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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73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269/5783)
썰 게시판 /
고생 끝에 낙
오랜만에 창문을 열고 선풍기 바람만으로도 시원한 밤이었다. 얇은 여름 이불을 다리만 덮은 채 남편의 팔베개를 하고 곁에 바싹 붙었다. "나 어때? 요즘 좀 얇아졌지?" "응, 라인이 많이 달라졌지." "뒤로 할 때 등 봤어!?" 기대에 찬 내 물음에도 남편은 깔깔거리며 웃어버렸다. 조금 얄미워져 벌떡 일어나 물었다. "아니이... 봤냐고오! 나 진짜 신경 썼단 말이야!" "아니, 거길 볼 틈이 어딨어! ㅋㅋㅋㅋ" "봐야지 왜 안 봐! 보라고 그 고생하는데! 내가 요즘 낙이 없어...
SATC_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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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칭찬합시다] 릴레이 이어갑니다~
오~~~ 오~~~ 오~~~ 듣보잡 눈팅맨 옵빠믿지를 칭찬해주시니 이게 뭔일인가 싶으면서... 감사함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유... 'AaNaHa'님, '마시쪙'님... 감사합니다^^;; 더불어... 참신한 이벤트로 레홀러들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핑크요힘베'님 감사합니다~ 저도 분위기타서 살포시 숟가락 얹혀봅니다~~ 오예~ 1. 같이점핑해보자 님 항상 좋은 음악 추천해주심에 칭찬합니다~ 갠적으로 예전 추억도 살려주시고~ ..
옵빠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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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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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쪽지가 안읽힙니다
일시적 오류인가 했더니 아닌것같네요 미리보기로 짤막히 보이는 것만 되고 들어가면 안보이고, PC로 접속해도 안보이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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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술과 안주
술은 서울의밤 안주는 파스타 꽁꽁 얼어붙은 몸을 확 달궈놓는 술기운. 달 밝고 공기 좋고 입 심심하지 않고. 사람 사는 맛 중에 이 맛이 제일 좋군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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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통화하다 잠드실분..
잠들기전에 이런저런 얘기 편하게 나누실분 있나요 목소리 좋아요. 그냥 대화가 고픈밤에 목적없는 대화가 땡기네요. 일상대화도 좋고 19금도 좋고 경험도 많아서 재맜을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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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립다
잘 지내니? 오늘도 난 너를 잊기 위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 어제 일을 하면서 노래를 듣는데 갑자기 네 생각이 나서 눈믈을 흘릴 뻔했지 뭐야 아직 많이 힘들다 네가 없는 하루를 산다는 게 내 마음속 앨범에 너와의 추억들이 넘쳐나서 떠올리면 너무 행복한데 슬프고 아파 언제쯤이면 너를 잊고 살 수 있을까? 그래도 나 기운내 볼게 만약 길을 가다 너와 마주쳤는데 네가 슬퍼할 만한 모습을 보이고 싶진 않으니까 너를 위해 잘 살아 볼게 그러니 너도 행..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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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언더 #1-2] 조루가 축복이 되다
이전글 [언더 #1-1] M과의 만남 보기 경험이 많지 않았던 나는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고는 있었지만 뭔가 우와좌왕하는 느낌이었다. 그에 반해서 M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리드하고 있었다. 난 용기를 내서 그녀의 셔츠안으로 손을 넣어서 브래지어를 벗겨 올리고는 M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B컵이 되지 않을 것 같은 아담한 가슴이었지만 탄력감이 주는 풍만함은 더할 수 없었다. 그 작고 탱탱한 느낌이야말로 가슴이 주는 색스러움의 절정감이 아닐가 하..
