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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번에 새로 가입했습니다ㅎㅎ
강원도 사는 남자입니다 ! 최근에 헤어져서 외로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ㅜㅠ 대화 환영입니다. 부담없이 쪽지주세요ㅎㅎ
dd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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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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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거래처 그녀
30대였나 보다 영업을 하고 있을때 거래처에 여직원이 있었다. 여직원은 나름 예쁜얼굴이었고 가슴은 B~C컵 정도 되었고 키는 165정도 되었다. 나름 노출 패션을 즐기는 그녀였기에 타 영업사원들은 그녀에게 추근덕 거리는게 보일 정도 였다. 난 그녀가 안쓰러웠다. 왜냐면 영업사원들 한테 상냥하게 웃다가도 뒤돌아 서면 웃음기가 싹 사라지는걸 몇 번 보았기 때문에 난 업무일 외에는 그녀에게 일절 사적인 대화를 하지 않았다. 그러다 그녀와 친해질 기회가 생기게 되었다. 손..
배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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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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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분들, 잘 생긴 남자 주의하세요!!!
그래서 와이픈 건강한거시구나.....
달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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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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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상담 /
질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어떻게 하면 질오르가즘을 느낄수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네요^^” 님은 질 오르가슴을 느끼는 방법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에 따라서 클리토리스가 개발된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클리토리스가 개발되지 않은 사람은 질 오르가슴을 느끼게 하는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자신이 자신의 성적 감각을 개발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왔는지 알아야 합니다. 클리토리..
아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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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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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덤덤] 벌려진.... 사이로 #프롤로그
↵ #프롤로그 5월말의 날씨라고 하지만, 몸을 조금만 격렬하게 움직이면 땀이 흐른다. 돌아 누워 나른함에 빠져있는 그녀의 하얗고, 보드라운 살결 끝에서는 방울 방울 돋아나고, 몽글몽글 솟아 있는 땀방울들이 보인다. 아마도 저 땀들의 일부는 내몸에서 떨어져 나간 녀석들이겠지. 손만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수건으로 닦아내줄까? 아니면, 더 흐르게 만들어버릴까? 이도 저도 아니면 핑계김에 땀들을 모두 마셔버릴까? ..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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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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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이런 판타지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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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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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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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저도저도 성향테스트!
처음 입문해서 해본 테스트에 비해서 이것저것 많이 바뀐 것 같네여..???????? 그래서 우리 주인은 나 언제 잡아먹어주지..?ㅠㅠ??
nyangnya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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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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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방 문을 열면 언더붑이랑 짧은 치마를 입고 얌전히 기다리고 있는 네가 입보지로 자지 먹게 해달라고 기다리고 있으면 좋겠어 너는 가슴이 정말 예쁘잖아 단발의 네 머리 뒤를 움켜쥐고 딱딱하게 선 자지를 입에 물리고 목구멍 끝까지 쑤시면서 침이랑 신물이 입가로 질질 나오는걸 보면서 "이거 먹고 싶었던거 맞아?" 라고 물어보면 너는 눈물이 고인 시뻘건 눈으로 나를 올려다보면서 "네, 이거 맞아요. 더 쑤셔주세요" 라고 애원하고 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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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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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원
현재 보디빌더 하구있고 얼굴도 자신있습니다 라인 dkdktmd
몸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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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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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녀의
글에 빠져든다. 그녀가 궁금하다. 그녀는 어떤 사람일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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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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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남자랑] 자랑할정도는 아니지만 : )
전 이벤트에 이어, 이번엔 새로운 사진으로 참가해봅니다~ 그저 레홀녀분들이 음~~~ 정도만 해주셔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찍는거보다 찍고 필터도 써보고, 글씨도 써보고 모쪼록 재밌네요 : )
레드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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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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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모델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아일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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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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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운완
요즘 운동이 좀 함들긴해요. 체력이 확실히 달라지긴 했내요. 등산을 하거나 근육을 키울만한 다른 운동을 해얄듯해요. 나이들면서 해체만 조지는데.....어릴때 해둘껄 ㅠ ㅠ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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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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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천안 섹파구합니다
본인34살 남자입니다. 텔비용 등등 제가 낼께요~
쌍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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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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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릴레이소설] (가제)섞어덮밥 - 0
무대의 막이 올라가듯이 천천히 시야가 확보되었다. 초점이 선명하게 잡히기도 전에 낯선 공기가 콧속의 섬모들과 후신경을 자극하면서 비강 안으로 흡입되었다. 재차 몇 번 숨을 들이쉬니 아주 낯설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낯설지 않은 부분이 차지하는 비율은 낮았지만 강도는 비정상적으로 강했다. 이제 초점이 잡힌다. 처음 보는 무늬의 벽지가 천장에 도배되어 있었고 작은 방은 파스텔 톤의 파란색이 배경색으로 있었다. 적당한 크기의 창문에서는 선명하지만 부드러..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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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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