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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살찐아재 엉덩이
엉덩이 노출 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플러팅 좋아하세요?
저는 플러팅을 굉장히 좋아해요 어떤 사람들은 과정 없이 바로 섹스를 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지만 저처럼 섹스로 가기까지의 플러팅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겠죠 서로 간에 주고 받는 말이든 은근한 터치든 그러한 주고 받음 속에서 서로에 대한 욕망을 한층 한층 쌓아 올리고 그러한 모습을 서로에게 드러내고 또 확인하는 과정이 재밌잖아요? 그리고 서로에 대한 욕망이 커질수록 그걸 상대방에게 표현한다는게 굉장히 짜릿하고 또 신나고요 상대방 또한 나에 대한 욕망이 점점..
Kaplan 좋아요 1 조회수 15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메뉴
ㆍ 무탈하게 흘러가는 하루 어제도 오늘도 작은 것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그 감사함에 맞게 좀 더 노력하고 살아야겠다는 다짐 나를 위한 저녁식사 냉동실에 미리해둔 밥과 냉장고안의 재료들도 정성을 담아 제육볶음 만들어서 저녁먹습니다 맛있는 저녁시간 보내세요!
spell 좋아요 2 조회수 15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충주 출장 중
잔디가 좋네요 ㅎ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1502클리핑 0
레홀 지식인 / 첫경험을 경험했습니다
어떤 사이트로 한 여성분을만났습니다 제 나이는 22/그여성분은 29 누나였죠 저는 첫경험이였고 그누나는 경험이적다고말했습니다 2~3번정도밖에없다고 근대 제가 만나기전날 너무 기대되서 자위를 4번정도하고잤는데  다음날 섹스를하는데 진짜 아무느낌이없더라구요 3시간동안 진짜 미친듯이 박아됬는데 쌀꺼같은 기분도안들고 서로 스킬이 부족했다고쳐도 좀 심하더라구요 결국 4시간동안 1번도 사정하지못하고 끝이 났습니다 제가 지루인걸꺼요??아니면 스킬의 문제??자..
다매 좋아요 1 조회수 150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Damn Corona
격리 끝났는데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요. 후유증?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너어무 좋아요~~ 놀러가고 싶네요~ 에버랜드가서 놀이기구 타면서 스릴도 느껴보고 그녀를 만지면서도 스릴을 느껴보고 그러고 싶네요. ㅎㅎ 일하기 싫어 넋두리 한판 해봤습니다. 섹스를 한판하면 더 좋겠지만... 하하...
허락된남자 좋아요 0 조회수 15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왁싱하면
애기가 된 것처럼 뽀송뽀송해져서 참 좋아요. 더 커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와이프도 왁싱하고오면 귀엽다고 만지작 하다가 스면 빨아주고 ㅋㅋ 왁싱은 참 좋은 시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컬러테스트 저두욥^^
와! 저랑 딱 맞게 나왔어요^^ 화이트랑 진회색님 밑에 올리신 분들이랑 잘 맞을듯요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처음 가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해서 여기다가 인사글을 올려도 될 지는 모르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경기 사는 25살이랍니당
두로니 좋아요 0 조회수 15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디어 퇴사했어요!!
오늘 드디어 퇴사했어요!! 이제 방문 마사지&재활 케어를 준비 해보려고 하는데 어느 지역 까지 가는게 좋을까요?? 저는 은평구 쪽에 살아요ㅎㅎ
L섹남 좋아요 0 조회수 1501클리핑 0
썰 게시판 / 다들 한번쯤 겪어봤을 썰
비가 엄청 오네요. 운전 중에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다들 빗길운전 조심하세요~ 전남친(현남편)을 만나기 훨씬 전, 만났던 20대후반의 오빠가 있다. 우연하게 알게 된 그 오빠는 내 모든것의 처음이였고 이후 내 섹스라이프의 아주 큰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다. 지금도 그 오빠의 손길을 생각하며 자위를 할때가 있으니까. 외근을 하고 바로 퇴근으로 날 데리러 온 날이였다. 오늘처럼 비바람이 엄청 치고 걷다가 달리는 차에 워터밤마냥 쫄딱 맞을 정도의 날씨. 학교 앞에서 ..
SATC_ann 좋아요 1 조회수 1501클리핑 0
썰 게시판 / 탓,탓,탓!!
날씨 탓일까, 체력 탓일까. 아니면 다이어트 때문일까. 식욕이 떨어진 대신 평소보다 성욕이 오르는 요즘이었다. 반면 남편은 일 자체가 힘들어서인지 매번 기력이 딸려 했다. 평소 즐겨 하던 운동도 힘들어했고, 올여름은 유독 더 힘들어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우리 부부는 말수가 줄었고,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일이 잦아졌다. 아이들이 잠든 뒤 나는 폰을 보고 남편은 컴퓨터를 했다. 그러다 문득 '우리 너무 안 한 거 아냐?' 하는 생각이 번개처럼 스쳤..
SATC_ann 좋아요 0 조회수 15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 안오시는분??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00클리핑 0
썰 게시판 / 2층집
대학시절이었다. 여자친구는 전원주택에 살고 있었다. 혈기 왕성한 우리는 눈만 마주치면 섹스를 하곤 했다. 그녀는 키가 작으나 가슴은 아주 컷고 유두는 조그마하지만 살짝 스치기만 해도 발딱 서는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풍부한 애액으로 나의 손은 매일 젖어 있었다. 어느 날 오늘 같은 날씨에 여자친구집에 놀러가서 티비를 보며 놀고있었다. 저녁에는 여자친구 언니 커플과 술자리 약속이 있어서  집에서 언니가 일끝나고 집에 모여 가기로 했다. 여자친구 집은 ..
배드클라스 좋아요 3 조회수 150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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