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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운동후 닭가슴살
살을조금찌우려면 다른걸먹어야할까요.. 하지만 배는 늘코픈데 퓨퓨
인천서구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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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공포 이야기에 빠진요즘
너무 재밌드아.,근데 너무 무섭드아! 심야괴담회부터 유튜브도 공포나 미스테리보는데 넘나 재밌넹ㅋㅋ 디바제xx부터 윤x 등등 어릴때 귀신을 딱 한번 봤는데..개 무섭드아 강원도 홍천 놀러가서 나도 귀신을 본적이 있다 공포이야기 릴레이 하자구 제안할까나요구르트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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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눈아 그만와
난 이쁜 하늘을 보고싶다고 눈 너때문에 볼 수 없잖아 올려면 조금만 와 내릴땐 좋지만 치우는 사람은 너가 아니잖아 나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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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우~ 찝찝해!
아침에 휘트니스 가서 운동하다가 배가 아파 급하게 화장실로.... 상콤한 쾌변에 흡족해하며 비데 스위치를 누르고 따스한 물줄기를 맞이하려고 준비하는데..... . . . . . . . . . 갑자기 비데가 고장인지..... 노즐이 쑤욱 나오면서 나의 소중한 애널을 푹! 찌르고...... 아우,,,,,,, 아.. 아나스타샤~~~ 가 아니고.... 아우 찝찝해~ P.S. 왜 변기를 작게 만들까요? 항상 일 볼때마다 자지가 변기 앞에 닿을 것 같아서 어깨에 걸치고.... 찝찝해유......
달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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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첫 삽입시에 시오? 가능!
일단 저는 - 정확히 얘기하면 제 상대는 - 경험이 있네요. 저는 삽입 이전에 키스 부터도 섹스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서, 전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애무를 충분히 하고, 커닐과 핑거링을 정성스럽게 해줬었구요. 이때 부터 허리가 꽤 들썩이고, 떨림도 느껴지고, 물도 흥건했었네요. 그러다가 삽입시에도 바로 넣는게 아니라, 자지로 보지 입구에 문질문질해서 자극해주고 클리도 애액 묻혀 부드럽게 비벼주고요. 지긋이 압으로 눌러주기도 하구요. 귀두만 넣었다가 빼서 애 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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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구미사는데
욘락하고지낼 친구 구해요 ~~~ 쪽지주세요 29남 50대까지가능
흑백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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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수영 번개도 한번 할까요?
저는 홍제 스포렉스에서 매주 토요일 자유수여 합니다. 오른쪽 어개가 안좋아서 왼팔 만으로 배영과 자유형을 합니다. 수영쟁이들도 있나요?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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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어젯밤,우리 둘만의 이야기
어젯밤, 오랜만에 아이들이 아주 일찍 잠든 덕분에 우리는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나는 '럭키 나이트'라며 신랑이 있는 방으로 향했다. 신랑은 역시나 휴대폰을 보고 있었고, 나는 그의 벌어진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 머리를 베고 누웠다. 한참을 그렇게 폰을 보다가 갑자기 잠이 쏟아져 신랑 옆자리로 자리를 옮겼다. 남편도 휴대폰을 끄고 잠잘 준비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내 가슴을 움켜쥐었다. 부드러운 감촉에 만족하며 양쪽 가슴을 모아 쥐는 그의 손길. 이런저런 이..
SATC_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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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칭찬합시다] 릴레이 이어갑니다~
오~~~ 오~~~ 오~~~ 듣보잡 눈팅맨 옵빠믿지를 칭찬해주시니 이게 뭔일인가 싶으면서... 감사함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유... 'AaNaHa'님, '마시쪙'님... 감사합니다^^;; 더불어... 참신한 이벤트로 레홀러들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핑크요힘베'님 감사합니다~ 저도 분위기타서 살포시 숟가락 얹혀봅니다~~ 오예~ 1. 같이점핑해보자 님 항상 좋은 음악 추천해주심에 칭찬합니다~ 갠적으로 예전 추억도 살려주시고~ ..
옵빠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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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바뀐 경기 규칙
너 대체 다운이 몇번째야? 한 번만 더 일어나면 스토킹이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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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술과 안주
술은 서울의밤 안주는 파스타 꽁꽁 얼어붙은 몸을 확 달궈놓는 술기운. 달 밝고 공기 좋고 입 심심하지 않고. 사람 사는 맛 중에 이 맛이 제일 좋군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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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히구 .
가을이라 외롭긴 한가봐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10년 넘게 한번도 안 만났던 고등학교친구를 꿈속에서 유연히 길에서 스치며 만난걸 보면. 더 웃긴건 상대는 만나서 전혀 안 반가운지 시큰둥하는데 저 혼자만 그친구를 만나서 반가워서 혼자 좋아하더라고요 막상 꿈에서 깨서 이게 뭔가 하고 혼자 멍하니 앉아 있었네요 ㅎㅎ 평소에 졸업하고 1도 생각 안했던 친구였거든요. 좀 어리둥절하네요 ㅎㅎ 다들 이런 경험 해보신적 있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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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Ghibli
음악과 리듬은 영혼의 비밀 장소로 파고든다 -플라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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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립다
잘 지내니? 오늘도 난 너를 잊기 위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 어제 일을 하면서 노래를 듣는데 갑자기 네 생각이 나서 눈믈을 흘릴 뻔했지 뭐야 아직 많이 힘들다 네가 없는 하루를 산다는 게 내 마음속 앨범에 너와의 추억들이 넘쳐나서 떠올리면 너무 행복한데 슬프고 아파 언제쯤이면 너를 잊고 살 수 있을까? 그래도 나 기운내 볼게 만약 길을 가다 너와 마주쳤는데 네가 슬퍼할 만한 모습을 보이고 싶진 않으니까 너를 위해 잘 살아 볼게 그러니 너도 행..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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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목석
방금 틴더로 알게된 한명가 잠자리를 하게 되었는데 목석이였다. 경험도 적은... 옜날에는 마냥 좋았는데 이제는 재미가 없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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