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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질문 !! 삽입시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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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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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게 아로새겨진 당신
올해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지만 이 추운바람을 타고 그녀의 소식을 듣게되었다. 이에 다시 지난 연애를 다시금 추억해본다. 3년전 일이다. 처음 그대를 만난것은 나는 타투를 좋아했다. 그때 당시 26살이나 먹어서야 하겠다는 결심이 섰고 친구에게 소개를 받아 먼저 문자메세지로 상담을 받은뒤 타투샵으로 향했다. 시술자가 그인지 그녀인지 모른채 나는 타투를 받겠다는 생각만가지고 들떠있었다. 샵에 도착해서 그녀를 처음만났다. 고정관념처럼 당연히 남자겠지 ..
치킨마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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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상담 /
점점 성욕이 강해지는데 #2
계속해서 글을 쓰는데 복붙도 안되고 글이 길어서인지 날아가 버렸기에 부득불 스냅샷으로 대체합니다 미안합니다
f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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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305호 - 3부 큰 실수
305호 – 3부 큰 실수 어제 K의 도촬 덕분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딜도로 얼마나 보지를 문질렀는지 아래도 얼얼한데 꼭 밤새 레이프 섹스를 당한 느낌이다. X 남편에게 늘 당했던 그때가 기억이 나면서 살짝 투라우마가 떠올랐다. 한번은 이혼해달라고 했더니 손발을 잘라버리겠다고 무서워서 싹싹 빌었던 때가 기억이 났다. 그리고 그 친구들 3명을 데리고 와서 나를 묶어놓고 밤새 능욕했던 때가 생각이 났다. 몸서리 쳤지만, 아…그때 그 장면을 촬영당했던 그 ..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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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연휴라서 여행을 다녀오려구요. 기분도 적적하기도 하구요.. 국내여행지도 좋고 해외여행지도 좋아요. 30대 후반 남자가 혼자 여행 다녀오기 좋은 곳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퍼플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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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름안에서
ㆍ 타는듯이 따가운 햇살때문에 좋은 건 바삭바삭하게 구워져 까슬까슬한 타올 가슴골로 땀이 흘러내리게 더운 날씨 그래도 하늘은 미친듯이 예쁘네요 오늘의 하늘과 바다 맛있는 시간 대화 그리고 수확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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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잠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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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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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상상-판타지 썰] 스물여덟과 서른 여덟 - 3
아...나의 약한 목선... 입술이 다가왔지만 난 벌리지는 않았다. 목선 몇번 자극된다고 벌어질만큼 쉬운 입은 아니다. 아무리 영혼을 담아 내 입술을 연다해도 나의 영혼이 입술을 벌릴만큼은 아직 아니거든. 거친 숨결이 나를 흔들었지만 나는 냉정하다. 냉정함은 나의 습성이고 그것을 뚫어야한다. 누구든. 그렇지 못하면 나를 가질 수 없으리라... 누군가 말했나. 아주 많이 한 여자 ? 풉 글쎄, 발정? 오히려 반대지. 아주 많이 했다만 그러니 진짜와 가짜를 구..
팬시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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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필리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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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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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서울 시씨 소개서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시씨홀릭 2. 성별/나이 : 남/80년생 3. 성정체성/성지향 : 동성남자좋아함/ 바텀 4. BDSM 성향 : ..
시씨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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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못된 남자 -3부 (완결)
답답한 실내 때문에 반쯤 열어놓은 창문 사이로 어떤 소리가 들린다.... 한참 절정에 오르려는 순간이였는데 잠시 멈칫 거리고 귀를 귀울여 본다... " 10......9....." 앗, 저건.... 그렇다. 해가 바뀌는 걸 알리는 카운트 다운이였다. 언젠가 솔로 였던 나는 어렴풋이 집에 누워 TV속 연예인들이 다함께 카운트 다운 하는 모습을 보며 "아, 내가 이 순간에 이러고 있어야 하나" 특별히 무언가를 하고 싶다기 보다 적어도 혼자 외로히 보내고 싶진 않았던 것 같다. 그런..
습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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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손가락콘돔인가 그거있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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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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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이벤트결과발표) 이러려고 섹스했나 사정감 들고 괴로워...
이벤트 결과를 발표합니다. 기발한 분들을 뽑으려고 했으나 저보다 기발한 분을 찾을 수가 없네요.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대충 눈에 띄는 회원으로 뽑았으니 뽑히지 않은 회원들은 자괴감이 들지 않기 바랍니다. 상품은 5,000캐쉬씩 충전해드리겠습니다. * 환경파괴상 Sasha // 내가 이러려고 딸쳤나...휴지회사만 돈벌고 내 손목은 괴로워... * 토크명예의 전당 전세상 Shurek // 내가 이러려고 레홀했나?! 어제밤 글쓰고 섹스 짤 검색중, 귤이랑 떡이랑 갖다주러 방에..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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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그녀와 나, 연인 혹은 아는 사이(3)
앞부분은 좀 지루하니 진도를 좀 빠르게 뽑아보겠습니다. 자아실현을 위해 가끔씩 이어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 그렇게 나는 그 친구와 사귀게 되었지만, 뭐랄까... 사귀게 된 이후에 오히려 더 거리가 멀어진 느낌? 그런 느낌이 들었던 나는, 사람 대 사람으로서 그 친구와 나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고, 다음 날 아침 나는 다시 문자를 보내게 되었..
딜리셔스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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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깍쟁이 그녀
그녀는 슬랜더에 작은 가슴을 가지고 있는 묘하게 섹시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몇번의 만남을 통해 그녀는 나에게 키스와 가슴까지는 허락을 해주었는데 유독 팬티 아래로 손을 내리면 손목을 꽉 잡고 살 짝 흘겨 보며 안된다고 무언의 눈빛을 보낸다. 난 상대방이 싫으면 멈추는 타입 여자는 소중하니까 대신 팬티는 벗기지 않고 팬티위로만 만지는 건 허락해주었다. 애무와 함께 그녀는 보지가 뜨거워 지며 젖어가는 걸 느끼는 것도 나쁘지는 않았다. 아 보지 사이 살짝..
배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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