언더그라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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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1.SM도구 직접만들기~#스팽킹 # 채찍 #회초리
회초리~심심해서 한번 만들어봤어요~ 손잡이는 전선 피복을 이용해서 매듭법으로 만들었습니다~ 만들기하면서 집중하니까 시간 잘가서 좋네요~ㅎㅎ 내가 진짜 관심있는건 본디지인데.. 진짜 만들고 싶은건 마로프인데.. 조만간에 본디지용 마로프를 만들어서 레홀에 올려봐야겠군 ㅎㅎ
플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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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섹스토이] 여자친구를 가게 한 우리의 첫 토이
우리는 관계의 즐거움을 위해서 토이를 구매하려고 생각을 하고, 고민 중 이었다. 그러던 중, 제주도로 놀러 가게 되었고, 거기서 우리의 첫 장난감이 된 녀석을 만났다. 만나게 된 곳은 제주도 러브랜드!! 그곳은 생각보다 더 우리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아직은 성에 대한 부끄러움이 많은 나의 여자친구는 부끄러워했고, 나는 그저 신났었다. '무난한 자세의 누나' 기본적인 체위부터 시작해서 색다른 체위까지 공부가 될만한 자세들도 있었다. 성에 대한 ..
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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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전여친과...
처음 사귀게 된 누나랑 자주 하게 됬었는데 처음 군대 있을 때 소개로 만났는데 만난날 소개해준 형이랑 여자친구랑 누나랑 그냥 술만먹고 노래방 먹고 헤어지기로 되있었어요. 그런데 누나가 왠지 끌리는거에요. 새벽3시 집에 간다길래 1층까지 바래다 주려했죠 그러다 눈 맞아서 사람 많은데서 제가 키스 시도 " 안~돼 사람 많잖아 " 그러면서 혀는 엄청 잘 움직이면서 "호로록 쭙...쭙호로록" 그리고 아쉽게도 키스하고 누나는 집에 갔어요 ..
레드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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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보지의 질에서 나오는 냉이 뭐야? (보지의 이해3)
‘냉’은 질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분비물을 일상적으로 부르는 말이다. 의학적으로는 질 분비물이라고 한다. 질과 자궁경부가 스스로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감염을 막고, 윤활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다. 호르몬 주기, 나이, 성관계 여부에 따라 양과 성상(색, 점도, 냄새)이 달라질 수 있다. 정상적인 냉의 특징 색/모양: 맑거나 유백색, 투명·젤리처럼 끈적이거나 묽은 형태 &n..
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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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행복보다는 불행을 피하자
돌아보면 큰 행복보다는 나에게 닥처올 불행을 피하며 살아왔다. 적어도 불행하지는 않았지. 최근에는 다 잃었다. 사랑하는 여자도 잃고 파트너도 잃고 지금은 누군가를 만나서 설레는 감정(?) 그것까지는 바라지 않는다. 그냥 술한잔 하고 얘기할 동성이어도 좋으니 친구가 내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문뜩 전화번호를 뒤져보다 카톡을 썼다 지웠다 하다가 결국 보내지 않았다. 그냥 운동하고 티비보며 혼자 술이나 한잔 해야겠다. 사람이 그리운 밤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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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수 선배님들께 러브젤 질문있어요
최근 여자친구가 생겨 관계를 가졌습니다. 근데 여자친구 소중이 입구쪽 살이 좀 약하더라구요. 애액이랑은 잘 나오는데 줄줄 나오고 그러진 않는 상황이에요. 아직 연애 초기이고 제가 두번째 남친이라 섹스에 부끄러움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전희과정은 충분히는 못하고 있긴 한데 삽입하고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면 물은 잘 나오긴 합니다. 그래서 러브젤을 사용해서 입구부분에 바르려고 하는데, 사용법 팁들을 좀 주실 수 있으실까요?..
최상위포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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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동은 싫은데 샤워는 좋네요
화이팅!! ps거울은 헬스장 공용샤워실이라 이해부탁드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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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2015. 게을렀지만 추억은 많은 부산 여행기 2
1편: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1&bd_num=19461 분명 내 기억 속엔 그녀의 정직한 얼굴 외의 다른 무언가로 채색된 얼굴은 자리잡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항상 언제 어디서나 그녀의 얼굴은 나에게 매우 정직했었고 그런 그녀가 나에겐 나름 신선하게 다가왔다. 서로가 ‘서로에게 몸과 마음으로 정직해야 할 순간’에 ‘그 실체’에 실망하는 일도 예방할 수 있거니와 그에 앞서 자신의 맨 얼굴에 ..
퍼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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