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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물지 않는 깊은 너의 빈자리
지금 어디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 속에 담아 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 가슴 깊숙히 차 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인형 된 것 같아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또 다시 찾아 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 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한번 웃어봐 아물지 않는 깊은 너의 빈자리 보낼 수 없는 강한 나의 욕심에 지쳐만 가는 너이기에 잡지도 ..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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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숙취엔 섹스 or 자위
숙취가 엄청나내여.. 근데 꼭 숙취있을때 한번 하면 좋더라구요..헿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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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진솔한 토크나눌 부산의 언니 동생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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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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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남성회원분들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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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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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좋은글_중년이 아름다워지려면(펌)
ㅡ ㅡ 좋은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당.. 찬찬히 읽어보다가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아직 철없음을 깨닫기도 하고 반성도 하고 공감의 고개도 끄덕여지더군요...ㅎㅎㅎ 한번씩 읽어보세용^~^
kelly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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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나를 스쳐간 인연들 중..(어학연수4)
그 기회가 왔다...주말이었다 난 다른형들이 그리고 a가 머물고 있던 기숙사에 놀러를 갔다 자연스레 형들과 친구들이랑 카드게임을 하면서 놀았다 한참 놀던중에 a도 ..a남친도 같이 카드게임을 했다 그러더중..a는 나에게 귓속말로 말했다 이따 자기방에 오라고..룸메이트 여행갔다고.. 최적 타이밍에 문자 보내겠다면서~~~~~ 곧 문자가 왔다..자기방에 오라고 같이 놀고 있던 형들한테 아무말없이..아니 그냥 자연스레 다른곳을 간다하고 a의 방을 찾아 그리고 방문을 두드렸..
후니짱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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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작은 휴식~~
휴일을 맞아 관악산 문원폭포를 찾았습니다. (폭포 정상 옆엔 작은 기도처도 있는 곳입니다.) 폭포 인근은 살에 닿는 공기마저도 문 열고 백화점 들어간 기분처럼 상쾌하고 청량하여 피서온 기분이 들더군요. 아직 비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이 많아 좀 미안한 마음과 함께였는데 연이어 밀어닥치는 산악회 인파에 자리를 내어주고 하산하였습니다. 모두들 편안한 일요일 보내셨기를 ~~ ps. 사진 찍고 보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나 원령공주의 숲속 느낌도 살짝 나는군요^^..
시인과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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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월동준비 완료
털 실내화 장착 완료 전기장판 꺼내고 비데 온도 높이고 춥다 추워ㅠ 벌써 몸살걸림ㅠ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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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상담 /
커플 마사지
커플 마사지를 받아 보려고 하는데 수위가 높은 곳과 조금 낮은 곳 2군데를 찾고 있습니다, 지역은 서울입니다. 마사지 정보를 찾아봐도 정확하게 나오는 곳은 없네요.. 예전에는 정보가 정확하게 나온것 같았는데 요즘은 감시(?)가 심해서 인지 정보가 없네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정보 알려주세요
Mi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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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쟤 또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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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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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잘 느끼고 물 많은 여자
경북엔 뭐가 없어!!!! 그래서 그냥 노익...
비프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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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외로운데 같이 술한잔 할분?
가볍게 카톡하거나 술한잔 할분??
Apple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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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게시판 /
팬티 추천 펑)
받습니다.
태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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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독서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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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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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빵집가게 아가씨2
"사귀자는 게 아니예요. 전 그쪽하고 사귈 생각이 없어요." 알바녀가 뒤를 돌아봤다. 기가 찬다는 표정 같았다. "하시려는 말씀이 뭐예요?" 나는 본론을 이야기했다. "저는 알바 자리를 제의하려는 거예요." "알바는 이미 하고 있어요." 알바녀는 손사래를 치며 다시 걷기 시작했다. "1분에 3만원이에요. 어때요?" 나는 알바녀를 쫓으며 말을 이었다. "선불로 드릴게요. 여기서 지금 1분만 투자하세요." 알바녀..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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