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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Today's mood gif
파일 첨부는 왜 2개밖에 안되는건가요! 남은 연휴 붙잡아줄 사람~~~~~~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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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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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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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독서 번개 | 8월9일(토) 불멸의 에로티스트 사드
부담 갖지 말고 그냥 오세요. 참석하는 사람들이 대단한 열정과 식견이 있을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냥 동네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책이 아니라, 사드라는 사람에 대해서 집중하기 때문에 책을 다 읽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사전 조사만 하고 오면 됩니다. 만남에 참석하는 멋진 친구가 와인에 치즈도 가지고 온다고 하니 와인 한잔 하면서 놀아요~ ============================ 독서 번개 | 8월9일(토) 불멸의 에로티스트 사드 -by 섹시고니 ..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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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런ㄴ완
5km 목표로 나갔다가 초반 페이스가 좋길래 10km 목표로 잡았다가 마지막 오르막 루트에서 포기해버린... 그래도 산책 강아지 많이 봐서 행복했던! 오런완:)
칠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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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일하다가 발견했는데요
보는순간.아.멋지고 아름다운 녀석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탐스럽고 쭉 뻗은 자태인데요. 일하는중이라 사진만 찍고 가져오진 못해서 아쉬웠습니다!ㅜ.ㅡ
감동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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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상담 /
여자도 사정을 합니다.
아더라이프입니다. 네, 여자도 사정을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학계에서는 모든 여자가 사정하는 것도 아니고 또 사정을 방식도 다르다고 말합니다. 사정을 하는 여자를 보면 두 가지 현상이 나타납니다. 많은 양의 액을 간헐천처럼 쏟아내기 때문에 언뜻 볼 때 오줌을 누는 것 같지만 이것은 오줌과는 다릅니다. 또 새하얀 액을 남자처럼 사정을 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것은 양이 많지 않지만 남자의 사정액과는 다르게 새하얗기 때문에 마치 가루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물론 이..
아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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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릴레이소설] (가제)섞어덮밥 - 0
무대의 막이 올라가듯이 천천히 시야가 확보되었다. 초점이 선명하게 잡히기도 전에 낯선 공기가 콧속의 섬모들과 후신경을 자극하면서 비강 안으로 흡입되었다. 재차 몇 번 숨을 들이쉬니 아주 낯설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낯설지 않은 부분이 차지하는 비율은 낮았지만 강도는 비정상적으로 강했다. 이제 초점이 잡힌다. 처음 보는 무늬의 벽지가 천장에 도배되어 있었고 작은 방은 파스텔 톤의 파란색이 배경색으로 있었다. 적당한 크기의 창문에서는 선명하지만 부드러..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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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야동을 통한 성교육
https://m.insight.co.kr/news/209963 이 분이 출연한 방송 본편은 보지 못했고 인사이트 기사에 첨부된 영상 클립만 본 상황이라 정확한 판단은 힘들 수 있다. 하지만 몇가지를 얘기하자면, 0. 일단 충격적인 방법이 아니다(이건 기자 문제임으로...) 1. 아동/청소년 성교육에 있어서 이분이 추구하는 관점이 어떤것인지 보인다. 2. 강연 내용만 가지고 보았을 때 야동을 왜 보면 안되는지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해주지 않는다. 아들과 같아 야동을 시청을 하는데..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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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투철한 직업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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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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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2년만에 다시 쓰는 자소서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난기류 2. 성별/나이 : 남자/30대 초반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라는 것을 제외하면 아직까지도..
난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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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연상 그녀와의 추억
오래된 기억이라 대화 내용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편의상 반말로 하겠습니다. 나의 20대 중반. 그녀와 나는 10살 조금 안되게 나이차이가 났었다. 정말 짧은기간 연애를 했고, 사실 연애라고 말하기도 애메할정도로 짧게 만났었다. 그녀는 상당히 마른 몸매와 하얀 피부의 소유자였다. 나의 소개글을 보았으면 알겠지만, 내 이상형에 마른 몸매와 하얀피부가 이상형이라 나와있을것이다. 어쨌든 내가 먼저 대쉬를 해서 사귀게된 케이스였다. 그 날도 마찬가지로 나는 누나의 ..
비프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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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비오는 날, 몰래 나눈 섹스
친구들과 함께 간 여행 자체는 정말 재미있었다 하지만 함께 간 일행 중에 당시 여자친구도 있었고 손만 잡아도 풀발기 하던 혈기왕성하던 당시에 둘만의 시간이 부족하다는 건 너무나 큰 인내를 필요로 했다 비행기 안에서 서로를 어루만지며 몰래 애무하고 자극했다지만 그건 마치 목마른 상황에서 짠 물을 마시는 것처럼 더 큰 갈증을 불렀다 당장 어디론가 사라져서 섹스하고 싶다 그런 생각이 가득했다 그렇게 또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나니 저녁이 되었다 편의점에서 술과 ..
Ka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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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요일에 평택에 폐계닭 먹으러 갑니다.
평택에 다른 맛집 추천해주실분 있나요? 2박정도로 여행다녀옵니다 ㅎㅎ
제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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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이들과 케데헌 보는데
저 혼자 애비 보며 흐믓....... 내 눈에도 팝콘이 쏟아지나 ㅎㅎㅎㅎㅎㅎㅎㅎ 나참@_@ 현타와도 어쩔수없이 입은 웃고있음 ㅋㅋ 맘에 드는 애비사진 못찾고 요거 겨우 찾았........ 움짤 올리고 싶은데 상의 막 펄럭이는거 못찾아가지구... 몰랑... 그냥 요즘 애들 땜에 케데헌 하루에 한두번씩 보게되는데 볼때마다 입이 웃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
SATC_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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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썰) 2살 연상녀 3부
그렇다. 나는 솔직히 이전까지 여자들과는 제대로 된 애무 한번 없었다 원래 알던친구 사이도 아니였고,누나동생으로 지내던 관계도 아니여서 더욱 편하게 관계를 할 수 있었던걸로 생각된다. 퇴근 후 항상 본가가 아닌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그 집으로 가면 잘시간이되면 두커플이 술자리를 하고 각자의 방으로 흩어져 서로에게 애정을 다했던걸로 생각된다. 한편으로 나는 야한 생각도 했던것 같다. 그 생각이 가득 할 때 쯔음 어느때와 달리 그녀가 먼저 날 덥쳤다. XX야 가..
nol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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