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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로워
고프다 힝,,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21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냄새 심하게 나는 여자
많은 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20명 정도 여자랑 쿵떡을 했음. 몇달 전 우연찮게 동네 여성을 만나서 가볍게 한잔하고 모텔로 향함. 쿵떡 시작하려고 옷을 벗는데 갑자기 여성의 몸에서 톡 쏘는 향기가 올라옴. 기분 탓이겠지 하고 삽입을 하려는데 와............. 냄새가....냄새가... 이런 냄새가 없음....하............ 농담 안하고 고개가 저절로 돌려지고 조금이라도 냄새 안맡으려고 고개가 뒤로 빼짐.. 돌맹이만큼 딱딱했던 자지가 흑산도 갯지렁이마냥 풀이죽음.. 물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동 오른쪽 밑에 뜨는거 몰카?
저건 모텔 몰카일까요 개인이 준비한 몰카일까요? 잘 아시는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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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할때 욕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오래전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여기다 끄적여 봅니다. 그때는 너무 사랑해서~ 그냥 다 받아줬는데(?) ㅋ (받아줬다는 표현이 그런가요? 므튼..) 섹스할때 욕했던 사람이 있어요~ 이런 남자는 어떤 남자일까요? 흔히 있는 일인가??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배고파 좋아요 1 조회수 8216클리핑 0
섹스앤컬쳐 / [일본의 서브컬처] 로망포르노 제8회
[실록 시라카와 카즈코의 알몸이력서]의 포스터   ㅣ패전과 GHQ   1973년, 영화사에 길이 남을 아메리카 영화[대부(代父)]가 전 세계를 강타한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오르나 '수상식에 나가면 죽이겠다'는 마피아의 협박을 받은 말론 브란도는 수상거부 성명을 발표해야했다. 세계경제는 오일쇼크로 꽁꽁 얼어붙었던 해였고, 또 우리에겐 잊을 수 없는 '김대중 납치사건'이 발발 했던 해 이기도 했다. 니카츠가 '에로 노선'으로 들어서..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8216클리핑 473
익명게시판 / 개인적으로 토나와요
단톡에서 이여자 저여자에게 찝적대고 어장관리하고 그러다 소문날거다나고 차단되고 하다가 요즘 여친도 생겼나보던데 좀 한사람에게 집중좀 했으면 좋겠네요 익게에서 그만놀고 ㅉㅉ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틱톡친구를..
만드는 방법?ㅎ 매너?필?걍? 대체 먼데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눌님의 새로운 속옷!!!
어제는 집에 친구가족이 왔습니다. 이사하고 집구경한다고... ^^ 날도 덥고 귀찮고해서 이것저것 배달음식으로 홀짝홀짝 알콜을 흡수했죠 아이들은 신이나서 뛰놀며 난리가 나있고....  어른들은 캠핑클럽을보고.... 남자 둘은 과거의 핑클을 회상하며 이효리와 옥주현의 수영복 입은 모습에 열광했고!!!! 여자 둘은 저거 다 뽕이라며.... 질투를 했죠 ㅎㅎㅎ 10시가 지나 11시가 넘으니 아이들이 슬슬 체력이 바닥났는지 움직임이 느려지며 졸려합니다 ㅎㅎㅎ 어른들도 ..
케케케22 좋아요 4 조회수 82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슴성형에 대해 궁금증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아직 가슴성형한 여성분들과는 섹스를 한번도 안해봐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가슴성형을 하면 가슴을 주무를때 많이 다른가요? 강하게 주무르면 안되는건가요? 여자 입장에서는 느낌이 다른가요? 궁금합니다..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히잡의 반전(판타지)
이런 반전 때문에 히잡 꼭 사보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자세중 후배위와 정상위.
내 경험상 정상위와 후배위를 비교해 보면 이렇다. 일단 정상위로 관계를 가질 경우는 섹스시에 입으로 키스를 동시에 하면서 양손이나 한손으로 유방과 유두애무가 가능하고 아래로는 여친의 질속에 자지를 삽입해서 피스톤 운동과 질벽을 자극하는 동시행위가 가능하다. 정상위의 유일한 단점은 아마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텐데..내 경우는 격렬한 섹스시에 서로간의 둔덕부분의 마찰때문에 다소 둔덕부위가 쓰라렸던 경우가 있었다. 물론 며칠지나면 사라지는 통증이긴 하지만....
hope116 좋아요 4 조회수 82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근이 취소되면서...
야근이 갑자기 취소가 됬네요ㅠ. 집으로 가기도 싫고 이시간에 약속잡을 친구들도 없고 , 하아.. 큰일이네요. 오늘 멋지게 하구 나왔는데 크흡ㅠ
네네네네네넵 좋아요 0 조회수 8212클리핑 0
단편연재 / 온몸이 부르르 5 (마지막)
온몸이 부르르 4 ▶ https://goo.gl/C8cjwu 영화 [육체의 악마]   나는 멈출 생각이 없었다. 녀석은 아직도 통화 중이다. 신음이 튀어나올까 궁금해하며 고추를 물고 빨았다.   ‘아... 신음 안 나오네... 그래도 말랑말랑 좋아~’   통화가 끝났다.   “'미안. 전화 와서”   “넌 전화하는데 고추가 안 딱딱해져? 요렇게 하는데”   “전화하는 쪽에 신경을 더 쓰고 있어서 그래~”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212클리핑 327
익명게시판 / 30대 계시면 정보 좀...
여기 와서 20대들 재미나게 노는 거 보는 재미에 오는데 솔직히 구경뿐이지 낄 자리는 없잖아요. 아카이브도 솔직히 다 아는 뻔한ㅍ것들리고요. 그래서 물어보는 건데 30대 중후반 미혼 싱글이 낄 수 있는 그런 커뮤니티 없나요? 분위기는 여기 분위기 비슷하면서 연령대만 여기보다 열 살 정도 높은 곳이요. 불륜 말고 주로 미혼 싱글이나 돌싱들이 많은 곳으로요. 그런 데가 있을 법도 싶은데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40대만보세요~
우리40대들 만날까요~^^ 남여40대들의 고충이나 일상이야기 하면서 커피도 마시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211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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