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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결정권에 대한 글을 보고
자유가 인간 관계를 불안정하게 만든다는 점을 상기하면, 정작 우리가 먼저 성찰해야 할 것은 자유 그 자체보다 책임과 계약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인간은 스스로를 자유의 토대 위에 놓여 있다고 믿지만, 동시에 스스로를 가축화 한 유일한 존재라는 사실을 떠올리면,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자유는 오히려 자기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꺼내드는 명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자유는 환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않나. 실질적인 자유는 오히려 어떤 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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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하하
덥네요
적당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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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요
_ 나는 나의 언어가 당신에게 공명 할 때, 당신의 화답이 내 언어를 위로할 때, 서로의 균열이 비로소 허물어지는 기분을 느낀다. 서로가 서로의 밤을, 어둠을, 말없이 나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영혼의 무한성을 믿을 수밖에 없다. 긴밀하고 단단한 세계가 아무도 모르는 어떤 밤의 어깨를 지탱해 줄 때, 한 세계와 한 세계가 오묘히 뒤섞이는 이것을 마음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음을, 모음과 자음을 정성스레 자수하는 밤이 곱지 않을 수 없음을. 나의 서신이 부디, 고요히 당..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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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다크레이디와 눈치없는 남자 이야기
내 찌질한 이야기를 하자니... 참... 왜 이런 이야기를 쓰고 싶어졌는지 알수없다. 지금 시간이 금요일 10시를 넘어가고 있다는 것 말고는 별로 이유라고 할 수도 없다. 싱거운 금요일밤 누군가의 체온과 체중을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이런 기억이라도 들춰 보는거겠지. 취미로 살사를 췄었다. 지금도 추고 있기는 하지만 예전만큼 열정적이지는 못하다. 초급자에 눈에는 별것도 아닌 것들이 신기하고 멋있어 보이지 안던가? 하지만 그것도 몇년..
리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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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hwann 자소서!!!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hwann 2. 성별/나이 : 남 / 31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 4. BDSM 성향 : 엉..
hw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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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흠....
순수 기분 나빠서 적어볼게요 저는 안젤리나졸리언니내꺼님이 한국 귀국시 벙올려달라해서 올린겁니다 그리고 선물 이벤트도 한다해서 한거입니다 저자체가 정이 많은 사람이에요 그리고 2년간 감사하고 좋았던 일이 많아서 그런이벤트도 한거고 틈님이든 덥유님이든 선물챙겨간거고..... 근데 첫 댓글 보니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일단 오프모임 글은 남겨두겠습니다 오는건 바라지도 않고 정상 진행을 안할까 생각중이에요 벌써부터 저런대우를 받는 데 어떤 사람이 저걸 하..
누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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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이 게시판은 연령이 언제부터 인가요?
몇살부터 중년으로 봐야되나요?
짱짱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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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새로가입한 올해 33살 젠틀한 녀석입니다.
> 기본정보 1. 닉네임 : 힘차게살자 2. 나이 : 33 3. 성별 및 성취향 : 돔 4. 지역 : 서울 성북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 기혼 6. 직업 : 작은 사무실운영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정서적 육체적 즐기실분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프로 다이어터 178-80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 10*18 3. 외모에서의 매력 : 외쌍커플 4. 주요 성감대 : 패니스.유두.옆구리 5. 삽입해서의 사정까지의 평균시간 : 10분 6. 섹스할 때 신음은..
힘차게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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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초대해주실분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wpk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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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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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이야기를 꺼냅니다. 예전에 잠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158정도의 키에 몸매는 훌륭했고 얼굴은 나름 예쁜얼굴이었다. 한 10개월 쯤되었나? 여친과 술을 마시며 야한얘기로 서로 대화를 하다가 대뜸 하는말이 "오빠 2:1해봤어?" "엉?아직없는데 그건 왜물어??" "혹시 2:1 해볼 생각없어?" "야동에서 많이 보긴 했지만 그런 말을 갑자기 꺼내니 당황스럽네" 갑작스런 질문과 2:1이라는 판타지는 생각해본적이 없는 나는 엄..
배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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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이젠 멈출수없어
처음과는 달랐다. 나는 이제 더 이상 서툴지 않았고, 그의 손길을 기다리며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대신, 내가 먼저 그를 원한다고 말할정도였다. 그날밤, 그를 유혹하고 싶었다. 거실 소파에 앉아 있던 그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그는 가볍게 웃으며 나를 바라보았지만, 내가 그의 무릎 위에 걸터앉자 미소가 조금씩 사라졌다. “나...유혹하는 거야?” 그의 목소리는 낮게 떨렸고, 나는 조용히 미소 지으며 그의 목을 감싸 안았다. 입술이 닿는 순간, 그는 깊게 숨을 들이마셨..
sea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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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민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남자 입니다....23살 되면서 연애,섹스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계속 1주일에 5일정도는 성욕때문에 힘들어서 운동,게임,등으로 버텼는데...인생 노잼 시기? 가와서 모든게 재미가 없어지니까 지금 이 성욕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이대로 납두면 큰일 생길거같아서 애기합니다 그냥 자기위로 하면서 하루에 1~2번 하고 심하면 2~3번 하는데...이걸 애기할 친구가 없으니까 혼자 고민에 빠졌습니다....그렇다고 지금 열심히 벌은 돈..
야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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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프리패스 만료 기간이... 오늘 결제했는데..내일까지라고 나와요...
섹시고니님 ! 프리패스.결제하면 1달 이용 아닌가요? 오늘 결제했는데 내일까지러고 나와요 1일에 4900원인건가요 ㅎㅎㅎ 확인부탁드립니다!
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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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그녀의 다이어리 #9
토요일……토요일…… 흡사 내가 고장 난 시계바늘 위에 올라타 영원히 반복되는 제자리걸음을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와 약속한 토요일 오전은 정말 미치도록 오지 않았다. 나는 나름대로 갑자기 바빠진 일상을 보내고 있었지만, 늘 내 시선은 좀처럼 변화하지 않는 핸드폰 속 달력을 바라보고 있었다. 물론 리즈와 나는 평상시와 똑같이 연락을 했다. 그녀가 워낙 바빠서 계속 대화가 이어지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내 일상을 고스..
카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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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처지는 요즘 활력을 위해
짤이나 보는 제가 처량할 때가 있어요
팅팅탱탱후라이팬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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