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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그녀는 예뻤다. (1)
약속 장소에서 태운 너는 참 수수한 복장이었던것 같다. 옷차림에서 부터 많이 설렜다 왜냐하면 나는 그런 수수한 복장이 좋으니까. 너:오빠,우리 어디부터 가요? 나:일단 카페가서 이야기부터 해요. 그렇게 이동한 장소는 부산의 모처에 위치한 로스터리 카페였다.. 생각보다 쌀쌀하던 날씨였던것 같다. 너는 오히려 날씨 좋다고 설레어 했던 그런 처음부터 어긋난듯한? 아무튼 그렇게 야한 농담도 없던 너를 만나서 찾아간 카페에서...사실 나는 별다른 기억이 없다.왜냐하면 ..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1374클리핑 0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 애널섹스, 즐겁고 안전하게 즐기는 법 1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6화 애널섹스, 즐겁고 안전하게 즐기는 법 1 - 애널섹스를 즐긴다는 그 남자 [줄거리] 나는 애널섹스를 좋아한다. 이런 얘길 하면 남자들은 자기도 자기도 꼭 해보고 싶었다며 싶었다며 호들갑을 떤다. 그치만 호기심에 한 번 해보는 것과 제대로 즐기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다. 내겐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필요했다. 간만에 애널섹스가 고파진 나는 애널 고수를 찾는 구인 글을 커뮤니티에 올렸다. 즉시 남자 하나가 쪽지를 보내왔다. 남자: (쪽지)저는,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37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부산행
그냥 이래저래 다 싫어서 무작정 부산행 기차를 탔네요 다행히 부산에 있는 선후배 만나서 저녁먹기로 했어요 부산 좋은 숙박업소 어디 있나요? 혼텔하기 좋은곳 추천좀해주세요^^
달려라붕붕 좋아요 0 조회수 13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태풍오나요???
날씨가 엄청 흐린데 설마 태풍 우리나라로 오는거 아니죠??? 내 여름휴가...... 제발 비야 오지마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가 네토가 아니라니..
나는 내가 네토인줄 알았다. 타인에게 애인의 신체부위를 노출하거나, 술접대상황극을 하거나, 인터넷 쇼핑몰에 있는 sm도구는 안써본게 없고, 코스프레는 정말 특이한 옷이 아니면 다 가지고 있고 야동에서나 볼 법한 상황극 놀이도 안해본게 없었습니다. 초대남, 쓰리썸을 할때도 묘한 흥분감이 있었으나, 최근 진행한 쓰리썸에서 기시감을 느꼈습니다. 화가나는 것도 아닌데, 불편함. 거슬림 누군가가 내가 아끼는 물건을 건드린 듯한 그런 느낌 그냥 재밌게 놀았다. 라고 생..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74클리핑 0
BDSM / 다이어트에 실패한 노예
(이 글은 BDSM 주제이기에 성향이 있으신 분만 읽으시길 권합니다.) 그녀는 통통했다. 내가 보기엔 좋았지만 그녀는 날씬한 몸매를 원했다. 원래 날씬했지만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 과정에서 살이 쪘다고 한다. 그녀는 남편의 무심함과 찌푸등한 컨디션을 모두 살 탓으로 돌렸다. 만약 그렇다면 세상의 모든 마른 여자는  남편의 큰 사랑과 최고의 건강을 자랑하겠지만 실상은 그렇지도 않다. 그러나 사실(fact)보다 중요한 것은 인식(perception)이다. 그녀가 인생의 ..
퍼플체어 좋아요 1 조회수 1374클리핑 1
이벤트게시판 / [만우절 이벤트] 아님!^^
운영자님 너무 야하면 내려주세요~ㅠ.ㅠ 잼 잇게 감상하신 분은~ 댓글로 웃고만 나가주세요~^^  
커플클럽예시카 좋아요 0 조회수 1373클리핑 0
남성전용 / 섹스 전에 꼭 맥주,특히 흑맥주를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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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매니아 좋아요 0 조회수 13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환상.
난 그런줄 알았어. 아니, 그랬으면 좋았었나봐. 이 곳의 시간은 늘 환상을 만들어주지만 그 환상의 시간은 늘 비켜가기 일쑤지. 그럼에도 여전히 환상을 꿈꾸고 환상을 가꾸고 있지. 아니 어쩌면 ‘언젠가는’이라는 상상을 또 하나 얹고 있을거야. 그때가 오지 않았을 뿐이지, 결과론을 생각한다면 지금의 이 환상의 시간도 나쁘지는 않게 느껴지기도 해. 세상 모든 긍정의 시간은 지금의 시간이야. 그래서 다행이야. 당신을 알지 못한 것이. 당신을 미처 알았다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도 불토 보내고 싶은데 ㅠㅠㅠㅠ
하아...... 왜 항상 땡기거나 하고 싶을 때에는 같이 할 사람이 없는걸까요 ㅠㅠ 마음 맞는 사람이랑 만나서 얼른 연애해야겠습니다 정말 ㅠ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젯밤 야경 그리고 오운완
자꾸 살이 올라 결국 주말에 달렸습니다. 야경이 이쁜 어제.... 그리고 오늘도 변함없는 오운완 달라진게 있다면... 올해 여름은 가장 시원하다고 하네요. 앞으로 올 미래의 여름중에서요..ㅠ ㅠ 다들 힘내세요. 아침 출근하는데 뭔 햇빛이 그리 강한지... *카메라는 노트9구형으로 ㅋ 그냥 달리다가 찍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3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많이 만나고 많이 하시라..
한 50명 정도 되는가 보다.... 그렇게 경험을하고 나니.. 알겠더라... 어떤 사람이 좋은건지... 뭐.. 한사람 만나 평생 한사람 보다 가는 것도.... 나쁜건 아닌것 같은데.... 이 사람 저 사람.. 만나서.. 이 경험 저 경험하고..... 많은 추억과 기억들 가지고.. 가는 것도... 나쁜건 아닌듯.... 뭐가 맞다 틀리다 문제도 아닌거 같고.... 예전에.... 천년 만년 사는것도 아닌대. 잘 살아야지 라고 내가 한 말에... 그녀가 그랬다.. 천년 만년 사는것도 아닌대 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72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달콤한 꿈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슬피 울자 스승이 물었다. -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 아닙니다. - 슬픈 꿈을 꾸었느냐? - 아닙니다. -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 달콤한 꿈을 꾸었는데 그 꿈을 이룰 수 없어서 웁니다. - 영화 '달콤한 인생' 중에서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란 걸 깨달으니 눈물이 날 것 같네요. 달콤하나 내 것이 아님을 알기에 씁쓸한... 가을이군요!..
더빨강 좋아요 2 조회수 13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바디 결과 만족
3월 12일과 5월 30일 오늘의 인바디 차이! 혼란스러운 세상속에서 열심히 정상화 되어가는중
송진우 좋아요 3 조회수 13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좁인데....
거울의 마술인지 카메라 마술인지 기분좋게 나와요. 배는 뽈록인데...식단도 망쳤고... 살은 다시 찌고... 오늘 저녁부터 식단 들어가야겠어요. 이렇게 말해놓고 탄수화물 흡입하겠지만 ㅠ ㅠ 의지가 너무 약해요. 스트랩 선물 받았습니다. 여기 회원분깨요ㅎㅎ 두둥 감사합니다 잘 쓸께요^^ 덕분에 10년쓴 장갑 버림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37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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