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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친구랑 항상 늘 같은 체위만 해요
그냥 정상위에 가끔 가위치기에서 후배위로 넘어가고 다양한 체위를 시도하려해도 어떤 체위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도움좀 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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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금까지 한 섹스 중 최악의 섹스는??
전 고2때.. 일곱명의 남자아이들(저보다 한살씩 어린)에게 집단 강간... 다행히 임신은 안 됐고, 당한 직후 바로 경찰서로 갔네요. 그 때가 3월17일이었는데 그 아이들 입학하자마자 전부 퇴학.. 그 이후로 어린 남자분들에게 공포를 느껴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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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한 여름 밤의 꿈, 그와 그녀의 이야기
영화 [노팅 힐]   날이 더워 지고 있다. 여자의 옷이 얇아지고 남자의 노출도 자연스러워지는 여름이다. 여자는 힙업을 신경 쓰고, 남자의 팔뚝에 눈길이 간다. 태양의 후예의 그 녀석들과 같은 몸매를 찾는다. 클럽에 가면 스스럼없이 상의 탈의하는 남자들이 있다. 물론 여자들의 노출도 클럽에서는 볼만하다. 더워지면 더워질수록 클럽의 의상과 밤은 뜨겁다. 여름에는 수많은 MT와 여행 계획이 있고, 복학생과 친해지고, 사귀던 남친은 학교 축제 기간에 맞춰 휴가 나왔..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8231클리핑 513
익명게시판 / 22살 단톡
엄서용?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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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썰]또라이레홀남을 만났다3
'차에 타면 내 뺨을 때려' 침대 밖에서, 사람들이 볼지 모르는 공간에서 맞는 느낌은 어떨까 궁금했고 그 사람은 흔쾌히 수락했다. 반가운 마음과 그 사람의 귀여운 외모 덕분에 만나자마자 나는 웃음이 났지만 그 사람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온 듯했고 잠깐 대화를 하다가 내가 준비되자 욕을 하며 내 뺨을 가볍게 찰싹 때리고 키스를 했다. 아프거나 불쾌하지 않았지만 침대에서 맞는 것처럼 흥분되지도 않았다. 실망보다는 나를 위해선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어두운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230클리핑 8
자유게시판 / 쓰리썸 경험 있으신분들 많은가요?
종종 쓰리썸 글 올라오는데 보다보니 한번 쯤 해보고싶다는 생각이드는데 아는사람이 껴있으면 이상할거같고ㅋㅋ 궁금하네여 어떻게 하게되셨는지
떡볶 좋아요 0 조회수 82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전클럽
관전클럽에 관해 궁금한게 있어서요~ 관전만 하고 오는 경우도 있나요? 아님, 함께 섹스에 참여하는 경우가 더 많나요? 남자들끼리,여자들끼리도 가도 되는건가요? 콘돔은 필수겠죠? 커플끼리 가서는 어떻게 놀다 올수 있는건지도 궁금하고 경험 있으신분들의 경험담 듣고 싶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2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주만에 여자친구를 만나요.(부제 : M성향의 그녀)
M성향과 호기심이많고 1번의 카섹스와 안대플레이, 1년전 2번의 애널개통까지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항문빨아주는걸 좋아하며 강간하듯이 욕설을들으며 거칠게 박힐때마다 시오후키를하는 사랑스런 3살연하의 여자친구를 드디어 오늘!! 3주만에 만나게될것같아요. 퇴근하는 10시에 픽업하러가서 인적드문 공원주차장에서 손으로 달아오르게한뒤 다른곳에비해 깨끗한 화장실에서 딥쓰롯을 시킨뒤 변기에 앉혀 손과 자지로 시오후키를 시킨뒤 속옷탈의 혹은 야한속옷을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229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악플남(?) 낚았다는정화녀의 글을 보다가..
어? 좀전에 악플남을 낚았다며 정화 어쩐다는 글 올라왔었는데..? 뭐라 좀 지적 했더니 삭제해버렸네..? ..어제 분란들 있었나본데, 이 정화녀께서 휴전을하자며 커핀지 술인지 한잔하자며 악플남(?)을 만나고 싶다하자 악플남(?)이 만날필요 없다며 미안하다 표현해놓고보니 자신을 조롱하는 흔적들이 이후 발생한 걸 알고, 그냥 더 심하게나 나가지 말고 각자 갈길 가자고하며 마무리 지음. 내딴에는 싸움하다 정분붙는거 아닌가 부럽게? 지켜보았기에 싱겁게 끊난 걸 다행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2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 열화와 같은 성원 감사합니다.
대체 이 비루한 나를 뜯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서 좀 놀아본 유명인사들만이 거론될 수 있다는 익게에서 제 닉네임이 언급되는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되어 무한한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내가 얼마나 공격적으로 놀았는지 예의없게 놀았는지 내 턱 밑에 증거를 들이밀고 이야기하라는 이야기까진 별로 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나는 레홀에서 그놈의 단톡타령 좀 그만 들었으면 싶은 1인입니다. 여기가 레홀입니까 틱톡 홈페이지입니까?..
풀뜯는짐승 좋아요 1 조회수 82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로켓가슴!
아 가셧네요 ㅜ 아쉽다아 ~ 댓글 상큼 햇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왜틱톡이지?
카톡이나 라인은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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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무 감정없어도 파트너가 가능한가요?
제목 그대로 이성적인 감정이 0% 인데도 파트너가 가능한가요? 저같은 경우는 같이있으면 가끔 설레지만 애인으로는 별로인거같은 전형적인 나쁜남자 스타일인 사람과 파트너 관계(?)중인데요 보통 파트너 품고 계신분들은 대부분 그냥 정말 욕구 해소때문에 파트너를 만드는지 궁금해요. 참고로 제 상대는 저는 좋은데 사랑은 아니래욬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22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레홀의 평균과 휴지심..
이전의 글들을 보면 레홀 남성 회원님들의 평균 사이즈는 18Cm 이며, 휴지심이 작아서 귀두에 걸려 안들어간다는데.. 대체 그사람들이. 누군인거지? 이. 휴지심이 작다니.. ㅡ.ㅡ;; 화장실에 휴지심이 있는것보고. 아~~~ 떠올라서.. 웃자고 쓴거니! 죽자고 달려들기. 있기! 없기? ㅋㅋ
Mare 좋아요 0 조회수 8225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길바닥 커벙 소소한 후기 :D
ㅡ ㅡ ㅡ 오늘의 요점은?ㅋㅋㅋ 혼자만의 시간도 아주 잘 보내고, 지인과의 시간도 아주 잘 보내고 간만의 서울 나들이 잘 하고 들어왔슴드와~ ^3^ 도림천 길에서 왔다갔다 걸으며 여기저기 둘러보기도 하면서 한참을 기다리다가 공지해드린 시간에서 한시간이 지나고 두시간이 거의 다 되어갈때까지도 참석을 희망해주셨던 키스는참아름답다 님으로부터는 아무 소식이 없으시길래 톡을 드려봤더니 길이 너무 막힌다고 뒤늦게 답장을 주셨더라구여. 오시면 따끈한 커피 사드..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822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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