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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 라는 제목의 글은 선물 상자같아서 누르기전에 두근거립니다.
너무 좋아여 주말의 소소한 행복입니다.
규르루를 좋아요 0 조회수 1281클리핑 0
BDSM / 요즘 감동대장님 첫째토토님 바쁘신가요?
근황이나 후기등이 궁금합니다... 좋은관계 응원합니다^^
판타지홀릭 좋아요 0 조회수 12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뻘글
샤워를 마치고 나올 때면 난 가끔 식탁에 앉은 아내 앞에서 꼬추 풍차를 돌린다. 그러면 아내는 입을 벌린 채 경악하다 소리를 지르고 방으로 도망친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개그다. 한때는 공간을 장악하는 사람들, 말빨 좋고 재치 넘치는 이들이 참 부러웠다. 내겐 그런 게 없었다. 말은 무겁고, 농담은 어색했다. 그런데도 사랑받았고, 사랑했고 누군가는 그런 나를 좋아해줬다. 아... 그렇다면 그걸로 충분했던 거 아닐까... 어느 순간부터 나는 내가 부러워하..
JinTheStag 좋아요 2 조회수 12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생이 포르노 18. 그런다고 결말이 바뀌지 않아.
18화. 그런다고 결말이 바뀌지 않아. “하하하하.” 변창수는 반기철 얼굴을 보자마자 웃음보가 터져버렸다. 전화로 자초지종을 들었을 때도 한참을 웃었었다. 반기철이 인상을 썼다. “웃지마 인마. 난 정말 심각해.” 반기철이 맥주 잔을 단숨에 비웠다. 변창수가 입가에 남아있는 웃음기를 손등으로 훔쳤다. “그 여자 그냥 샤킹 한 거 아닐까?” “샤킹?” “너랑 빠이빠이하고 싶으니까. 남편 핑계를 대는 거지.” &ld..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79클리핑 0
여성전용 / 낼은 월요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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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on453 좋아요 0 조회수 1278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중년, 섹스, 아이러니......
중년이 돼서 느끼는 어떤....... 젊은 때와 다른 내면의 풍경은 어느 덧 짙게 스며드는 허무의 무게다. 허무는 본디 텅 빈 것인데 그것의 무게란 말이 좀 모순된 듯 싶지만 실제 느껴지는 허무의 실제적 강도는 가끔씩 짓누르는 듯한 무게로 다가와 그 심리적 강도는 텅빈 거라고 치부하기엔 너무 만만치 않은 무게로 다가온다. 사실 우울증이 사회 문제화 되는 요즘, 누구나 느끼는 문제이기도 하다. 집이 대학교 근처라 봄철 축제 시즌이나 가을철 개학 때 쯤이면 으슥한 골목에..
wanabefriend 좋아요 2 조회수 12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입인사 드립니다.
오늘 가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173/63/ 20중반 약간 마른형(운동중) 오늘 가입한만큼 모르는것이 많습니다 남/여 상관없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파닭 좋아요 0 조회수 12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주에 왔습니다 2
오늘 고대하고 고대했던 세계유산축전, 백록샘과 구상나무대표목을 탐방했습니다. 오랫만에 한라산 윗세오름과 남벽분기점 산행을 햇는데요. 날씨도 좋고, 너무 아름다웠어요. 역시 오늘 보는 자연이 젤 아름답다는,,, 이 사진 함께 나눕니다. 근데, 등산할 때 레깅스 입고 오신 여성분들 많아서 자꾸 쳐다 보고싶어지는 이 마음과 생각 이미 돌아간 눈동자 다시 추스리는 마음 넘어질뻔한 순간 이거 어쩌나요ㅜ 아름다운 걸, 꼭 드러내셔서ㅜ 살짝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언제어디든 좋아요 0 조회수 12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주도 가느니 일본간다, 동남아간다의 현실
다음주에 병원진료차 서울올라가는데 올라간김에 비행기 타고 제주도나 가볼까 해서 견적을 내봤습니다. 제주도 1. 비행기: 2인 26만원(평균보다 낮은가격으로 해도) 2. 렌트카: 28만원(준중형) 3. 숙소: 30만(1박당 10만 책정) 4. 공항주차, 제주도에서 쓸 기름값 등: 10만원 = 94만원 일본후쿠오카 1. 비행기: 2인 25만원(저렴한 편) 2. 숙소: 30만(2인 중저가호텔 평균 8~12만) 3. 공항주차 및 발렛: 3만 4. 교통비: 5만 = 63만 30만원 차이나네요.. ㅋㅋㅋ 그래서 일본 ..
제이피 좋아요 0 조회수 1278클리핑 0
소설 연재 / 그녀의 다이어리 #3
-그래서……네가 여자를 만난다고?-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흥미롭다는 듯한 그의 목소리에 나는 살짝 한숨을 쉬며 그렇다고 대답했다. 낄낄 거리는 비웃음이 들려올 줄 알았는데 그의 말은 예상 밖이었다.   -그래. 너도 여자 좀 만나고 그래야지.-   “왠일 이에요?”   그는 나와 같이 음악을 하는, 나보다 네 살 위인 형이자 동료였다. 아니, 동료라고 하기엔 그와 나의 격차는 너무 벌어져 있다. 그는 이제 메이저 작곡가의 ..
카린토 좋아요 9 조회수 12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가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20살 남자 입니다 서울이랑 대전 왔다갔다하고 이런 커뮤가 있었으면 했어서 왔는데 형누님들이 많으시네요
산삼보다좋은 좋아요 0 조회수 12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의 판타지
섹파가 생긴 후 커플 스와핑하기 얼마나 흥분될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77클리핑 0
여성전용 / 속옷브랜드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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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s 좋아요 0 조회수 1276클리핑 0
여성전용 / ㅠ_ㅠ ... 한달동안 강제 금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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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i 좋아요 0 조회수 1276클리핑 1
썰 게시판 / 유학일기 #20
유학생활이 더 이상 개고생 스토리가 아니게 된 것은, 오롯이 마리를 만나고 난 뒤였다. 공부에 치여, 사람에 치여, 향수병에 젖어 살던 나에게 마리는 큰 힘이 되어 주었고 한국 생활을 그리워 하는 빈도도 점점 낮아졌다.   마리는 마리 나름대로 나에게 고맙다는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그녀도 호주에서 돌아와 적응하는 기간이었고, 일본 친구들과의 교류가 거의 다 끊겨서 외로울 시점에 나를 만난 것이었다. 우리는 1분이라도 더 얼굴을 보고, 손을 잡고, 입을 맞추려 ..
카린토 좋아요 3 조회수 1276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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