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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루하루가 허전하네요
2년정도 같이 지내던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2주가 넘어가고 있네요 지금보다 어릴적에는 헤어지고나서의 공허함과 외로움이 무서워 항상 환승연애를 준비하거나 생각하며 헤어지곤 공백도 없이 바로 누군가와의 인연을 만들거나 연애를 시작했는데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니 참 내자신을 돌볼 시간도 없이 그저 외로움과 공허함이 무서워 전전긍긍 살아왔구나 싶기도 하고 상대방의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기도 하고 해서 지금은 그냥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나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통화하면서 잠들고싶은밤
오늘따라 그냥 통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잠들고싶네여
moo22 좋아요 0 │조회수 13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입인사 : )
반갑습니다 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호동동 좋아요 0 │조회수 13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레홀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김없이 새해 목표를 세웠는데 올해는 엄청 바쁜 한해가 될듯 합니다. 운동과 몸관리는 기본이고 더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보려구요. 그리고 꼭 새해엔 결이 잘맞는 여성분 만나서 웃음과 행복이 끊이질 않는 한해가 될수있게 노력 노력. 건강이 최고니 다들 건강 챙기시고 이번 독감이 엄청 독해요. 독감 무조건 조심 하시고 한분도 빠짐없이 레홀분들 올해는 즐겁고 행복한일만 가득가득 하시길 빕니다...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1393│클리핑 0
썰 게시판 / 돛단배 연애2
훈련갔다온 뒤면 세탁기가 쉴세없이 돌아가네요 겨우 자리잡고 2시간 기다리며 내부자들 오리지널을 띄엄띄엄보려다가 이어서 쭉 봐버렸더니 어느세 1시간이 지났네요 ㅎㅎ; 저번에 올린 돛단배 후 이야기도 생각나서 이렇게 올려봄니다 글을 쓰고 후에 생각났는데 뭔가 그때의 섹스만 쓰려고 노력했었는지 내용이 없었군요 그냥 야한글 Crlr+C,V 한거같다 라는 생각에 써봄니다 그녀는 저보다 연상이었어요. 헤어지게된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돌싱녀였어요. 아들이있는. 저와 ..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1392│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몰디브한잔콜
>> [레드홀러소개] 몰디브한잔콜(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몰디브한잔콜 2. 나이 28 3. 성별 및 성취향 남자 및 많은걸 원하고 많은걸 해줌 4. 지역 대구 5. 나는 현재 싱글이다 6. 직업 콜센터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섹스의 전문적인 내가 모르는 정보 그리고 섹파, 애인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75~68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전이야 모르겠고 후에는 갤s5보다는 길고 여인들이 싸이즈 너무 좋다하고 딱딱해서 좋다함 3. 외모에..
몰디브한잔콜 좋아요 0 │조회수 1392│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오늘은 새벽이 왜케 더디오니....
오늘은 새벽이 왜케 더디 오는지... 생리통때문에 잠도 못자고 끙끙 ... 이래서 고민했던건데.... 다시 고민해봐야겠다...휴우... 오늘은 새벽이 더디와서 눈을 감고있어도 시간이 안가고 뜨고있어도 안가고 ㅠㅠ 피곤한데.... 하루 안하면 난 나를 놓아버릴꺼라는걸 너무 잘 알아서... 오지 않는 잠 자려고 안간힘쓰지말고 걷자... 등에 담까지 결려서 더 힘드네 ㅋㅋ..
너만조아 좋아요 0 │조회수 1392│클리핑 0
BDSM / 제대로된 돔 구하기가 얼마나 힘들면
이런 만화까지 나올까요. 웃긴 내용이지만.너무나 현실반영입니다.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13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조용한 일요일의 레홀이네요~
저번주는 되게 시끌벅쩍했는데 오늘은 조용~하네요 ㅎ
박한라 좋아요 0 │조회수 13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올리브와 레드이신분~?
수줍음이 많은 브라운 입니다.. 핫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92│클리핑 0
여성전용 / 언니, 동생님들~♡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키스미 좋아요 0 │조회수 1391│클리핑 0
썰 게시판 / 유학일기 #19
“저~기 다이소 보이지? 다이소 창업주가 굉장히 독특한 사람으로 유명한데, 부도를 몇 번이나 해서 사업을 말아먹고……그냥 행상으로 생필품을 팔기 시작 했다나? 근데 귀찮아서 가격을 다 똑같이 받았나 봐. 그게 100엔샵의 시초가 된 거지. 그래도 밑에 사람들이 꽤 유능했나 봐. 그런 귀찮은 성격을 가지고도 성공한 거 보면 말이야.”   마리는 내 말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하! 그렇구나! 몰랐던 사실을 알았네.” &nb..
186넓은어깨 좋아요 7 │조회수 1391│클리핑 2
썰 게시판 / Jazz의 그녀 <1>
  지나다니다 보면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늘 새 점포가 들어서는 곳이 있다. 망하고 다른 업종이 개업하고, 또 망하고를 반복하는 것이다. 내가 그녀를 만난 곳은 3개월만에 카페가 망하고 들어선, 'Jazz'라는 호프집이었다.   살다보면 이유없이 자괴감과 낮은 자존감에 시달리는 시기가 있는데 내가 딱 그 때 그랬다. 겨우 이직한 회사의 업무가 좀처럼 소화되지 않았다. 내 능력 밖의 일인가? 아니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 내가 부족한 걸까? 늘어가는 야근..
늘가을 좋아요 1 │조회수 1391│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여러분들 뭐하세여
토요일 저녁 다들 뭐하시나요 아싸인 저는 강아지랑 단둘히 집에있네요..
안사요 좋아요 0 │조회수 13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Moon River - Breakast at Tiffany's
https://youtube.com/playlist?list=RDt0vpWhby3WM&playnext=1&si=9C5kGS3CZeAgMOIW 눈으로 들으세요. 귀로 들으세요. 마음으로 들으세요.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잠시나마 아날로그 시대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인생은 길지만 짧고, 짧지만 긴 그런 미지의 여행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작은 행복을 찾던 시대에서, 지속적으로 더 큰 행복을 ..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139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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