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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나에게 2017년이란
저는 자타가 공인하는 워커홀릭입니다. 재작년부터 줄어든 일감으로 올해 초까지 일을찾아 헤메이다가 다시 시작한 레홀생활. 뭐 레홀스러운 글은 써본적없지만, 올해 초부터 시작된 저만의 번개열풍. 그덕분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깝게 지냈던 사람의 숫자보다 더 많이 알게된 인연들... 업무특성상 홀로 일하며, 밤을새는 경우가 많아 개인적으로 사회성이 많이 떨어짐을 알고있기에 첫 번개를 나가는데 많은 주저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뒤로 나가는 번개마다 좋은분들..
Master-J 좋아요 6 조회수 1263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최소 상위 10%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뽀롬뿌 2. 성별/나이 : 남 / 31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x 5...
뽀롬뿌 좋아요 0 조회수 1263클리핑 0
BDSM / 네토일기5
창녀 사이에 알몸으로 서 있는 나나는 이미 눈이 풀림 나 "너네 둘 키스해봐" 창녀1 "오빠, 레즈는 안 해~" 나 "용돈 더 줄께, 키스만 해봐" 창녀1 "아라써~" 창녀1과 나나 키스함, 아내가 홀딱 벗고 여자와 키스하는 상상이 실현됨 셋에게 돌아가면서 오랄시킴, 콘돔 갈아끼며 셋 모두 박아봄, 보도애들도 보지가 조이는 맛이 있음, 일반인 알바인 듯 둘은 돈 줘서 보냄 나나 "오빠, 나 진짜 창녀 된 기분이야" 보지 어루만지니 젖어있음, 나나와 격한 섹스 얼마 후 초대남1과 ..
socool21 좋아요 0 조회수 12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인용품 사용후기. LELO의 실라(SILA) 클리흡입기
성인용품 사용후기. LELO의 실라(SILA) 클리흡입기 난 딜도는 서너개 정도 되는데 이상하게 클리 흡입기는 없었다. 자위할 때 클리로 오르가즘을 느끼면서도 말이다. 이제 딜도는 지겹고 잘 쓰지도 않아 클리흡입기를 사고싶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 눈에 반해버려 구매하게 된 실라. 정가 23만8천원. 인터넷 상에서 이래저래 할인 받으면 20만원대로 구매 가능한 듯. 1. 진동 : 내가 사게 된 가장 큰 이유. 진동이 정말로 부드럽다. 비싼값 한다. 진동..
섹스는맛있어 좋아요 2 조회수 1263클리핑 0
여성전용 / 여성전용 게시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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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1262클리핑 0
남성전용 / 진리의 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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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lly 좋아요 3 조회수 1262클리핑 0
남성전용 / 새로운 플레이 .. 무엇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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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라라랄 좋아요 0 조회수 12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차 접종 완료
잔여백신 검색하고 후다닥 와서 완료했네요. 아프지 않길 기도합니다 ㅎㅎ 뭔가 몽롱한건 기분탓인가...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2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검단사는데 친해지실분!
이하 생략!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62클리핑 0
BDSM / sm을 어떻게 시작하게 됬는가를 돌아보며
  sm을 언제 입문했는가 또는 시작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면 섹스와 플을 구분 짓고 상대방이 가진 마조히즘의 해소만을 위해 고민하던 때 부터였던 것 같다.   처음 시작하게 된 동기는 여자 친구를 위해 더 나은 자극을 주고 싶어 공부를 시작하면서였다. 그때 유용하게 썼던 방법은 관계 중 상대방에게 욕이나 평소에 할 수 없었던 말을 하거나, 시키면서 마지막 남아있던 이성마저도 놓게 하여 절정에 이르게 하는 방법이었다. 이 과정 속에서 절정에 다다른..
그녀의멜돔이되어 좋아요 1 조회수 12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쉬시는분
섹스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61클리핑 0
썰 게시판 / 그날 밤 섹스는 없었다..
올 2월.. 전국적으로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회사는 야근에 야근을 반복하고..  일로 만난 사이가 너무 싫어지는 어느 날.. 퇴근 길 운전이 싫었고.. 그냥 집에 들어가긴 싫었으며.. 목적지 없이 거닐고 싶었던 그 날.. 늦은 퇴근 길, 텅빈 지하철 안 띄엄띄엄 각자의 거리를 일정 거리를 둔 체 앉아있는 승객들 사이.. 맞은 편 좌석에 늦은 학업을 마친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아이로 피곤에 찌든 졸린 눈을 부비며 문제집을 들고 공부하는 모습이 보이..
너와나의연결고리1 좋아요 0 조회수 12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을이라 뭔가 센치해지네요
살다보며 느끼는거지만 인연은 만드는건 쉬운거 같은데 계속 이어간다는게 너무 힘든거 같아요 다 내맘 같지 않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람은 피할 수 없다
그러나 돛의 방향은 바꿀 수 있다. 그는 내 오랜 친구였다.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조용하지만 단단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의 항해는 처음부터 거센 풍랑 속이었다. 사법시험 첫 실패, 그리고 연인의 배신 첫 번째 시험에 떨어진 날, 그는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다. 위로해주려고 달려간 나에게 그는 눈을 붉히며 말했다. “나, 지금 너무 쓸모없는 인간 같아.” 그의 곁에는 오랜 연인이 있었다. 늘 조용히 응원해주는 줄 알았지만, 며칠 뒤 ..
퍼플체어 좋아요 4 조회수 1260클리핑 0
썰 게시판 / 현재 진행형 1부
서로의 결혼 생활로 바쁜 나날을 지내다 일년만에 잠깐 만났는데 이혼했단다. 난 그냥 그녀의 말에 "어"라고만 할뿐 마땅히 할말이 없었다. 또 일년 후 그녀와의 술자리. 새로운 사람과 함께 한다는 그녀.식도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체 같이 산단다. 합석한 다른 친구들은 결혼후 남편과의 불평불만으로 서로를 위로 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그냥 듣기만 했다. 한번의 큰결정이 늘 당당하던 그녀가 조용하게 만들어 버린것 같았다. 술의 취한 그녀들을 하나 둘씩 택시 태워 보내고 그..
습자지 좋아요 0 조회수 125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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