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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슴 커지는 기구?
가끔 레홀에서 남자 성기 커지는 기구 후기는 봤는데 여자 가슴 커지는 기구같은 건 못봤었네요ㅠㅠ 저도 가슴 커지고 싶은데 정보 아시는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헬스를 하는 이유(xx하기 위해서?)
헬스를 처음 등록할땐 누구나 연예인 누구누구 같은 몸을 꿈꾸면서 등록하지만(저도 박재범 몸 정도 만들고 싶다는 이유도 있었음) 막상 며칠 (빠르면 3일 내로)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헬스클럽도 그걸 알고 1년치 선불을 요구하죠  처음에 등록상담하러 갔을때는 트레이너가 (라운드 숄더 거북목 )의 이유로 등록을 권유해서 등록하게 됐는데 (낚임...) 하다보니 힘들고 다음날 근육통에 한번 안가니 또 계속 안가게되서 습관을 만드는 것에 실패 (일년치 등록하고 일주일..
레드벌 좋아요 0 조회수 1427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벗은 몸, 그러나, 아직 안벗은 건?  [칼럼 - 책과 섹스]
여자의 삶, 역할놀이 여자, 가면을 쓰다. 순진이나 수동성의 가면을 쓴 여자들, 혹은, 순진이나 수동성의 가면을 써야한다고 가르쳐진 여자들, 혹은, 순진함과 수동적임을, 순진하지 않음과 저열함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 당신은 어떤 가면을 선택했는가? 육체와 정신의 합체인 자기 자신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지 않은 여자라는 동물은 불안감 속에 산다. 더 젊은 여자가 그를 사로 잡으면 어떡하지? 그가 질려 떠나면 어떡하지? 섹스를 할때 이렇게 움직여주면, 이렇게 ..
팬시댄스 좋아요 0 조회수 14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피드백
이전의 파트너와는 섹스할 때 정말 솔직하고 편하게 피드백을 주고 받았는데요. "아까 정상위로 하면서 클리 만져줄 때..." "자기 뒤로 돌아서 여상으로 해줄 때..." "커닐해줄 때 가슴 쓰다듬다가 가끔은..." 그래서 다음 섹스에서는 피드백을 반영해서 이런저런 변화를 주기도 했구요. 또, 서로 갖고 있는 섹스에 대한 판타지를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실현해보기도 했었죠. 섹스에서의 피드백은 정말 필요하고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했는데,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지가 커지는 방법
없다. 그냥 살자.
보송 좋아요 0 조회수 1426클리핑 0
썰 게시판 / 성향을 찾아가는 중 - 5
* 아래에 다소 자세한 묘사가 있어서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앉아있는 그의 아래에서 하는 것보다 누운 그의 오른쪽에 앉아서 몸을 숙이고 하는 것이 더 힘들었다. 어느 새 그의 손이 나의 가슴을 주무르는 듯 하더니 나의 다리 사이로 들어왔다. 나의 아래가 젖어있는 줄도 몰랐는데 그의 손을 느끼다 보니 젖어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입에는 그의 것이 물려있고, 아래는 그의 손이 들어와서 헤집고 있어 정신이 없었다. 대체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나는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redhood 좋아요 0 조회수 14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 좋은날 부산왔어요
혼자 여행하는 부산 여행 시작
coke82 좋아요 1 조회수 14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허전하네요
동거하던 여친이랑 헤어진지 한달쯤 됬는데 다른건 다 괜찮은데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게 일끝나고 집에오면 허전하다고 느껴지네요 여친 있었을땐 일끝나고 집에 오면 빈말이라도 "오늘 하루는 어때써?" "일 할만했어?" 이런 일상적인 대화를 시작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었는데 집에 오면 아무도 없고 텅빈 집에 혼자 덩그러니 있으니 허전하네요.. 혼자인게 아직도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그전까지 잘 안보던 티비도 보면서 소리는 이유없이 볼륨업 하여서 보거나 티비 틀고 핸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25클리핑 0
BDSM / 구인해봐염
천안살고 있는 160/70 넘는 비떱입니다. 섭성향도 어느정도있는분 구해봐여 오늘좀 급하네여 봉사잘하고 스도 잘하고 크기도 알차면 좋을거같아여
moon달 좋아요 0 조회수 1425클리핑 0
남성전용 / 동해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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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jin 좋아요 0 조회수 14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냄새와 향기가 나에게 미치는 영향
나는 후각이 예민한 편이다 그래서 피곤해질때가 많다 버스, 지하철, 엘리베이터에서 사람들의 체취, 땀냄새, 입냄새, 방구? 등등 온갖 냄새가 코를 찌르곤 한다 후각이 예민한만큼 탓에 쉽게 불쾌해하지만 좋아하는 냄새도 잘 맡아서 금방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길가다 버터 냄새에 홀리기도 해서 빵집에 들르기도 하고 향신료들을 좋아해서 동남아나 멕시칸 식당들은 내 최애다 봄에는 라일락 향기와 여름의 아까시꽃 향기 가을엔 국화 냄새에 취하곤 한다 자연의 향기는 언..
나름대로좋아 좋아요 2 조회수 1425클리핑 1
전문가상담 / 케겔운동
여러팟캐스트들으면서 급관심을 가진 50 여자입니다.. 케겔운동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나름열심하고있구요 각종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고있는데요. 얼마전부터. 출근길에. 질을 꽉조이면서 호흡을 위로 끌어올리면. 올가즘같은걸 느끼는데요. 질입구도 그렇고 깊은곳까지 느끼는데요. 이게. 먼지. 모르겠네요...
다시한번 좋아요 0 조회수 1424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이번에 새로 가입했습니다ㅎㅎ
강원도 사는 남자입니다 ! 최근에 헤어져서 외로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ㅜㅠ 대화 환영입니다. 부담없이 쪽지주세요ㅎㅎ
ddh100 좋아요 0 조회수 1424클리핑 0
전문가상담 / 너무 빨리싸요 ㅜ
여자친구와 잠자리를 가질때 발기가 충분히지속되잇는상태에서 애무하는 시간을 길게잡아서 그런지 삽입학 1분이내에 바로 사정을해요 ㅜ 조루인가요?? 한번사정하고 다음에할때는 그래도 3~5분정도하는거 같은대... 사정지연방법이 잇나요??
얍얍얍 좋아요 0 조회수 1423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뽕알 소개합니다.
1. 닉네임 - 뽕알 2. 나이 - 83년생 3. 성별 및 성취향 - 남성 / 여성 좋아해요. 입술 이쁜 여성이 좋아요. 전 작고 못생겼네요. 4. 지역 - 서울입니다.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 싱글입니다. 살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연애 진짜 정말 존나 하고 싶어요. 요즘 존나보다 더 한 표현은 없는거 같네요. 정말 존나.!!!!! 6. 직업 - 전기 다루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괜찮은 곳이에요.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남자가 이런 홈페이지에 끌리..
뽕알 좋아요 2 조회수 142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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