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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달완2
10k 뛰다가 5k뛰니까 쉽 진 않고 똑같이 힘듭니다. 하지만 아주머니 할아버지 부장 아저씨도 뛰시는데, 건장한 청년(?)이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죽을것 같았지만 다행히 안죽고 살아와서 글도 쓰고있습니다 ㅋㅋ 사람 쉽게 안죽습니다!! P.S.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겁니다 -공자 명언 아니고 맹자의 명언이 아닌 whisky의 지껄임- ..
whi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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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제가 민감한걸까요?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인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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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상담 /
관계시 여자행동
여성과 관계시 밑에서 너무 강하게 끌어안으려는 행동 때문에 간혹 흐름이 끊길때가 있는데 왜 이런반응을 보일까요
하루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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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나쌌어! 이벤트 종료 및 순위 발표입니다~
많은 분들이 농염하고 화끈한 인증 사진으로 이벤트를 뜨겁게 달구어주셨습니다!! 참여와 관심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벤트 종료를 선언합니다 (전....피치못할 사정으로 참여를 못했습니다 ㅜㅠ) 그럼 순위 발표를 하겠습니다. [남성부] 1위: 클로 (좋아요 6, 뱃지 10) 공동 2위: 쭈쭈고양이, 포근한날짜릿한사랑 (좋아요 2, 뱃지 10) 3위: 구매자의후회 (좋아요 1) [여성부] 1위: nyangnyang22 (좋아요 12, 뱃지 63) 2위: JJ_2535 (좋..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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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심층자기소개] 남자 레홀러 출격합니다.
하필 이벤트 참가자 분들이 모두 여성분들이시네요 낄끼빠빠 잘하는게 저의 몇 안되는 장점 중 하나인데 혹시나 눈치없이 끼어든 거라면 작은 실수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주세요 이벤트 당첨 여부와는 관계없이 일하기 싫어서 빈둥 거릴 겸 끄적여 봅니다. 1. 완전 못 생기고 내 스타일이 아닌데 섹스는 끝내주는 사람 vs. 섹스는 정말 못하고 별로인데 그것 말곤 모든 것이 내 스타일인 사람 (두 사람 모두 한국 평균 연봉. 선택의 이유도 적어주세요) ==> 전 만..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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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이루이
에버랜드에 후이루이가 12일까지만 아이바오랑 같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후엔 쓰리샷을 못본대요 하아 아이바오야 한번 더 뜨밤좀 보내주면 안되겠니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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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2
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2 집에 오자 두 아들이 달려와 올라탔다. 아내와 왕성한 성생활의 결과물들이다. 아내에게 초등학교 동창을 거래처에서 만났다고 얘기했다. 다만 따라 나와서 “언제 차 한 번 하자”라고 말한 일은 전하지 않았다. 불필요한 분란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 아내는 “어떤 친구였어?”하고 물었다. 나는 “별로 기억나는 것이 없어”라고 대답했다. 이건 사실이었다. 저녁 9시 아이..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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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떠나자 계곡으로~~ <산딸기>
휴가철이 시작되었는지 시내도 한산한 느낌입니다. 이럴땐 서늘한 계곡물에 풍덩 몸을 담그는게 진정한 피서 아닐까요? 오늘 소개할 영화는 1985년에 개봉한 산딸기 2 입니다. 출연 여배우였던 선우일란 님은 촬영 당시 고3 이었다고 하는데 그 시절이어서 가능했겠지요. (젖꼭지만 기가막히게 가리는 엄청난 촬영 스킬이 보는 이로 하여금 영화내내 눈이 빠지게 만듭니다) 동양적 마스크에 서구적 몸매여서인지 인기가 꽤 대단했습니다. 그 시절엔 동네 담벼락에도 위와같은 포스..
