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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겉과 속이 다른 교정녀 -4부 (완결)
나의 손가락들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며시 부벼준다. 손끝엔 이미 그녀의 애액으로 미끈거린다. 그녀의 미끈 거리는 보지가 느껴지지만 꽉 낀 청바지 때문에 손가락 삽입이 힘들다. 다시 위를 향해 클리토리스를 좀 더 눌러 둥글게 그려 가며 자극을 시킨다. 환한 대낮에 혹시나 주차장으로 사람들이 다닐 수 도 있었지만 그런 걸 신경쓸 이성 따윈 우리에게 없었다. 그녀의 붉게 달아 오른 볼과 손끝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묽은 보짓물이 날 더 흥분시켰다. 당장이라도 그녀를..
습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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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빵집가게 아가씨3
빵집가게 아가씨3 빵집의 한국인 직원은 가게에 남은 백인과 흑인 근무자와 인사하고 나왔다. 나는 한 번 더 따귀 때리기 알바를 해달라고 말하려는 참이었다. 직원이 다가왔다. “아저씨 변태죠?” “아니에요. 나는 좀 요란한데서 쾌감을 느낄 뿐이에요” “또 따귀 때려달라고 온 거에요?” 직원의 목소리에서 처음 그 때와 같은 적대감은 들리지 않았다. 무언가 떠보는 느낌이었다. 나는 대답했다. “1분에 3만원이에요. 서로 윈윈이..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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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답변]갱뱅 쓰리썸
안녕하세요 혹시 지역이 어디세요?
재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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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발 페티쉬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
. 발을 보고 성적인 충동을 받는것에 대한 뇌신경학적인 근거가 있을까? ** 감각 피질에서의 ‘지도 겹침’ (Neural Overlap) 뇌의 1차 체감각 피질(somatosensory cortex)**에는 신체 각 부위에 해당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이를 흔히 감각 호문쿨루스(sensory homunculus)라고 하며, 뇌에서 발과 생식기 부위는 공간적으로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신경 자극의 전이(cross-activation) 또는 지도 겹침(mapping overlap)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
사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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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군바리 시절 경험담
저는 군대시절 운전병 보직을 받아 근무했어요 저녁때 부관들을 퇴근시키면 먼거리를 혼자서 짚을 몰고 오곤 하는 것을 거의 1년 넘게 했습니다. 한시간 반 정도를 몰고 오다보면 한적한 거리에서 따분한 시간이 고역이었는데 제가 입대전부터 맨살에 야실거리는 치마를 입는것을 즐겨하는 취미가 잇었죠. 특히 나일론으로된 가볍고 보드러운 천은 착용만해도 바지속에서 ㅈㅈ가 난리가 아닌 젋은 왕성함이 잇었죠 그 무료한 복귀시간에 문득 그것이 생각나는 겁니다. 휴가 때 어..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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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浩然之氣를 꿈꾸며...
지난 여수여행 2박 3일중 왜 2일 동안 아침에 해뜨는걸 볼 생각을 못했을까~~^^ 돌아오는 날 아침이 되니 비로소 이곳이 해가뜨는곳과 가깝지~~라는 ㅋㅋ 아무래도 남해쪽이다보니...ㅋㅋ 서쪽에 붙어살아 지는 해만 보고살던 전~ 눈뜬장님이었어요ㅋ 정말 봐야 할걸 못보고~~ ㅋ 5시 반에 일어났었는데~~^^ 그때라도 나가볼껄~하는 아쉬운 마음에 제 자리 찾아 열심히 오르는 강렬한 당신을 바라보며 그저 자연이 주는 선물에 감사하고 경이로움에 감탄하며 두 눈..
너만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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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상담 /
빠른 사정은 병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사정을 조절할 줄 모르는 것은 병이 아닙니다. 사람은 성적 동물이지만 “성적으로 미완성된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훈련을 통해서 성적으로 완성시켜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섹스와 관련된 지식은 의사들도 잘 모릅니다. 병원에 가면 감각을 둔하게 하는 약을 주거나 배부신경차단술과 같은 수술을 권합니다. 그렇게 감각을 둔하게 만들면 나중에 발기부전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봤자 “사정감”을 ..
