있는 그대로의 날 사랑하기까지
어릴 적 나는 '통통이'였다. 하지만 남자아이들은 통통한 아이들을 뚱뚱이라고 불렀다. 그 단순한 호칭 하나가 내 안에 깊숙이 박혀, 나는 스스로를 남들의 시선 속에 갇힌 '뚱뚱한 아이'로 규정했다. 외모에 한창 관심이 많을 나이에 학업 스트레스가 더해지며 몸무게는 정말로 '뚱뚱'을 찍었다. 흔히들 말하는 '남중 남고'와의 핑크빛 인연은 내게 닿지 않는 이야기였다. 그러다 고2, 갑자기 바람이 불었다. 공부하기에도 바쁜 시기에 소개팅이 잡혔고, 1주일 만에 7kg을 뺐다. ..
SATC_ann 좋아요 1 │조회수 1411│클리핑 1
전문가상담 / 피임, 빠른 사정, 재 발기에 대한 답변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여친이27날 생리를 시작 했다고 합니다 27.28날 성관게를 했습니다. 임신 아니게지요..ㅜㅜ ” 일반적으로 생리기간에 섹스를 하면 임신이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여자의 생리주기에 따라 임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리주기가 짧은 여자는 생리기간 동안에 섹스를 해도 임신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생리 주기에 따라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될 수 있으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원치 않는 임신을 막..
아더라이프 좋아요 0 │조회수 1410│클리핑 1
남성전용 / 고추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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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주수 좋아요 0 │조회수 14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김포 일산  가까운 곳에  계시는  친구 없을까요?(저는 40대중반 입니다)
근처에서 만나고싶네요 그간 너무 원거리연애만 했더니 것도 지치네요 작년에 헤어진이후로 한동안 일만 하다가 봄이 되니 맘이 살랑살랑 하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410│클리핑 0
중년게시판 / 힐링하고 왔어요~^^
그냥 내가 가고 싶은곳에 가고... 그냥 내가 함께 가고 싶은 사람과 가고... 참 좋으네요^^
Ozzyjin 좋아요 2 │조회수 14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출근룩
출근룩 올려봐요. 어떤가요? Very good Good Not bad Bad
Ycyou 좋아요 0 │조회수 14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우와 까마귀와 솔직한 이야기
숲속에 까마귀 한 마리가 살고 있었어요. 이 까마귀는 친구들이 많았고, 여러 동물들과 맛있는 사과를 나눠 먹으며 지냈지요. 어느 날, 여우가 까마귀에게 다가와 말했어요. “안녕, 까마귀야. 너랑 사과도 나누고, 이야기하는 게 참 좋아.” 까마귀도 웃으며 대답했어요. “나도 그래, 여우야. 너랑 함께하는 시간이 참 따뜻해.” 그 뒤로 둘은 자주 만났어요. 함께 앉아 사과를 먹고, 바람 부는 소리를 들으며 얘기를 나누었지요. 하지만 까마귀는 여우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10│클리핑 0
공지사항 / 영구제재 공지 | 그레이의50가지그림자
여장남자로 활동한 아래 회원을 영구제재합니다. 해명의 기회를 부여했으나 납득할 만한 내용이 없어서 영구제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모티콩(남) 그레이의50가지그림자(남) library(남) 시원한햇살(남) REDTOYS(남) BlackT(남) 포근(남) niceday(남) 키스좋아(여) 고맙습니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4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힘이
넘친다 헬스를 하고 오니 계속 선다 그래서 하고 오니 한명이 기절해버렸다...그리고 난 기절해버린 상대를 안고 잤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유의 날개
좋아하는 게임,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단어입니다 새처럼 날개를 펼쳐 자유로이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해봐요 나의 시야가, 세계가 무한대로 확장됩니다 내 옆을 스쳐가는 바람이, 날 받쳐주는 공기의 흐름이, 두 뺨에 부딪쳐 흩어지는 구름이 생명의 감각을 일깨웁니다 그대도 부디 자유의 날개를 펼쳐 부여받은 삶 속에서 그대가 바라는 모든 것을 이루기를, 그대가 바라는 모든 형태의 행복을 하나 하나 손에 넣기를 마음 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4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달달한
그간 적지도, 많지도 않은 분들과 섹스를 했지만 커닐하면서 보지가 달달하다고 느낀 적은 단 두 번이다. 지난 주에 만난 그 분의 보지는 그랬다. 정확히 말하면 보지 맛 자체가 달콤했다기보단 향이 달콤했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다. 전혀 감정이 없던 대상에게 섹스하는 순간에나마 호감 이상의 감정이 생긴 건 처음인듯하다. 만나기 전부터 깔끔하게 일회성으로 끝내기로 했기 때문에 그 분과의 인연이 끝이지만 기억은 오래 간직될듯..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0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날씨 너무 추워요 ㅠㅠ
저는 아직 학생이라 밖에 나갈 일이 너무 많은데 ㅠㅠ
zejj 좋아요 0 │조회수 14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긴어게인 보신분!
개봉 10년됬다고 재개봉을 한 비긴어게인.. 어제 보고왔습니다 쇼츠같은걸로보고 노래만 들어봤지 영화를 보진 않아서 궁금하더라구요 섹스하고싶다! 라는 감정이 아닌 다른사람의 삶을 노래와 같이 봐서그런가  슬프기도하고 감동적이었어요 늦은 밤이라 감성충만한것도 있었고!ㅋㅋㅋ 이런장르의 영화를 처음봐서 긴가민가 했지만 누군가와 같이 보면 정말 좋을거같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른 이런 영화 한편씩 보신적 있으신가요?..
궁금해보자 좋아요 0 │조회수 140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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