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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애널 좋아하는 여자 있나요?
애널자위 라던지 애널섹스 좋아하는 여성분 있나요?
애널섹녀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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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름밤엔 화이트와인
유리잔에 곱게담아놓은 진한 버건디빛 생체리 이슬맺힌 잔을 들어 한모금 입에 담고 여름밤 진한 공기를 들이마시면 목구멍과 혀의 그 사이 어딘가에서 섞여 과실향이 더 진해지는 충분히 칠링 된 샤도네이 와인 야자나무가 가득한 이국적인 어느 섬 멀리서 들리는 파도소리, 베란다에서 하라는 호텔측의 배려였을까 넓고 둥근 매트가 눅눅하지 않게 잘 관리된 라탄 소파 수줍음과 설레임이 묻어나던 홍조띈 볼과 촉촉한 미소 입고있던 가운을 살짝 제치고 내 골반위로 앉으며 ..
라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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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앞마당 단상
한달이나 지났을까? 오랜만에 마주한 앞마당... 씨를 뿌리지도 않았는데 온갖 잡초가 자라고, 개와 고양이가 똥을 싸대고, 누군가는 쓰레기를 던져 놓고 갔다. 한뼘 안 되는 앞마당도 그냥 내버려두면 현상 유지는 커녕 엉망이 되는구나. 하물며 관계는 말해 뭐할까.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당... 그 마당을 망치는데는 별다른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 그냥 내버려두면 된다. 망치려는 아무 노력을 안 해도, 그냥 두면 관계의 마당은 저절로 엉망이 된다. 현상 유지만 하는데도, 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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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은
미친듯이 보빨 하고 미친듯이 박고 싶다 내입에 질질싸줘 내가 다 받아 먹어줄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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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언니친구동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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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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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네토일기4
(참고) BDSM 게시판에 3까지 썼었는데 게시판 성격이 안 맞는 거 같아, 썰 게시판으로 옮김, 최대한 서론, 배경 등 생략하고 있었던 일 위주로 미사여구 빼고 간략히 쓰고, 너무 단순한 일들은 대화형식으로 씀, 기억을 더듬는 것이긴 하나 기록해 둔 것을 보면 대략 대화 내용도 맞음. 그 날이후 나나랑 섹스가 더 재밌어짐 나 : 그 초대남1 이름이 찬영이래. 나나 : 찬영? 나 : 웅, 노래방에서 찬영이가 보지 만졌지? 나나 : 아 몰라 기억안나 나 : 그 녀석이 미니스컷 속으로 손..
socool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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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미제 P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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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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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은 따뜻한 아메리카노
날씨가 많이 춥죠? 커피는 유혹이라고 하네요 :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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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2년도 끝이네요 모두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고 새해에는 즐겁고 맛있는 섹스하세요! : )
냠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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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내가 생각하는 노예란?
저는 울산에서 서식하고 있는 새디돔 관전자라고 합니다. 저랑 취향이 비슷한 감동대장님 글만 쳐다 보다가 작가만 글을 써야 되는 줄 알았는데 글쓰기가 있네요? 그래서 처음 여기에 글을 쓰네요 매번 눈팅만하고 이번처럼 글을 쓸 기회도 있네요 각설하고 하고 싶은 말 할게요 혹시 자기 성향이 M쪽에 이러신 분 계신가요? 슬레이브라고 불리는 것은 되고 노예라고 불리는 것은 싫다. 저도 얼마전 한번은 슬레이브가 노예에 대해서 노예라는 말 자체가 싫다고 슬레이브로만 불러 ..
관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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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02.SM도구 직접만들기~#스팽킹 # 채찍 #회초리 new
승마용 채찍을 만들려고 했으나, 가죽이 없어서 손잡이만 완성하고 끝에 가죽은 아직 못 달았습니다 ㅠㅠ 손잡이는 나일론 로프로 매듭법을 이용해서 잘꼰다음 절연 테이프로 칭칭 감았습니다. 가죽을 구하는대로 채찍 끝에 가죽공예 바느질법을 이용해서 가죽을 달 예정입니다.
플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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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雲雨之樂
雲雨之樂 (운우지락) 운우지정과 유사한 뜻이다.. 참..적절한 조어가 아닐 수 없다.. 이렇듯 남녀상열지사에 관한 표현을 옛분들은 곧잘 구름과 비로 표현하셨다... 구름이 드리우니 분위가 옳고 비가 내리니 몸이 시원하다... 구체적이나 잔망스럽지 않으며 거슬리지도 않다... 안양에 수연이라는 아이가 있다 물론 예명이겠지만... 굳이ㅡ내가 예명이라고 표한 이유는 예기에 출중하다거나 그쪽 일을 해서가 아니라 부득불 이름을 밝히지 않으면 저도 나도 ..
소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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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로움
애인이 없어도 섹파가 없어도 좆은 가지고 있는데 외로움은 어쩔 수 없나보다 누가 나좀 따먹어줬음 좋겠다 이대로 있기 너무 아까운 좆인데 ㅎ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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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화 전반기 1위 확정!
첫번째 곡은 다들 아시는 채은성 응원가이고 두번째 곡은 김서현 등장할때 저 혼자만 듣는 응원가 입니다. 고산병 적응 했으니 이대로 쭉 가즈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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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졸업한 학교 동기와 키스한 썰(1)
대학교 때는 그냥 친하게 지내는 여자사람친구가 몇명있었다. 그중에 친하다고는 못하지만 유독 기억남은 여사친이 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사이의 동기가 있었는데 학교 다닐때 그렇게 친하게 지낼만한 추억은 없고 서로 얼굴만 알고 누군지까지만 아는 사이 정도... 학교보다 어디 술자리에서 더 자주 봤던 그 친구는 여자라고 하기 보다는 남자에 가까웠다 여성스러움과 거리가 먼 짧은 앞머리에 화장끼도 없었고 학교다니는 동안 치마는 커녕 항상 청바지에 바람막이나 그냥..
착하게생긴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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