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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578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348/5772)
익명게시판 /
숨긴 마음
사랑이 넘쳐흘러 주체가 안되던 시절 너에게 마저 너무 과할까봐 표현못한 내 마음은 이름표 없는 글속에 조금씩 꺼내 숨겨두었었다 마음에 가뭄이 들어 숨이 쩍쩍 갈라질 때 가끔와서 꺼내보면 어쩜 저리 이쁘게 사랑했을까 나 행복했구나 싶다 사랑이 넘칠때도 나는 사랑이 식는 걸 알고 있었다 뜨거운 마음이 식어 잊혀질까봐 더 부지런히 적었다 알던대로 잊었고 예상대로 기억이 난다 그때 마음도 내 마음 지금 마음도 내 마음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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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후) 연휴 끝
연휴동안 하나도 안 야해서 몸부림치고 있어요 경남권 분들 계시면 저랑 놀래요??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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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섹스후 생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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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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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워킹걸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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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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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에게 드리는질문!
남자친구분이 또는 파트너가 사정하는 양에 민감한편인가요? 적게사정하면 아 이놈이날두고 혼자그렇게했구나 싶다거나 많으면 나로인해 이렇게많이? 이런생각을가지시는지가 궁금해졌어요 보통 남친 이라는조건이 더 맞는질문인것같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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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양한 플레이를 경험해보고싶다
기구플처럼 한번 한번을 길게 느끼면서 오랫동안 할수있는 그런것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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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혹시 탱고 추시는분 있나요?
탱고 매주 3~4회씩, 1년반 가까이 배우고 있어요. 처음 왕초보반 끝나고 서로 몸을 밀착해 안고 걷는거 배울때 그 두근거림, 설레임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웃는 모습이 귀여운 가슴큰 누님은 동네 구경시켜준다, 맥주한잔 하자며 작업을 걸어오셨는데 사귈마음까진 들지 않고, 적당히 즐기고 싶은 마음만 넌지시 얘기했더니 멀어지더군요. 그뒤로 두명정도 썸 타려다가 불발되고... 이젠 혼자만 살아남아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열심히 버티고 있네요. 정..
잎속의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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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등심파스타
양조절 실패~ 정량조리 쉽지않군요 오후에 10키로는 뛰어야겠어요
알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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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첫 폰 섹스
- 폰 섹스는 자취를 하지 않는 이상 나에겐 영화 속에서나 보던 저게 흥분이 되나 싶은 행위였다. 전화를 하면서 자신의 몸을 만지고 계속되는 대화로 과연 흥분이 될까? 영화 '나의 PS파트너' 를 보면서도 저렇게까지 흥분이 된다고? 당시 원하던 말이나 신음조차 내기 부끄러웠던 나에게 폰섹스는 그저 환상에 불가 했다. 어느 날 우연히 맘에 맞는 상대를 찾게 되었다. 적극적으로 다가와준 덕에 재밌게 대화를 하게 되었고 목소리도 듣게 되었다. 목소리가 존잘남이였다. ..
SATC_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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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덤덤] 허언증 그녀 #2(완결)
진희의 전화였다. 어.. 카톡 응답도 없더니, 이시간에 전화하냐? 잘 지냈지? (앞뒤 다짤라내고, 다짜고짜)오빠네 회사 구로라고 했지? 나 지금 영등포 왔는데? 라비올리 먹고 싶어. 아 이런.. 미리 전화 하지 그랬어. 친구랑 한 잔 하고 있어. 근데 8시가 넘었는데 밥도 못먹었어? 아까 그럼 카톡 왜 했어? 밥먹자며. 많이 늦어? 대답이 없으니까 친구 녀석 불렀지. 미안~ 내가 다음에 밥 두 번 산다! 열 번! 웃기시네~ 그런 수작은 다른 놈팽이들한테나 써먹어. 어디서 ..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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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로프버니의 그녀] - 3
화장실에 들어간지 5분 정도.. 그녀가 나오기엔 아직 충분한 시간이 있는것 같았다. 의자를 침대앞에 놓고, 하얀 침대위 수건 2장과 샤워 타올 한장을 돌돌말아 가지런히 두었다. 10분 정도 더 지났을까, 샤워기 물소리가 멈췄다. 문이 열리고, 문 밖으로 옷이 툭툭 던져진다. 생각보다 털털한 모습에 또 한번 놀래던차, 새하얀 타월이 둘러진 가냘픈 모습의 그녀가 따듯한 스팀과 함께 등장했다. 파우치와 옷가지를 정리하던 그녀, 이내 침대앞에 놓여진 의자를 보며 묻는다. ..
레드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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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ㅈㅇ 얼마나 하세요?
30대 중반인데 저는 1일 1~2회정도 하는거같아유 애인있어도 꾸준히 하는데 다들 그러시나유?
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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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입 밖으로 꺼내기 힘든 판타지
버스나 영화관에서도 해보고 싶고 강간? 당해보고 싶음 강제로 거칠게 // 근데 진짜 웃긴 건 실제 성범죄자들 뉴스 보면 욕 겁나 하면서 저게 판타지인 게 대유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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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행사!!
2주연속이라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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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요일 이른아침부터
자지가 딱딱하게 천장을 보며 저를 깨우네요 자지를 잡고 맛있게 완손 오른손 번갈아가며 부드럽게 만지고 있어요 눈감고 말도 안되는 상상하면서 만질때 기분이 꼴릿 짜릿하면서 만지는거 좋아요 하,,,, 어쩌지 지금 딱딱되버린 풀발자지 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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