아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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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성년의날 이벤트) 운동 후
G팍입니다. 성년화날 이벤트로 고민중 이사진을 올립니다. 다른분들의 초상권으로인해 모두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ㅎㅎㅎㅎ 땀흘리면서 잼나게 했던 운동입니다. 중.고학교때 필드하키선수로 하다가 직장이이 되셔야 아히스 하키를 해봤는데 잼나네요 줄거운 한주보내시구요 ^^
G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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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작은 차이가 명품쾌락을 만듭니다. [갈데까지 가보자 캠페인]
욕망 실현과 욕망 비실현은 실은 당장은 아주 작은 차이로 보일지 모른다. 중간과정과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미세한 차이들이 당장 눈앞에 닥친 절정획득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하지만, 이의 누적이 향후 주목할만한 감각적 생리적 차이를 파생시킬 수 있다면... 1. 섹스 준비단계 ㅁ 오르가즘 Good 남성은 적절히 흥분된다. 여성은 혈액과 생식샘에서 풍부하게 액체가 분비되어 외음부가 커지고 민감해진다. ㅁ 오르가즘 부족 남성은 지나치게 흥분하여 공격성을 띠거나 반..
팬시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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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러브 체어
몇년전 아파트 재활용 수거장에 러브체어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몰라보지만 저는 대번에 알아보고 웃음이 나왔었지요. 좌석이 전동으로 움직여 펌핑질을 쉽게 해주는.... 사용한 사람들이 누굴까 궁금하기도 하고 살 때와 마찬가지로 버릴 때도 고민 했을까?하는 호기심도 있었습니다. ====================================== 얼마전 큰맘먹고 독일산 다이닝쇼파세트를 샀습니다. 여기에 등받이 없는 장의자쇼파가 있는데 높이는 50 길이는 160 폭은 47cm정..
차가운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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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해요 ..형 누나 언니 오빠 선생님들..
다들 뭐하시나요.... 전 회사에 박혀서 근무중인데 심심하네요 ㅋㅋ ㅠ
왕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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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호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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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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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생이 포르노 18. 그런다고 결말이 바뀌지 않아.
18화. 그런다고 결말이 바뀌지 않아. “하하하하.” 변창수는 반기철 얼굴을 보자마자 웃음보가 터져버렸다. 전화로 자초지종을 들었을 때도 한참을 웃었었다. 반기철이 인상을 썼다. “웃지마 인마. 난 정말 심각해.” 반기철이 맥주 잔을 단숨에 비웠다. 변창수가 입가에 남아있는 웃음기를 손등으로 훔쳤다. “그 여자 그냥 샤킹 한 거 아닐까?” “샤킹?” “너랑 빠이빠이하고 싶으니까. 남편 핑계를 대는 거지.” &ld..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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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군바리 시절 경험담 여덜번째 마지막얘기
7편까지는 망서림 없이 써내려가 적지않은 실수나 오타도 있어 보입니다, 마지막 편을 쓰려니 단순한 이별 얘기를 어찌 쓸까 고민 많이 했고 7편에서 끝내야 하는건데 괜히 질질 끄는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얘기가 되는건지 여러분의 판단에 맞기겠습니다, 이 내용이 너무 야한건지, 검열 문제는 없는건지 써보지 않아 모르겠는데 괜찮은가요. 실제 겪었던, 다들 그렇게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마구 써내려 갑니다, 막상 마지막 얘기를 쓰려니까 허무하게 헤어진 사실을 ..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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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 눈물을 닦아 줬던 그녀
23살때의 일이다. 당시 25살, 2살연상의 여자친구에게 "약혼자가 있었지만 너에겐 비밀로 해뒀었어" 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차였었을때다. 차라리 꼬투리를 잡는편이 더 좋았을것이라며 쿨한척 이별을 대처했다. 그땐 뭐가 그렇게 서러웠는지. 찝찝한 기분을 지우러 친구가 일하는 호프집엘 놀러갔다. 평소 술을 잘안하던터라 마땅히 장소도 없었으니까. 친구는 주방일을 담당하고 있어서 사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구석진 자리 테이블에 앉았다. 얼마쯤 마셨을까 취기..
치킨마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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