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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조루라니...
저는 제가 지금까지 조루라고 생각을 해왔었는데.. 혼자 집에서 왼손양과 즐길때는 길면 20여분 짧으면 5분여가량.. 그런데 여자친구랑 하면 꼭 3~5분도 힘들더라고요.. 뭔가 넣으면 그때부터 신호가 온다고 해야할까요.. 근데 레홀에서 조루남성은 10초라고 되어있는걸보고 그래도 조루는 아닌가 라고 안심할뻔했네요... 3분카레라니 ㅠ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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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레홀 여성회원분과의 만남 후기
레홀여자분과의 만남 만남 후기에 대해서 글을 올려도 된다는 허락 받고 글 올립니다.만나신 여성분께서 나이와 도시 이름은 쓰지 말라 하셔서 이부분은 쓰지 않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한달정도(?) 틱톡으로 대화만 하다가(섹슈얼한 대화는 지양) 드디어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이고 이분은 지방에 사셔서 당연히 제가 KTX를 타고 내려 갔습니다. 오후시간에 맞춰 도착했고 약속장소에 가서 연락을 했습니다. 일을 하시는 중이시라 한시간 정도 기다리라 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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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빨리와
말할 상대가 어서생겼으면@_@ 일하느라 요즘 넘 바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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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썰 이야기 1  ( 첫경험 이야기 )
이것은 백퍼 팩트이며 백퍼 제 실제 경험임을 미리 말합니다 20xx년. 그해 가을 xx월 xx일 저녁 xx시에 내 첫경험은 그렇게 시작됐다 내 인생 xx년만에 처음으로 "나이트" 라는곳을 가 봤다 친구 원. 투 그리고 나 이렇게 3명 원래는 그냥 애들이랑 신촌에서 술마시고 그냥 헤어질 계획이였는데 2차 일식집에서 술마시다가 중간에 애들이 갑자기 여자 만나러 가자고 하는거다 뭐 xx랑 xx랑 7년전인가, 몇년전부터 같이 가자고 말이 오고 갔다고 한다 난 돈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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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있잔아요 .....
섹스를 할때 몇분정도가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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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산 만나실분 계신가요?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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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은 밤 보내세요^^(어쩌다보니 진지함)
생각해보니, 가입한지 4개월 정도가 지났네요. 어떤 게시물이 올라와있던 페이스북을 통해 어쩌다보니 가입을하고 익명으로, 또는 닉네임을 드러내고서 활동을 했지요. 제 글에 댓글이 많이 달리기도 했고, 소소한 기쁨을 누리기도 했어요. 또 날아온 쪽지에 답장하면서, 알지못하는 사람과의 톡도 해가며 만나보기도 했네요.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좋은 지인도 생기고, 진지한 만남으로 빠지는건 부담스러워 선도 그어보고, 오해로 연락이 끊기기도 했어요. 사람만나고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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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스물여덟과 서른여덟 2
영화 [멋진 하루]   차에 탄 그는 운전하는 나를 응시한다. 나는 운전이 좋다. 엑셀을 밟는 짜릿함, 일각의 순간을 포착해서 끼어드는 쌔끈함, 예술의 전당 앞길 그 모호하게 굴곡진, 딱히 경사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도 쿨렁거리는 그 도로를 달릴 때 그 묵직한 굴곡의 쿨렁거림은 비교적 고급으로 설계한 운전석 의자에서 한 번 더 승화되어 야릇한 눌림으로 나의 회음부를 압박한다. 압박한다. 떨어진다. 압박한다. 나를 둔하게 쳐 대는 나의 운전석 쿠션.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928클리핑 530
익명게시판 / 크리스마스
아.... 곧 크리스마스................... 씁쓸하게 혼자보내야되는간가...?? 일산사는 여성분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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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 좋아하는 여자
얼마전 아는오빠와 (하하) 관계를 가졌는데요 섹스후 저보고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래요  초반에 스킨십하면서 금방 젖는걸보면 섹스 좋아하는거라네요 잘 안젖는 여자들이 있다고...(그런여자는 힘들다며ㅋㅋㅋ) 어쨋던... 흠흠 제가 섹스를 좋아하는거 같긴한데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젖는 여자는 섹스를 좋아한다는게 맞는 말인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쓸데없는거 같지만...올려봅니다...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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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질문점요!
본인이 가장 잘느끼고 해줬으면 하는 체위 및 애무 부위는? 익명이니깐 털어놓자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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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컬쳐 / [인물탐구] 세기의 섹스심벌 엘비스
따뜻한 봄볕을 받으며 집구석에서 뒹굴거리던 본 우원과 자당 어른은 여느 때처럼 연예인 얘기와 남자 얘기로 긴 오후 시간을 죽여대고 있었다. 본 우원이나 본 우원의 어머니나 근래에는 심각한 로맨스 부재의 삶을 영위하고 있는 까닭에 이야기는 거슬러 거슬러 울 어머니의 고딩 시절까지 기어 올라갔다.   울 어머니, 파릇파릇한 소녀 시절엔 제복 입은 남자들에 대해 관심이 많으셨다고 한다. 갈래머리를 땋고 중앙청 앞길로 등하교를 할 때마다 군복입고 호루라기를 달고..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9926클리핑 855
자유게시판 / 올 해의 목표는 덩치 키우기!
피팅 모델 했었다 보니까 몸이 호리호리한데 키는 또 큰 ㅋㅋㅋ 크로스핏 본격 돌입해서 솟아 오르리라 ! 크로스핏 크로스핏!
내껀De 좋아요 0 조회수 99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코스튬 좋아하시나요?
남자친구나 저나 서로 부끄러워해서 한번도 이런얘기 해본적이 없어서 쑥스러운데 호혹시 좋아하려나 해서요... 좋아들 한다고는 들었는데 약간 남자친구가 보수적인 면이 강하고 이런얘기 꺼내면 아 됬어 이런식의 반응이라 좋아할련지 걱정이네요.... 이번에 8박 9일여행을 가게 되어서 교복이나 란제리 사려고하는데 좋아하려나해서 사기전에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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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ㅎㅏ...좆타
. . ㅋㅣ쓰..아 박ㅎ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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