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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소개를받앗는데
여자소개를 받았는데 85e 라면서 소개받아서 연락하는데요. 85라고하면 덩치있는여성분아닌가요? 키가 165라고하면 여성분 몸무게가 얼마나 되면 85정도되는건가요? 아시는분계시면 부탁드릴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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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외 정복기 _
진짜 성욕 참다 참다 못참으면 한번씩 가는 야외 셀카  나중에 배달노출해보는 것도 버킷리스트 헿 ㅍ했어요
arum 좋아요 2 조회수 99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원나잇은 아닌데..
한번 섹스를 하면 상대가 너무너무 좋아져요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를 떠나서 내 앞의 사람이 사랑스럽고 연애하고 싶고 더 잘해주고 싶고 최고로 행복한 남자로 만들어 주고 싶고..그런데 두 번째 세 번째 부터는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다. 너무 좋은 사람인데 연애도 섹스도 말고 친구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잘 지낼 수 있을것 같은데.. 쉽진 않으니까 그래서 의도치 않게 한번 두번 즐기고 끝나는 경우가 많아지고요 조금.. 문제 있는거 맞죠..? 관계가 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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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별속이는사람있군....
성별을 속이는 사람이있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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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일 피하고싶은남자 1순위
얼마전에 저딴식으로하는 매너없는 남자 만나본뒤로 치가떨림 ㅠ 나는 달아오르지도 않았는데 지혼자 흥분해가지고 ㅡㅡ 모텔들어가서 분위기잡은지 10분만에 그냥 간다하고 옷입고 나왔네요 얼굴에 침 뱉어주고싶어요 물론 레홀분들중에 저런분들은 없으시겠죠? 없길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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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 하루종일 느끼게 해주고픈데…
저희는 2-30대 커플인데 초보라 긴장을 하고 초대남 해보았는데, 둘다 넘 좋았어서 ㅎㅎ 초대남분도 이렇게 역대급 예쁘고 몸매 좋고 쪼이는분 이었다고..… 모두가 만족했었거든요 그래서 다른거 더 야한것도 해보자 했는데, 뭐가 있지 하다가 여자친구가 물이 많아서 하루종일 느끼게 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3:1도 한번 해보면 어떨까 싶더라구요.. 손이랑 기구로 애무해서 한시간은 흥분시키고 이후 셋이서 돌아가면서 하면 몇시간동안 정신 못차리게.. 할수 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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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으매. .  서울/경기 커벙이라도. .
치고 싶다 . . . 활성화는 시키고 싶은데 어째 해야 할지 . . 모르겠네요ㅋㅋ 좋은 팁 있으시면 끄적끄적 댓글이나 쪽지좀요.. .
몽키대마왕 좋아요 0 조회수 99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친집에서...2일째...
좋은 시간 보내고 있는데요... ㅎㅎㅎ 후기는 생각해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통않했으니 오해는 노노해...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99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홍대 불법도촬 가해자가 구속되어 다행입니다.
청원 부탁드립니다. 여성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성별 관계없는 국가의 보호를 요청합니다. ------------------------------------------------------------- 최근 홍대 누드크로키 모델의 불법촬영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건은 굉장히 빠르게 처리되며 경찰은 20명의 용의자를 모두 다 조사하고 피해자의 2차 가해를 막기 위해 직접 자료수집까지 나섰습니다.  언론은 수 많은 기사들을 쏟아내며 피해자를 위하고 가해자를 비난했습니다.  너무나도 이상적인..
익명 좋아요 20 조회수 99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돌싱들의 반란..
돌싱 친구가 있는데.. 애 딸린 두명의 돌싱녀를 두고 고민하고 있네요. 둘 다 자수성가형 개인 사업을 하고 있고.. 한번씩 잠도 잤다네요. (지가 먹혔다는데.. 멍멍~ 소리 같고..) 결혼을 하겠다는 건지, 크리스마스를 외롭잖게 보내고 싶다는 건지.. 낼모레 마흔인데, 이놈을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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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전용
궁금하다...같이놀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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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도 파트너가 말썽이네요ㅎㅎ
가끔 올라오는 파트너분들 이야기가 많은데 저 또한 참 파트너가 진짜 짜증나네요...ㅎ 제가 얼마 전에 상체쪽에 심한 근육통이 와서 거의 한 5일째 잠도 잘 못 자고 목도 안 돌아가고 있답니다 꾸준히 물리치료도 받고 스트레칭도 틈틈히 하고 있는데 역시나 드라마틱하게 확 좋아지지는 않네요ㅠㅠ 일상생활도 제대로 못 하고, 병가내고 쉬고있거든요 근데 원래는 이번주에 파트너랑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아픈 것도 충분히 어디가 아프다 이렇게 아프다 병원은 다녀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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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일 같이 호캉스하실분?
판교에 출장가서 호텔을 예약해뒀습니다. 일정때문에 조금일찍 가게되어 하루가 자유로운데 같이 좋은시간 보내실 분 계실까요 저는 30대이고 40대 초반 여성분까지 좋습니다. 성병검사지 일주일 이내걸로 준비돼있습니다. 비용걱정없이 몸만오세요 신분증 명함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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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울이라네~~
올공 송파 강동 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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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틀에서의 탈출
틀에서의 탈출 인생이 비참하게 느껴지십니까? 능력이 너무 없는것 같고 앞날은 먹구름이 낀 듯 두렵기만 합니까?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는 것을 -다그 함마슐드- 퇴근 후 답답했다. 그냥 휙 떠나고 싶었다. 산속 깊이 들어가고 싶었다. 오늘도 신입사원에게의 직장은 생각보다 더 힘이들었다. 잦은 실수에, 반복되는 수정작업 이리저리 몰려오는 요구사항들 하고 싶었던 일이기에 버텨보자고 마음을 먹지만 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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