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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69하우스] 판타지를 말해봐! 이벤트입니다~~
안녕하세요.   69하우스는 웨이크업 플랫폼을 통해 제공죄는, 오디오 드라마와 토크쇼를 합친 신개념 19금 예능(?) 팟캐스트입니다. 완전 꼴리는 오디오 드라마도 듣고 미친 드립이 난무하는 토크쇼도 함께 들을 수 있죠. 흥분과 재미 둘 다 보장합니다!   저희가 방송에 더욱 후끈함을 더하고 또 청취자 여러분들과 함께하기 위해 작은 이벤트를 기획을 했습니다!   이름하야 '판타지를 말해봐!' 이벤트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판타지를 알..
핑크요힘베 좋아요 3 │조회수 938│클리핑 0
썰 게시판 / 스트레스의 무서움 -2- 끝
사정을 못했다는거에 대해 그녀가 맘에 걸렸나보다 자기만 느끼고 난 사정 못하게 해줘서 미안하다고 그러는게 참 사랑스럽다. 근데 문제는 섹스에서 뿐만 아니라는거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위를 해봤건만 이거 역시 전혀 사정감이 안느껴지고 팔이 얼얼해질 정도로 흔들고 나서야..... 겨우 사정을  그것도 힘찬 사정이 아닌 억지로 한 사정이였으니 오히려 고통스러웠다.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마침 약이 다 떨어져갈 시기기도 했고  닥터에게 문의했더니,,..
부채살 좋아요 1 │조회수 938│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상대방의 말에 진위를 알기어려울때 어떻게들 하십니까.?
창천같은 고수분들이 은거하는 레홀에서 눈팅하다 가끔 몇자를 끄적거리거나, 음악을 올리는 Mr노바디 입니다.^^ㅋ 움짤로 미끼를 던저뿌고(이정도면 짤리나요.?).. ㅎㅎㅎㅎ ^^;; 저는 회사사정상 평일은 회사인 지방에서 서식하다,주말이면 어김없이 집으로 가는 주말손님 이다보니, 업무종료후 적적해 시작한 음악방을 약 2년간 운영하며, 같이 자주듣던 몇몇의 음방가족들과는 별다른 이성의 감정없이 세상수다나 음악이야기를 하면서 지냈네요, 그러다 한 5..
Mr노바디 좋아요 0 │조회수 938│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나이가 드니 밤잠이 줄고 새벽에 깨는 일이 잦네요ㅠㅠ
이제 막 40대가 됐는데 내가 이제는 중년인가 싶고, 몸은 점점 망가지는게 실감나고 쉽게 피곤하고 의욕도 점점 줄고 힘도 없는것 같고, 밤잠도 줄어서 새벽에 깨는일이 잦네요ㅠㅠ 하고싶은건 참 많고 못해본 것들도 참 많은데, 더 나이들기 전에 해보고도 싶지만, 막상 해보려고 마음 먹어도 뭐이리 막히고 안되는 것들이 많은지... 휴... 자다가 새벽에 깼는데 오늘따라 왜이리 착잡한 걸까요.....
아사삥 좋아요 0 │조회수 9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쁜 하늘 분위기
구름 사이에 비치는 빛 분위기가 좋네요.
kyvt 좋아요 1 │조회수 938│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오일마사지의 1만포인트 이벤트
와우...제가 레드홀릭스의 쥔장이 된 기분이네요. 딱 이글로만 쥔장이 될께요. ㅋ 아침에 비가 추적추적60분이면서, 온몸의 성감대는 그대를 부르는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모두 어떤 생각들로 살고 계시는지...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비가 와서 좋으신분도 싫으신분도 모두 본 이벤으로 행복하시길.... 원래 제가 레드홀릭스 이벤당첨으로 목요일 마사지 이벤을 추진하려고 했으나 추석이후로나 시간이 될듯하네요. ^^ 하지만, 신청자가 워낙 없으니 ㅋㅋㅋ어찌될..
