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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가 좋아했던 그녀는 유명한 X년이었다.(3)
처음으로 가족이 아닌 사람과 호텔에 들어왔다. 친구를 제외하고 이성이랑 술을 마셔보는 것도 처음이었다. 그녀는 내게 폭탄주를 말아주었다. 난 생각보다 내가 술을 잘 마셔 놀랐었다. 우린 다양한 대화를 나눴고 그녀는 날 따듯하게 안아줬다. 그녀의 싸구려 패딩에서 포근한 느낌이 났다. 난 그 순간을 조금더 즐기고 싶었다.  내게 너무 사치스러운 순간이었다. 그리고 난 점점 취기가 돌고 세상이 어지럽기 시작했다. 그래서 난 그녀에게 물었다. "점점 취기가 올라..
걸소믈리에 좋아요 0 │조회수 1317│클리핑 0
썰 게시판 / 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바텀남
어....저는 사라하우스에 자주가는 지박령이에요. 그곳엔 다양한 변태들이 오는데 저는 변태축에도 못낍니다. 그렇게 훌륭한 변태가 되고자 레홀 구, 아티클 현 토픽+로 공부를 열심히 했고, 공부했던 건 허수가 아니였죠. 갈고닦은 나의 실력을 보여주마! 그렇게 입보지와 손보지에 칭찬이 자자한 나지만 여기에서 못 배운게 "바텀남 조지기"였습니다. 시작은 사라하우스의 게임에서 비롯 되었습니다. 내 맞은편에 바텀남이 앉아있었고 우린 갖은 변태력을 동원해 옆 사람들을 ..
더블유 좋아요 0 │조회수 13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천 사시는 여성분!
인천 사시는 여성분중에 혹시 목요일날 시간 되시는 분 계실까요? 저녁에 시간비는데 외로워서요 술 한잔하실래요?
한번만제발제발 좋아요 0 │조회수 13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배민 단백질
오늘은 혼자만의 연회 내일을 위한 집중과 회복 잠시 마음을 케인 대신 참치로 달래봅니다
퍼플체어 좋아요 0 │조회수 13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두가 서울에 산다면 ― 강변북로 위에 한강 네옴시티를 짓는 상상
요즘 한국에서는 "좋은 집에 사는 것"이 마치 성공의 상징처럼 여겨집니다. 그런데 왜 그럴까요? 한 가지 이유는, 공공시설이 불편하고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대중교통이 불편하고, 공공수영장이나 병원, 도서관이 멀리 있으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좋은 곳에서, 좋은 집에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결국, 더 좋은 집을 향한 경쟁이 생기고, 집값은 점점 오르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 모두가 편하게 살 수 있는 좋은 집을 공공이 직접 지어서 누구나..
퍼플체어 좋아요 1 │조회수 1317│클리핑 1
남성전용 / 성덕선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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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쉐 좋아요 0 │조회수 1316│클리핑 0
여성전용 / 어떻게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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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좋아요 0 │조회수 13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드홀릭 첫글
안녕하세요! 레드홀릭 첫 글이네요.. 전여친이 레드홀릭하는거 알게되서 심심할때마다 구경하다가 첫 글 써보네요ㅎㅎ 잘 부탁드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체통
사용 안한지 너무나 오래된 우체통 어릴때 친구들과 안부를 물을 때 그리고 군대에서 고무신 신고있는 여친에게 악필이지만 매일 같이 편지를 쓸 정도로 손편지를 좋아 했는데 이제는 정말 쓸일이 거의 없어졌죠. 악필이지만 그냥 가을 감성좀 내봤습니다. 레홀러들 모두 행복한 섹스라이프 되시길!!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3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할때 듣기 좋은 음악14
Ciara - Body Party  My body is your party, baby Nobody's invited but you baby I can do it slow now, tell me what you want Baby put your phone down, you should turn it off Cause tonight is going down, tell your boys is going down We in the zone now, don't stop You can keep your hands on me, touch me right there, ride my body I cant keep my hands off you, your body, is my body Im doing this little dance for you You got me so exc..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316│클리핑 0
전문가상담 / 남친이랑 관계할때 물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얼마전 남자칭구를 사귀었는데 성관계시 질속에 물이 잘안나와요?ㅠ나이를 먹을수록 줄어드나요? 아님 호르몬 부족인가요? 방법좀?
0plm9okn 좋아요 0 │조회수 1315│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레드홀러 도전 인증...
치마, 스웨터, 화분, 벽, 지갑, 손톱...ㅎ 다음에 나올 것은? 빨간립스틱 입술, 딸기 먹는 입술. 속옷(후크, 골반에 걸친 끈?)  빨간립스틱자국 뭍은 셔츠, 나 신체부위..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ㅋ 왠지 레홀의 기획의도가 읽히는 것 같아...ㅋ  
카필라 좋아요 0 │조회수 13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있는 저녁 드세요:)
- 오랜만에 자유의 몸이 되어 혼자 뭐먹지 고민하다가 동네에 새로 생긴 돈까스 집에 왔는데 꽤 괜찮네요 (맛있어서 먹다가 사진찍…) 다들 맛있는 저녁 드시고 계신가요? :)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0 │조회수 1315│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좀 흔들리면 어때요~ㅎ
ㅡ ㅡ ㅡ 대부분 그렇듯 저또한 40대의 어딘가쯤을 고군분투 중입니다만 중년의 성장통을 겪고 계신?? 분들이랑 다같이 읽어보려고 퍼 왔슴다^^ 뭐 어디 완전한 어른들이 얼마나 되겠슴까ㅎ 저도 여전히 실수도 하고 후회도 하고 미련도 갖고 그러다 버려보기도 하고 비워보기도 하고 아주 쌩쑈를 하면서 삽니다ㅎㅎ 예전에는 불혹...不惑? 이라 했다지만 지금 시대에는 그게 아니라 ㅡ 魅惑 매혹 ㅡ 誘惑 유혹 ㅡ 眩惑 현혹 ㅡ 迷惑 미혹 [한자 검색 ..
kelly114 좋아요 2 │조회수 131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레홀 여러분 2024년 고생많으셨어요!
올해도 레홀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내년도 더 즐거운 레홀이 되길 바라며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즐거운 섹스! 내년도 즐거운 섹스!
아름다운놈 좋아요 0 │조회수 131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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