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73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271/5783)
익명게시판 / 잠이 안오네요
자야되는데 잠이 안오네요.. 내일 출근해야하는데...ㅜㅜ 레홀님들은 봄타세요? 가을타세요? 전 봄타는거 같아요 싱숭생숭하게 많이 외롭네요...연애하구싶다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있는 저녁 드세요:)
- 오랜만에 자유의 몸이 되어 혼자 뭐먹지 고민하다가 동네에 새로 생긴 돈까스 집에 왔는데 꽤 괜찮네요 (맛있어서 먹다가 사진찍…) 다들 맛있는 저녁 드시고 계신가요? :)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0 조회수 15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영우 인사
거래처에 가서 오늘 우영우인사 3번을 해봤다 받아치구 같이 땡투더땡투더떙 하는 사람은 없고 다들 눈썹올라가고 놀란눈으로 쳐다보고 깔깔웃더라 뭐~어쩌라구 난 재밌는데 내일도 할꺼다,,근데 또 웃고 안받아치겠지?
뾰뵹뾰뵹 좋아요 1 조회수 15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Ghibli
  음악과 리듬은 영혼의 비밀 장소로 파고든다 -플라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538클리핑 0
썰 게시판 / 모르는 사람..모텔에서 처음 만나기-1
어딘가의 온라인에서 알게되고 삽입은 싫으나 빨리는건 좋고 삽입은 싫으나 남자의 사정은 즐긴다는, 본인의 손으로 자지를 컨트롤해서 꿀렁거리며 싸는 모습과 그 순간 몸부림치는 남자가 너무 재밌다는 상대. 며칠간의 카톡과 난 그래서 네가 좋아하는걸 하고싶다는 어필, 그리고 중간중간에 주고받던 서로의 사진들이 있은 이후에(그녀는 제가 여기저기서 찍어보내는 제 자지를 재밌어했고 저는 그녀가 찍어보내는 팬티 사진과 다리 사진에 꼴려했습니다 절대 얼굴 ..
토토마로 좋아요 1 조회수 15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소한 동해안투어
잠시와서 잠시있다 오늘 올라갑니다 석양. 일출 둘다 완벽했지모에요 펜션전체에 4팀인데 나빼고 다 커플이고 정말 너무 조용해서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에 잠못드는밤이었어요. 강릉 초당찰떡 맛있어요? 혹시 금욜저녁 런닝하실분 계실려나요? 아니면 토욜 아침 고니님 토욜 오전 5킬로 반포에서 어때요? 원주에서 일이있어 어제 일부러 동해안까지와서 자구 가는건데 갑작수럽게 미팅이 취소되서 붕떠버려 좀더 강릉에 머물다 갑니다 툇마루 맛있었어요 :)..
마사지매냐 좋아요 0 조회수 15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결
_ 여전히 우유부단하고 변덕스런 마음. 작은 틈에 들킬까 드러내지 않으려 조바심을 낸다. 마음의 근원을 알고자 하는 것이나 변화의 궁금증이 아닌 사고와 마음의 상충관계는 어떻게 진화 되는걸까. 되지도 않은 말을 하고 있나 싶지만 프로세스 과정에서 거르고 자르고 잇는, 진리에 가까운 무언가라도 찾게 된다면 다행일까. 하긴 그걸 알게 된다해도 얼마만큼의 카타르시스가 있겠어. 그저 간결해지고 싶은 작은 바람이겠지. 외부의 충격에도 단단한 마음이면 가능할까. ..
포옹 좋아요 2 조회수 1538클리핑 0
썰 게시판 / [젠타의 섹썰] 3. 금단 혹은 범법(?)의 열매 (3)
그래도 만난 기간이 반년 조금 안되게 만났다보니 이런저런 장면들이 많이 스쳐지나가네요 한번은 파파존스에서 피자를 먹고 정말 아무런 야한 목적없이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가는길에 영화관 가는 계단에서 옷 속으로 손 집어넣고 격렬하게 키스하다가 사람 와서 급 멈추고 영화보러 가서는 처음에는 그냥 껴안고 어깨동무하고 있다가 불 붙어서 바로 옆에 커플 있는데 옷 속으로 가슴만지고 바지속으로 손 넣어서 보지 애무하고...ㅋㅋㅋ 신음소리 참으면서도 이미 팬티속은 ..
Magenta 좋아요 0 조회수 1537클리핑 0
여성전용 / 쪽지를 받았는데...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매력적인여자 좋아요 0 조회수 15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왜이렇게 붕가붕가가 하고싶지요 ㅠㅠㅠㅠㅠ
다른걸 싸지를순 없으니....글이라도 싸질러야겠습니다 ㅠ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우~ 찝찝해!
아침에 휘트니스 가서 운동하다가 배가 아파 급하게 화장실로.... 상콤한 쾌변에 흡족해하며 비데 스위치를 누르고 따스한 물줄기를 맞이하려고 준비하는데..... . . . . . . . . . 갑자기 비데가 고장인지..... 노즐이 쑤욱 나오면서 나의 소중한 애널을 푹! 찌르고...... 아우,,,,,,, 아.. 아나스타샤~~~ 가 아니고.... 아우 찝찝해~ P.S.  왜 변기를 작게 만들까요? 항상 일 볼때마다 자지가 변기 앞에 닿을 것 같아서 어깨에 걸치고.... 찝찝해유......
달고나 좋아요 0 조회수 15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영 번개도 한번 할까요?
저는 홍제 스포렉스에서 매주 토요일 자유수여 합니다. 오른쪽 어개가 안좋아서 왼팔 만으로 배영과 자유형을 합니다. 수영쟁이들도 있나요?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1537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섹스파트너 구해요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9월 23, 24일 서울 / 25일 천안 또는 대전 장소(상호&주소) : 미정 모임목적 : 섹스 참여방법 :
테오덱 좋아요 0 조회수 15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1일 1pic
도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5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만한 첫 마사지
"Massage~ Massage~*" (*마사지: 피부에 탄력을 주거나 근육의 피로를 풀기 위해 손으로 문지르거나 누르는 일. 순화어는 안마', Oxford Languages)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좋은 향기가 먼저 코끝을 휘감았다. 아늑한 분위기와 따뜻한 온도가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었다. 그렇지만 기분 좋음이 다른 감정으로 바뀌는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자리를 옮기자, 손님을 맞이한 이는 중년의 여성분이었다. 햇볕이 강한 동남아의 기후 탓일까, 나이는 ..
공부를잘하게생긴나 좋아요 0 조회수 1536클리핑 0
[처음] < 5267 5268 5269 5270 5271 5272 5273 5274 5275 527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