시인과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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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7년의 추적
최승호 감독님의 신작 '추적" 시사회를 다녀왔다 어이가 없이 헛웃음이 막 터지다가 열불이 터져 그냥 극장밖을 나갈까 싶다가 분노하고 절망하다 결국 희망을 봤다 시사회를 초대해주신 관계자님 감사드리고 최승호감독님의 집념 존경합니다 지금의 우리도 막말로 좆됐지만 우리 후손은 더더더 좆된 이 4대강 환경을 어찌 되돌려야할지 우리 모두 고민해볼 문제... 물감을 풀어놓은듯한 녹조가 낀 강들은 정말 눈을 의심할 정도였고 우리가 편의상 녹조라 불리는 것들은 심각..
K1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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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당뇨환자의 양심 뒤진 시가바 힐링 타임
시가, 하이볼, 초콜릿 당뇨환자에게 완벽한 치팅데이 길티 플레저다 이번 회사는 개성 몰살당하는 느낌이라 좋아하는 아이템 다 챙겨서 나왔다 나를 회복하는 시간 의상도 가장 편하고 아끼는 검은색 롱 와이셔츠에 남색 와이드 팬츠 입고 크록스 중요한 사실은 노.브.라. 시가바 처음이라 낯설었는데 뭔가 고급 지고 신기하고 재밌다 시가에 설탕 코팅 되어있어서 피우고나면 입술 달달한게 키스한 느낌이다 연초보다 깔끔하고 가벼운데 안 답답하고 향 산뜻한 게 너무 좋...♡..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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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introduce myself by 혁명]
기본적인 정보 1. 닉네임은 혁명 2. 나이 83년생 3. 성별 남성 4. 사는 지역 서울 송파구 5. 현재 기혼. 6. 현재 하고 있는 일은 보안상 기밀이라고 함. 7. 현재 파트너를 가질 생각은 없다고 밝힘. 8. 7번 항목에서 밝힌 바 현재 섹스파트너가 없음을 확인. 9. 레드홀릭스 가입연도는 2014년 10월경으로 확인됨 혁명의 몸과 섹스에 대한 정보 1. 마른 체형에 배는 조금 나와있음 겉으로 보기엔 평범함. 2. 177cm 76kg라고 하는데 살이 조금 더 찌고 있는 중으로 ..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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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튜닝에 대하여2
바보는 항상 다짐만 한다고하죠.... 저또한 그랬죠~!! 매일생각만하고 가봐야지 해봐야지 이러고 후회를 많이했었지만.. 음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다시본론으로 돌아와서 주변지인중에 남성병원에서 일하고 계신분이 있어서 얘기를 하고 그분이 와서 실장님이랑 상담한번받아보라고 하시더군요.. 쉬는날도 맞아서 겸사 얼굴도볼겸 병원을 찾아가게됬습니다. 주차를 하고 병원에 올라가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별생각없었는데 막상 병원에 들어 갈려고하니....
폭풍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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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겐 너무한 그녀
우연히 만난 그녀 같은 하숙집을 사용했고, 눈을 비비고 밥먹으러 나오는 그녀가 내가 아직도 그리워할 그녀일 줄은 상상에도 못했다. 먼 타지생활 외로운 마음에 서로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모자란 것을 챙겨주며 정을 쌓아가던 중 서로 누구나 할 것없이 서로를 탐하였고, 그 관계는 6개월동안 지속되었다. 서로 자취를 시작하면서 더욱 그 그리움과 욕구분출은 더해만 갔다. 파티를 하던 도중 옆방에 가서 몰래 하던 섹스, 술집에 다 함께 ..
울산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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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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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이것좀 봐주세여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브아걸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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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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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상담 /
여자친구가 쌀 것 같다면서 더이상 못합니다.
여자친구랑 섹스를 하다가 여자친구가 쌀 것 같다고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부터 여자친구 액이 많이 줄어들고 뻑뻑해지기 시작합니다. 왠지 그 순간만 넘으면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게 해줄 것 같은데요. 아직 여자친구가 나이가 22살이라서 더 못가는걸까요...아니면 제가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요? 쌀 것 같다고 말을 하니 정말 싸는 모습을 보고싶어 죽겠습니다.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나 요도 뒤쪽 부분을 자극하는데도, 좀처럼 더이상 진전이 안되네요. 저도 ..
물만먹고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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