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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케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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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좋아요 0 │조회수 1124│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섹스독립만세] 레드홀릭스를 응원합니다 - 쭈쭈걸 -
소소한 그림그리기로 말하고 싶었어요. 난 오럴섹스가 무쟈게 좋다! 레드홀릭스 만세!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1124│클리핑 0
썰 게시판 /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2) Can't take my eyes off you
Y 와의 두 번째 만남은 선배형의 결혼식 날이었다.  아마 5월 이때쯤이었던 것 같다.  결혼식이라고 입고 간 양복이 낮에는 더웠으니.  또 불쑥 찾아온 약속으로 우리는 종로에서 만났다. 블루라는 묘한 분위기의 Bar 도 아니고 호프도 아닌 지하주점이었다. Y는 선약에서 이미 약간 취한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에이 ~뭘 이 정도,  하면서 기세좋게 맥주를 시켰다. 만난 시간이 늦어서 , 어느 덧 자정이 가까와져오니 문을 닫는다고 계산을 요청했..
조르바_TheGreek 좋아요 2 │조회수 1124│클리핑 0
썰 게시판 / 첫사랑 (3)
======================== 어린 나이때의 남녀가 그렇듯 그녀의 연애 세포는 나보다 훨씬 빨리 성숙해 있었고, 나는 그리 뛰어난 학생이 아니였다. 1을 가르쳐주면 1을 하고 2를 가르쳐주면 2를 하고 공식적인 연애를 했음에도 결코 3이나 4로 나아가지 못했다. 사귄지 한달여 즈음 그녀는 자신의 집으로 나를 초대했다. 부모님과 같이 살지만 부모님은 거의 밤에만 오시기 때문에 빈집과 다름이 없었다. 나는 왠지 모를 설레임을 안고 여친의 집을 찾아갔다. 그녀의 아담한 방 ..
묶념 좋아요 0 │조회수 1124│클리핑 0
여성전용 / 단톡 하고싶어서 틱톡 가입까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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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young 좋아요 0 │조회수 1123│클리핑 1
썰 게시판 / 유학일기 #18
아 행복하다.   학교에서도, 나는 무의식 적으로 그렇게 중얼거리고 있었다. 어젯밤 집에 가기 싫어하는 나를, 마리는 꼭 끌어안아 주며 ‘그럼 내일 우리집에서 바로 학교로 가.’ 라고 말해 주었다.   “나 코 골면 어떡하지?”   “그럼 오빠 손가락으로 내 귀를 막고 자.”   “불편해서 못 잘 텐데.”   “그럼 나 잠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자.”   마리는 농담으로 한 이야기지만, 나는 정..
186넓은어깨 좋아요 2 │조회수 1123│클리핑 0
소설 연재 / 3년차 부부의 권태기 탈출을 위한 초대남 이벤트
결혼 3년 차, 두달 전문직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지훈과 수연. 처음엔 모든 것이 완벽해 보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의 관계는 서서히 권태기에 접어들었다. 집안 곳곳에 자리 잡은 익숙함과 반복되는 일상은 그들에게 흥미보다 무감각함을 더했다.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했지만, 더 이상 그 마음만으로는 일상에 침투한 권태를 해결할 수 없었다. 어느 날 밤, 지훈과 수연은 오랜만에 차분히 앉아 대화를 나누었다. 서로의 눈을 마주 보며, 침묵 속에서 떠오른 솔직한..
crimson 좋아요 0 │조회수 11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떤 온도
오랜만의 회식 자리에서 상사가 날 불러 앉혀 놓고는 말을 끝내 꺼내지 않으시려다가 건넸다. - 이제 연애도 좀 해야 하지 않겠냐. 술 취한 사람들의 귀찮음과 동시에, 그런 상황이라선지 솔직함이 전해져서 왠지 그 배려가 마음을 조금 시리게 흔들었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어쨌거나. 한동안은 연애를 생각하면, 과정 중에 꼭 몸의 달아오름이 따라왔다. 그렇지만 순서가 있어야 할 필요는 없다는 세간의 말은 별 필요나 의미도 없었고 그냥 난, 나만의 윤리를 세우고 싶..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23│클리핑 0
썰 게시판 / 나의 성향의 발현(?)
나의 첫 사랑, 첫 연애, 첫 섹스는 모두 한 사람과였다. 아직도 그 사람이 기억나고, 한 번쯤 만나서 얼굴이라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말하면, 다시 한번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 만큼. 그는 나를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말하며 얼굴을 어루만져줬고, 섹스할 땐 내 몸이 세상 최고인 것처럼 열정적으로 대해줬다. 장거리 연애라 만나는 횟수는 많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첫 섹스 이후로는 만날 때마다 항상 섹스를 하게 됐다. 그는 가끔 물었다. 주변에 고백하는 ..
SATC_ann 좋아요 0 │조회수 1123│클리핑 0
여성전용 / 쪽지 읽으면 티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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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뭐하지 좋아요 0 │조회수 11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BDSM 테스트....
https://bdsm-test.info/ 우짬 좋을까 이 변태를
왕대물 좋아요 0 │조회수 1122│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28살 눈팅러. 이제 적극 활동 해보려해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임매력12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 남성이고 여성을 좋아합니다.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스릴감, 야외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코스프레, 야외플레이, 여2 남1 5. 출몰 지역 - 신림, 강남, 잠실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1)자유로운 싱글, 7.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 신림인 또는 서울분들과 친해지고 싶고 신세계를 경험하고 싶어요???? > 추가정보 1 1. 자신의 외적인 모습을 묘사하세요 - 깔..
임매력12 좋아요 1 │조회수 11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양한 오랄섹스 체위
안녕하세요. 웹서핑하다가 발견했는데 자세하 엄청 다양하네요. 저는 두세개 해본거 겉아요. ㅎㅎ 처음 올려보는데 사진파일이 여러개 더 있는데 2개만 업로드하게 되어있네요.. ㅠㅠ
오소리77 좋아요 1 │조회수 112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Cotton Fields
예전에 송탄 미군기지에 지인 챤스로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 안에 한국 공군부대도 일부 주둔했다. 한국군 막사 앞에서 군복무 중이던 조인성 배우를 봤다. 세상 다 귀찮다는 표정으로 쪼그려 앉아 담배를 뻐끔뻐끔 피우고 있었다. 하도 표정이 안좋아서 싸인 요청도 못했다. 거긴 하나의 미국이었다. 주소지도 캘리포니아로 되어 있다고 한다. 칠리스라는 레스토랑에 갔는데 햄버거가 쟁반만큼 컸고 스테이크는 도마를 연상케 했다. 낱개포장 미니 버터 하나를 더 달라고 했는..
퍼플체어 좋아요 2 │조회수 1121│클리핑 1
레홀러 소개 / [레드홀러 소개]-달유콘(남자) 20대
>> [레드홀러소개] 달유콘(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달유콘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남자/이성애자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충분한 애무와함께하는 섹스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저는 욕플이나 전신애무해주는거 좋아해요. 5. 출몰 지역 ?서울, 경기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없어요 자유로운 싱글... 7.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 성에 관심있는 솔직한 사람들과의 대화 > 추가정보 1 1. 자신의 외적인 모습..
달유콘 좋아요 0 │조회수 112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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