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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 펠라치오 책 샀어용ㅋㅋ
레홀 펠라치오 책 샀는데 너무 기대되네요ㅋㅋㅋㅋㅋ내일부터 읽어봐야징 >0< 실습을 해봐야 늘텐데...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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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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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길이와 굵기? 넓이와 깊이?
얼마전 크기가 큰 것보다 좀 작지만(???) 나름 쾌감이 있었다는 여성의 글이 생각나서..... 굵고 긴 남성이 좁고 얕은 여성을 만나면 환상의 궁합인가? 사정과 오르가즘이 만날 때 이상적인 사이즈의 조합은 무엇인가? 황금비율이란게 이런 관계에도 존재하는 것인가? 섹스라는게 삽입만을 가지고 정의한다면 정답은 있을 수 없는거라고 봅니다. 어떻게 다 재본대요? 레홀에 있는 많은 글만 보더라도 서로를 느끼기위한 방법들이 무지 많이 있습니다. 그것만이라도 다 해볼 ..
차가운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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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립다
코로나 창궐하기전에 가끔 레홀에서 정모도 있고 벙도 있고 그랬었는데 이놈의 코로나로 인해 벙도없고 정모도 없고... 그립다 그 시절의 벙과 정모가 있던 그 시간들이 모임 나가면 뉴페분들과 뒷방노인 같은 터줏대감분들이 서로 알맞게 조화가 되서 웃고 떠들었었는데 가끔 레홀 오지만 알만한 사람들(?)이 없어지고 다 모르는 사람뿐인거 같은 느낌만 드는구나..
킴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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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도 나도
너도 나도 발기되는 아침 혼자여서 슬프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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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먹방 투어 하고싶다
이성과 주말에 만나서 맛있는 음식들이 있는 전라도에 가서 아침부터 시작하여 저녁까지 맛있는거 먹고 싶다 여유 있으면 경치 좋은곳에서 커피한잔도 하는것도 좋고 하고싶다 먹방 투어.... P.s 사진은 군산의 지린성 입니다 고추짜장으로 유명한곳이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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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재밌게들 사시네유.....
저만 힘들고 우울한거 같음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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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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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진짜 꾸준히 늘고 있지만 혼자 늙어 가는중..
이거라도 하다보면 나도 여자 생기 것지 ;ㅅ;
라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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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은
미친듯이 보빨 하고 미친듯이 박고 싶다 내입에 질질싸줘 내가 다 받아 먹어줄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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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소반장이라구 해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소반장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 이성애자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복장 좋아하고 상대의 반응 보는 것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레즈플 관전, 쓰리, 스왚 5. 출몰 지역 : 서울 강남(일터)/ 분당(주거)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5) 부부간 동의 하에 성 활동이 자유로운 기혼자, 7.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 : 다른 이들은 어찌 사나?/ 이..
소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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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녕하세용가뤼
오늘 첨 와봤는데 이런곳이 있다니 신기해서 글써봅니다. 활동 열심히 해서 회원분들과 좋은 인연 만들고 싶습니당! 소개는 천천히 쓰겠습니당!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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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음
오늘 먼가 이상하게 몸안이 뜨거워지는 밤이다 왜이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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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이 많이 풀리긴 했네요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는 날이 서울은 4월 2일이라니 오래간만에 카메라 들고 꽃놀이나 다녀야겠어요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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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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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성향검사해봤는디
이렇게 나오네유
렛츠기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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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썰인듯, 아닌듯
언제였을까. 이젠 기억도 나지 않는 쓸쓸한 웃음. 사진첩을 뒤적거리고 나서야. 그 웃음을 찾아내고는 나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잃어버린. 아니 잊고 있었던 중요한걸 다시 찾은 느낌? 하지만 그런 느낌마저 익숙하지 않아서, 내가 내쉰 한숨에 놀라고 있었다. 아무렇지도 않게 마음과 따로 노는 마음에 두려움마저 들고 있었다. "아...직...?" 약간은 자조적인 물음. 나에게 묻는 물음. 대답 같은건 바라지도 않는다. 사람들은 보..
연풍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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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겉과 속이 다른 교정녀 -1부
친구의 친구와의 술자리를 합석으로 그녀를 만났다. 웃는상의 또렷한 이목구비 였으나, 교정기탓에 튀어나온 입술로 늘 입을 가리고 있었다. 허나 누구보다 상냥하고 단아하고 교정기탓인지 짧디 짧은 말투가 인상적이였다. 그 술자리를 계기로 일주일 후 자연스레 그녀에게 공연을 핑계로 한 만남을 약속하고 술자리까지 갖게 된다.첫날이라 손깍지가 다였지만 충분히 교감이 이뤄졌었다. 세번째 만남에서의 술자리를 지나 노래방에서였다. 무르익어가던 분위기 속에 화장실을 다..
습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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