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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러운 아가씨....
내 찌찌가 저거 반만했움 좋겠다.... 크흥흥 ㅠㅠ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85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소개팅 어플을 하고 있는데...
여자들도 소개팅 어플에서 사귀는 관계보다는 섹파를 찾고 있는건가요?? 어플에서 만나다고해서 대놓고 섹파이야기를 할수도 없고... 그냥 궁금해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욕해줘!
여자친구가 자꾸 욕을 해달라네요 음 처음엔 그러려니했는데 계속 한가지욕만하니까 뭔가 평범해지는거같고 다채로운 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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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컬쳐 / [일본의 서브컬처] 로망포르노 제10회
1975년. 미국은 엄청난 물량전에도 불구하고 패전했다. 사이공이 함락되고 남베트남 정부가 호치민에게 항복했다. 일본 국내에서는 미키(三木)수상이 종전 기념일에 현직 수상으로는 처음,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 해 국내·외로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던 해였다.   일왕의 왕세자부처가 오키나와의 전쟁유적 [히메유리의 탑]을 방문 하던 중 화염병를 맞는 사건이 발생한 해가 1975년이다. 아직까지도 살아있는 전설인 이가라시 유미코의 순정만화「캔디 캔디」가 놀라..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8569클리핑 402
익명게시판 / 가능한가요?
남자가 1일3딸을 매일 실천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믿기지가 않아서요. 매일매일 이게 가능하긴한가요? (물론 섹스안할경우) 왠지 야하고 멋져서 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구 MT 추천쩜..
대구에 MT괜찮은곳 추천좀해주세여..(굽신) 남친이랑 대구에서 놀껀데 숙박할거라서 시설도 괜찮고.. 편히쉴수있는곳이면 좋겠어요^^ 레홀 여러분의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ㅋㅋ (어플도 활용해봤지만..추천받아가는것두 좋을듯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콘돔 구매어디서 하세요?
편의점 같은데서 사시나요? 아님 약국? 쉽게 구할수있고 초박형으로 괜찮은 제품 추천좀 부탁드립니다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66클리핑 0
섹스칼럼 / 상생의 시대 : 섹스 후 쉬는 타임
미드 [Girlfriend Experience] 지금 키보드 자판을 두드리고 있는 내 뒤에는 몸매 좋은 어떤 여자가 코를 골면서 자고 있다. 깨어나지를 않아... 사실 난 섹스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딱히 성욕도 없는 편이고. 근데 왜 그렇게 섹스를 밥먹듯 하고 살았냐! 라고 물어본다면 이렇게 대답해 줄 수는 있다. 난 벗은 여자의 몸을 사랑하고, 그 몸과  끝도 없이 엉켜있는 그 자체를 경외한다고. 페니스의 적절한 마찰과 성감대를 쓰다듬고 빨리는 오르가즘에 집중하기 보다..
우명주 좋아요 0 조회수 8566클리핑 685
익명게시판 / 섹스 후...
섹파의 경우 대게는 서로 하고 싶을때 연락해서 ㅅㅅ 후 뭐 커피한잔 정도 하고 밥도 먹고 아님 정말 ㅅㅅ 만 한 후에 헤어지기도 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현재 애매모호한 경계사이로 만나는 중인데 (애인?이라고 읽고 섹파의 느낌이 강한?) 갑자기 둘이 잘 놀다가 일잇다고 훽훽 준비하고 저른 집까지 바래다 주고 가버리거나 그런 경우가 몇번 있어서 갑작스럽게 중요한 일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고 이해는 하지만 좀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그런 느낌이라 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태리장인님 탈퇴하신다고 안하셨어요?
탈퇴하신다고 사과문 올리셨지 않나요? 글삭제 하신듯....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지를 먹다 vs 나누다
생각해보니, 단순히 보지 속에 들어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보지에 들어가느냐가 중요한거 같다. 결국 생식기로서의 보지를 먹는게 아니라, 어떤 영혼을 흡수하고 나누는 것이 진짜 우리들 욕망의 맨얼굴이 아닐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65클리핑 0
섹스칼럼 / 사람의 몸과 마음을 대하는 예의
영화 [데드풀] 섹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섹스를 했고, 항상 나에게 섹스는 삶 그 이상의 의미를 주는 행위였기에, 뿌듯하게 미소 지으며 잠을 청해야 할 것이나, 침대 위의 온수 매트가 작동이 되지 않았고, 나는 집에는 파트너를 데리고 오지 않는 주의기때문에, 하는 수없이 간만에 보일러를 작동시키는 동안 쓰게 된 글이 이렇게 늘어나 있을 줄은 몰랐다. 물론 이번 크리스마스도 여느 해와 다름없이, 산타 복장을 한 늘씬빵빵한 동생들과 어우러져 파티를 하고 몸을 더듬..
우명주 좋아요 1 조회수 8565클리핑 779
익명게시판 / 상대 선택할때
어떤 기준을 갖고 선택하시나요? 사실 쪽지나 카톡만으로 이사람이다! 하긴 어렵잖아요? 그리고 만남을 갖기까지 대부분은 어느정도 허락하시나요?메시지? 전화? 야한사진? 야한 영상??? 아 본능과 이성 사이에서 와리가리 하네요 ㅠㅠ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5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원래 여친이 있든말든 야동과 자위는 당연하게 보고하는거예요?? 남친이 너무 야동중독자 같아요..관계를 안하는것도아니고 자주하는데 혹시 만족못하는걸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돈 잘 버는 남자 vs 섹스 잘하는 남자
A: 연봉 1억 / 섹스 잘 못함.. 페니스 작은편 B: 연봉 5천 / 섹스 졸 잘함.. 페니스 큰편 둘 다 결혼적령기... 배우자감으로 고른다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6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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