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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 소주는 글라스
잠 못 이루는 주말밤 베프들과 얘기하다가 생각난 썰이 하나 있다.   나“야 뒷 테이블 여자3명인데 같이놀자할까?” A“걍 우리끼리 놀아 뭘ㅡㅡ” B “나 좀 마시다가 여자 친구 만나러 가야되는데..” 나 “아 몰라 같이 놀자한다 여자 친구는 담에 만나고 오늘 우리 끼리 놀게ㅋ“   여자 3명들도 뭐 나쁘지 않았던지 우리 일행과 같이 놀게 되었다 뒷자리에 있던지라 테이블을 그대로 옮겨서 합쳤고 간단한 인사와 ..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1374클리핑 0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 애널섹스, 즐겁고 안전하게 즐기는 법 1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6화 애널섹스, 즐겁고 안전하게 즐기는 법 1 - 애널섹스를 즐긴다는 그 남자 [줄거리] 나는 애널섹스를 좋아한다. 이런 얘길 하면 남자들은 자기도 자기도 꼭 해보고 싶었다며 싶었다며 호들갑을 떤다. 그치만 호기심에 한 번 해보는 것과 제대로 즐기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다. 내겐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필요했다. 간만에 애널섹스가 고파진 나는 애널 고수를 찾는 구인 글을 커뮤니티에 올렸다. 즉시 남자 하나가 쪽지를 보내왔다. 남자: (쪽지)저는,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374클리핑 1
썰 게시판 / 삽입딜도!!
궁금해하셨던 언냐 있어서 올려요!!ㅋㅋ 출처는 위에 써져있습니당~
loveyyyyy 좋아요 1 조회수 13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에게 드리는질문!
남자친구분이 또는 파트너가 사정하는 양에 민감한편인가요? 적게사정하면 아 이놈이날두고 혼자그렇게했구나 싶다거나 많으면 나로인해 이렇게많이?  이런생각을가지시는지가 궁금해졌어요 보통 남친 이라는조건이 더 맞는질문인것같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계중 배설 욕구를 느끼는 상대
정확히는 정상위 쉬지않고 계속하면 똥 나올것 같다면서 엉덩이를 뒤로 빼네요. 시오 터지기 전에 오줌 마렵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똥은 들어본적도 없고 처음인데, 혹시 이것도 시오후키 전 반응으로 봐도 될까요?
그럴까 좋아요 0 조회수 1374클리핑 0
썰 게시판 / 파트너를 만들지 않는 이유
27살때였나.. 26살때였나.. 오래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약 2년정도 되갈때 쯤 이였을텐데 생일전날 오래전 알고지내던 오빠한테 연락이 온적있다. 잘지내냐, 어떻게 지내냐 그런 안부연락을 주고받았고 난 장난식으로 “내 생일 축하해줄라고 연락한거야?“ 라고 말했고 그는 진심으로 생일축하를 해주겠다며, 생일날 만나자 했다. 생일이 어정쩡한 평일이였기때문에 딱히 그렇다할 약속이 없긴 했다 하필 그날따라.. 그래서 그는 날 보러 왔고, 먹고싶은거 다 사주겠다며 ..
태해란 좋아요 2 조회수 1374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화이트데이 이벤트) 입술보여주기 도전~!!!
한쪽눈만보여주는센스♥
홍콩선수 좋아요 0 조회수 1373클리핑 0
여성전용 / 원나잇이나 섹파와의 관계에서 성병위험을 벗어날 방법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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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i 좋아요 0 조회수 1373클리핑 0
남성전용 / 자기정액 먹어본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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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구리 좋아요 0 조회수 1373클리핑 0
남성전용 / 섹스 전에 꼭 맥주,특히 흑맥주를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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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매니아 좋아요 0 조회수 13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생이 뽀르노 24. 누구를 위한 각색인가.
24화. 누구를 위한 각색인가. 난 여기까지 쓰고 펜 뚜껑을 닫았다. 이야기가 고갈된 것은 아니다. 지면이 부족했다. 글씨를 너무 크게 쓴 게 화근이었다. 난 다음을 기약하고 일단 철수하기로 했다. 학원 남자화장실은 아침부터 시장 통이었다. 남학생들은 2사로와 3사로에만 들어가면 변비를 호소했다. 1사로와 4사로가 비어 있어도 주문은 2,3사로로 집중됐다. 그날 밤. 난 자정이 지나서야 학원화장실로 돌아왔다. 무수정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내 얼굴을 보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길 시 한수 <나는 천당가기 싫어>…
나는 천당 가기 싫어 천당은 너무 밝대 빛밖에 없대 밤이 없대 그러면 달도 없을 거고 달밤의 키스도 없을 거고 달밤의 섹스도 없겠지 나는 천당 가기 싫어 - 마광수의 시 - ps. 천당에 섹스가 없다면 천당일까… 또다른 지옥일까…
시인과촌장 좋아요 0 조회수 1373클리핑 0
썰 게시판 / 요즘 내 성적 취향, 채울 수 있을까?
20대 초반의 섹스는 쾌락과 내 몸에 대한 자신감을 채워주는 수단이었다. 그러다 20대 중후반엔 출산과 육아로 망가진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위로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 나는 남편을 통해 섹스의 진정한 즐거움을 깨닫고 있다. 내 몸매가 어떻든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남편 덕분에, 나는 비로소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확고히 알아가게 되었다. 남편과 섹스 후 솔직한 대화를 나누다 서로의 판타지를 공유하게 되었다. 남편은 골든과 시오후키를, 나는 거친 욕설과 뺨 ..
SATC_ann 좋아요 1 조회수 13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우~ 허리 삐끗했나봐요ㅠㅠ
잠자리가 바뀌어 불편했던건지 잠을 잘못자서 불편했던건지 허리가 삐끗해 일어서질 못하고 있어요 누워서 티비보다 멍 때리다보니 이런저런 생각들도 하게 되네요 20대때 친구들이랑 커피숍에서 수다떨다 내가 먼저 시집갈꺼야 하고선 나만 빼고 다들 시집가고..... 그때 뭔 자신감으로 그런말을 한건지ㅋ 그때 내가 다른선택을 했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네요 조금만 더 누워있다 팩하러 일어나야겠어요 다가올 휴가를 위해ㅎ..
365일 좋아요 0 조회수 13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환청인건가 미친건가..
그냥 평범한? 상가 건물 1층을 지나가는 중인데 이시간에 엄청 희미한 신음 소리가 들립니다 근데 어디서 나는건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환청이었나? 내 뇌에선 이제 지혼자 섹스를 하는 걸까..? ”똑똑.. 저 관전 조용히 잘 합니다. 당황하지말고 계속 해주세요“ 라고 하고싶었는데…… 망상 소설 아닙니다! 진짜로 들었어요 ㅋㅋㅋ..
whisky 좋아요 0 조회수 137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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