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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일 1파스타
평일에 보통 알리오올리오만 해먹다가 주말이니 크림파스타 해봤습니다 파스타 만들어먹은 이후로 라면에 손이 안가요 맛점하세요
알았던 좋아요 0 │조회수 13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 오늘도 ㅅㅅ에 실패했다
난 언제 가능할까? 후 하고싶근
심심하누 좋아요 0 │조회수 13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초킹느낌을 체험하고자 8월 마지막날 러닝!
오늘 자정에 올린 섹맛님의 초킹글을 보며 문뜩 생각이들었다. '목 졸리는게 왜 좋은걸까?' 이전의 파트너도 가끔 섹스중 목을 졸라달라 말하기도 했고 일부 여성분들이 선호하시는 초킹이 왜 좋은지 궁금해서 찾아봤다. 원리는 호흡이나 혈류를 차단시켜서 저산소증이 오게 되고, 그때 분비되는 도파민, 엔돌핀을 통해 쾌감을 얻는다고 나무위키에 적혀있다. 남자도 초킹당하면 마찬가지로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호기심이 생기면 풀고 싶어하는 성격이라 느껴보고..
여름은뜨겁다 좋아요 0 │조회수 1305│클리핑 0
남성전용 / 취향저격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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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보니0 좋아요 1 │조회수 1304│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오랄받는걸 싫어하는 남자도 있나요?
남자친구랑 섹스를 하면 10분도 안돼서 끝나는거같아요 한번하고 끝나버리고 애무도 거의 안해줘서 솔직히 남자친구만 느끼고 저는 못 느끼거든요 그래서 제가먼저 애무를 길게 해보려구요 남자친구랑 나이차이가 많이나다보니 남자친구는 경험이많고 저는 처음인데 여태 오랄은 한번도 주고받질않았어요 먼저요구하지도않구요 그래서 담번에 제가 오랄해줄생각인데 싫어하진않겠죠?..
mkiujn 좋아요 0 │조회수 1303│클리핑 0
소설 연재 / [릴레이소설]섞어덮밥 [9] slave
[릴레이소설]섞어덮밥 [9] slave "이런 게 어딨어. 똥꼬만 하고 끝이야?" 그녀가 귀엽게 투덜거린다. '아, 이게 두 번째 블루요힘베를 먹으라는 큐인가?'라는 생각이 들어 두 번째 약을 입에 털어 넣는다. 약을 삼킨 지 2-3분쯤 지났을 땐가.. 갑자기 한 대 얻어맞은 듯 멍~하게 아득해지는 듯하다가, 다시 정신이 든다. 전에 없던 증상이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녀는 어느새 바닥에 무릎을 공손히 꿇고 손을 무릎에 모은 자세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quo..
Horny_slut 좋아요 3 │조회수 1303│클리핑 0
레홀 지식인 / 허벅지 굵은 남자들
정말 섹스 지구력이 좋은걸까요 ?  남자는 힘 !! 남자의 힘은 허벅지 !!! 라는 말을 워낙에 많이 들어서 정말일까? 하는 의문의 들었습니다. 과연 허벅지 굵기과 정력의 비례 그래프는 어떤 모양일지.. 허벅지가 굵은 남자는 정말 섹스 지구력이나 강직도가 좋은지? 궁금해지네요 
아직은쏠남 좋아요 0 │조회수 1303│클리핑 0
BDSM / 섹스도 좋지만 난 플이 더좋다
많은 분들이 섹스를 좋아합니다. 근데 플을 좋아하는 분은 많이 못봤네요 전 에세머 멜돔입니다~거의 14년이 넘어가는..오래하다보니 섭플도 정복해버렸음.. 그래서 텔들어가서 샤워하고 키스하고 애무하고 삽입~~ 같은 절차보다는 " 내가 주인이 되서 널 묶어놓든 힘으로든 강제로~ "  " 너가 주인이 되서 날 맘대로 " 같은 스릴있는 플레이를 좋아해요~ 돔플 당연히 좋아하고 어느샌가 섭플도 좋아하게 되었는데 둘다 넘모 잼나네-ㅅ- 암것도 안..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3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짝사랑
혼자서 끙끙 앓는다는게 이런 거였구나... 누나 사랑하지만 미안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 부산인데 좀 놀아 주세요
사실 레드홀릭스 리뉴얼 한다고 부산 내려와서 계속 있거든요. 그래서 시간 될 때 뛰기도 하고 하는데, 오늘은 일이 일찍 끝났는데 할 일이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좋아하는 트리 쿠션 당구 하실까 하고 당구장 두 곳을 갔는데 매칭을 안 해 주네요. 놀라줄 분 있으면 좀 놀아 주세요. 없으면 PC방 가서 배틀그라운드나 하겠습니다.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1303│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걔맛]애인의 과거, 물을까 묻을까-1
당신이 지금 이 글을 읽는 순간에도 수없이 많은 연인들이 상대의 과거를 알고 싶어 안달이다. 일부는 그걸 실행으로 옮기기도 한다. 감언이설로 살살 꾀보기도 하고, 신경질적으로 상대를 코너에 몰아세우기도 하면서, 자신이 몰랐던 애인의 과거 행적을 알아내고자 부단히 노력한다. 애인의 과거는 흔히 '판도라의 상자'에 비유된다. 자칫 호기심으로 상자를 열었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는 걸 보면 어딘가 닮긴 닮았다. 조그마한 호기심으로 시작된 이 성숙하지 못..
니들이걔맛을알아 좋아요 0 │조회수 1302│클리핑 5
썰 게시판 / 오일마사지 해준썰 & 질문
최근에 마사지 받아보고싶다고 이곳저곳서 문의를 여러분께 받고있었어요 20대 초반부터 30대 중후반에 외국분도..(아시아권) 장난으로 어떻게 안건지 10대 아가들도 물어보며 섹스도 가능하냐고 장난식으러도 물어오고 물론 다 거절했지만요,, ㅎ 기본적으로 전 섹스는 피하는 편이라... 무튼 20대 초반의 한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깨와 허리가 너무 아프다며.. 한번 받아보고싶다고,, 약속 정해놓고 만나니 정말 조그마한 체형의 여성분이였고 근육통보다는 아무래도 바..
paigon 좋아요 0 │조회수 1302│클리핑 1
남성전용 / ㅎㅂ)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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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lly 좋아요 0 │조회수 13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술 먹고 하면 안 되겠어요
오랜만에 술먹고 했더니 지속력도 그렇고 몸도 제대로 못 가누겠더라구요. 술은 딱 기분 좋을 정도로만 마셔야겠고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는 날이었습니다.
알촌 좋아요 0 │조회수 1302│클리핑 0
썰 게시판 / 피로가 흥분이 되는 밤
여느 배란주처럼 하루종일 섹스만 생각나는 한 주가 있다. 호르몬이란게 참 신기한게 어떻게 딱 발정기라는 걸 작동시키는지 틈만나면 꼴린다. 몸좋은 남자 잘생긴 남자 향수냄새가 좋은남자 등등 홀린듯 그사람과 섹스를 상상할때가 있다. 그때도 그런 한 주였는데 아이들이 줄줄이 아프기 시작했다. 멘붕이 왔다. 조심시킨다고 시켰는데 줄줄이 사탕마냥 아프니 한주에 병원을 세번이나 다녀와 녹초가 되었다. 아픈 아이 육아는 엄청나게 고되다. 몸도 고되고 집순이인 나는 밖..
SATC_ann 좋아요 0 │조회수 130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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