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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포인트
어떻게 버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 날엔...
뜨끈한 뼈해장국.... 올만에 온 단골집인네 쥣이네예~ㅋㅋㅋ 가성비 빵이네요!!
존쿡 좋아요 0 │조회수 12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유로운 섹스
여자친구가 섹스는 한명과만 하지 않고 제약 없이 다른 사람과도 하고 싶다고 해서 둘다 연애를 하면서 그렇게 하는데 여자친구가 자기가 섹스하는거 보여주겠다며 다른 남자랑 섹스하는거 구경해보라고 해서 여자친구가 제 눈앞에서 다른 남자랑 섹스하는걸 봤는데 정말 뭔가 느낌이 다르네요
ssj2025 좋아요 0 │조회수 1242│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사랑에 힘이들때 읽어보세여
ㅡ ㅡ ㅡ 요즘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연인, 부부, 썸, 팟, 섹친....여러 관계들 안에서 말이죠 그 관계들 속에서 힘이 들거나 벅차다거나 정리하고 싶다거나 여러 복잡한 감정이 몰려올때 한번 읽어보세여 두개 모두 퍼온건데요... 특히 두번째 글... "서로의 길을 가는게 좋다.."라는 구절이 들어있는 글은 개인적으로 크게 도움이 되었던 내용이랍니다^_^..
kelly114 좋아요 2 │조회수 12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처음 가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해서 여기다가 인사글을 올려도 될 지는 모르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경기 사는 25살이랍니당
두로니 좋아요 0 │조회수 1241│클리핑 0
여성전용 / 여성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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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데기 좋아요 0 │조회수 12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살때 그 기억
20살때 였어요 당시에 초대남이라는게 궁금해서 찾아보다 운이 좋게도 30대 부부의 마사지 초대에 가게 되었죠.. 뭐 20살이 얼마나 알겠어요~ 오일 슥슥 바르고 몸 만지고 바기 타고 하는데 그 분들 입장에선 얼마나 어설펐을까요ㅋㅋ 그래도 한 참 어린 동생의 팔팔한 모습에 누님의 신음은 터져나왔고 삽입과 동시에 저를 끌어안기도 하더라구요 그 뒤로 좋게 봐주셨는지 저를 또 부르셨지만..제가 대학생활을 즐기느라 뵙진 못했네요,,ㅠ 잘 계시겠죠? 꼭 다시 만나고픈 ..
생각하는로댐울 좋아요 0 │조회수 12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이어트 후유증 _ 성욕이 1도 안생겨
근래 약간 독하게 살을 몇 키로 뺐더니...  성욕이 사라졌다 나만 이런 건지 만사가 귀찮고  배고프면 물마시기!! 동네 한바퀴 뛰어볼까 영원히 안생겼으면...  무성욕이라 세상 맘이 가볍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2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일출산행~^^ 복 많이 받으세요♡
Ozzyjin 좋아요 0 │조회수 1239│클리핑 0
썰 게시판 / 한국인에 대한 의리를 지킨 바보같은 썰  (1/2)
안녕하세요.   누구나 살아가면서...한번씩 바보같은 행동을 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가치관에 따라 잘 지켰다고 스스로 뿌듯해했으나..... 시간이 지나고 나면.....왜 그렇게 바보같았는지 ㅋㅋㅋ     때는 약 4년전....   회사에서 해외사업 때문에 원어민 강사를 채용하였는데   이 놈의 회사에서 왠일로!!!  도저히 믿기지 않는 스펙의 여자강사를 채용하였습니다. (야호 ㅋㅋㅋ)   부라보!!! ..
훌랄라라 좋아요 0 │조회수 1239│클리핑 0
썰 게시판 / 어느날 찾아왔다 3 - Misson clear
그일이 있은 후 우리는 꽤 애정이 깊어졌다. 일상적인 대화를 시도때도 없이 카톡으로 주고받고 서로의 일상에 대한 내용을 가감없이 서로에게 전달하고 있었다.   출장에서 돌아와 출근을한 월요일 그날도 마찬가지 였다. 그녀는 프리렌서 였고 프로젝트가 하나 끝나서 마침 휴식기를 가지고 있던 때였다.   - 나 심심해 몸도 찌부둥하고, 따뜻한 물에 담구고 싶어. - 집에 욕조 없어? 하긴 요즘 욕조있는 집이 더 찾기 힘들겠다. 그럼 목욕을 가는건 어때요? - 대중목욕..
bombom218 좋아요 0 │조회수 1239│클리핑 2
중년게시판 / 야동 추천인데 품번은 몰라욬ㅋ
ㅡ ㅡ 저처럼 평범한거 추구하시는 분들, 섹스 장면이 그냥 좋아서 추천드리는데 품번을 몰라요;;; 이거 찍은 시기도 한....2013년도쯤 되나봐요. 여배우는 호조 마키. 솔까 제가 깡마른 여배우는 별론데 문신한 남자 배우도 별로고... 근데 스토리 및 섹스씬 전개도 좋고 보고 나서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걸랑요, 특별할것은 없어요, 노말해요, 하지만 이런게 좋다는..ㅋㅋ 아, 물론 노모ㅎ..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12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장이 쿵쾅거리는게
섹스하고 싶다. 모텔들어가는순간부터 키스하고 애무하고 한 번 하고 샤워하고 한 번 더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한 번 더하고... 그리고는 깔끔하게 각자 갈길가는걸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한이야기는 매일해도 질리지않는
하지만 잘 맞는 사람은 없다는 것 그래서 이야기 하고싶다는 것 야한 이야기 한다는건 재밌지요 ,, 끌끌 그래서 하실분 계실까요? 하핫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몇년만에 접속햇는데..아직 아이디가 살아있네요 한참 접속할때 계셧던 분들은 다들 결혼하고 떠나셧나요 장기간 연애를 안했더니 감을 잃어서 다시 활동 시작해 보려고 왔어요~:)
쭈쭈고양이 좋아요 0 │조회수 123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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