오일마사지 좋아요 4 │조회수 9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딜도의 역사
1. 가장 오래된 수동 딜도 - 기원전 2만8천년 독일에서 발견된 구석기시대 딜도 (출처: Google) 2. 가장 오래된 진동 딜도 - 기원전 54년 이집트 클레오파트라가 길쭉한 호롱박 안에 살아있는 꿀벌들을 넣고 진동 딜도로 사용했다는 기록 3. 서기 1세기 로마제국의 마른빵 딜도 & 중국 한나라 청동 딜도 유물 (출처: Google) 4. 서기 570년 신라 황룡사 딜도  (출처: Google) 5. 중국 송나라 및 고려시대 레즈를 위한 양방향 딜도 유물 발견 (구슬의 용도는..
퍼플체어 좋아요 0 │조회수 937│클리핑 0
여성전용 / ㅇㅇ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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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소나타 좋아요 0 │조회수 9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용자도 몇 안되는 커뮤니티 같은데 서로 많은일이 있나보네요
하루에 올라오는글이 10~20개도 안될때가 많은거 같은데 그안에서 다들 알게모르게 만나시면서 익명뒤에서 사람이 아쉽다.. 별로다.. 내가 너보다는 낫다는걸 분명히 알리기위해 아무도 모를 수 있는 얘기를 수면위로 드러내는지.. 그냥 조용히 만나고 좋으면 좋은대로 별로면 별로인대로 거기서 마무리 지음 되는건데
규르루를 좋아요 4 │조회수 9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이렇게까지 해본게 있으실까요?
인스타 눈팅하다가 본 사진입니다 ㅋㅋㅋㅋ 교량위에서 하는게 대단하긴하네요 ~ 특이한 경험 같은거 있으실까요?
황소개구리 좋아요 0 │조회수 937│클리핑 0
남성전용 / 자위 얼마나 하는게 적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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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들림 좋아요 0 │조회수 936│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쵸파] sm자작소설 멍멍&왈왈 2화
< 멍멍 & 왈왈 2화 > 가고있는데..멀리선가...검은치마를 입으신  한 여성이 보인다...멀리서부터..뭔가..심상치않다..........   그렇게...그분과 대면....... "안녕하세요" "너니? 들어가자" "네.."   보통체형에.. 머리는 길고.. 포스가 장난아니신분........ 하...떨린다.. 방에 들어와 잠깐의 정적.....   " 좋아하는플이 뭐야? " 그분께서 먼저 말씀을 걸어주셨다.. " 아..! 저는 수치플 좋..
토니토니쵸파 좋아요 2 │조회수 936│클리핑 13
중년게시판 / 스트레스와 섹스와의 관계
불경기 불경기 말많은 요즘 조그마한 사업을 운영할때면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다. 좀 젊었을때는 술한잔하며 유흥가를 즐기며 풀기도 하고 했는데 이젠 그마저도 할 수가 없다. 술마시면 다음날 힘들고 술마시면 내 물건이 반응을 안한다. 예전에는 그런걸 몰랐는데 쩝~~~~ 근데 힘들면 힘들수록 섹스가 생각난다. 정신적 교감이 풍부한 섹스.. 욕구 불만에서 나오는 걸까~~~ 요즘 같이 스트레스가 많을때는 그런 시원한 섹스를 하고 싶다. 언제 해봤는지 가물가물 하다. 시원하게..
지중해 좋아요 0 │조회수 936│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엄지의제왕 아내분의 글을 읽고서....
뭔 오지랍이냐 소리를 들을 수도 있고, 별의별 비난을 들을 수도 있지만 같이 공감하며 대화를 해볼 필요가 있는 거 같아 여기다가 글을 써 봅니다. 엄지의제왕님이 제 댓글 달아준거에 대한 제 답변 글이 되겠네요. ======================================================================== 남편을 참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요, 하지만 자신의 인생이 중요하다는 걸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부분으로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준다고는 하지만 부부 관계가 성생활을 빼..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936│클리핑 0
전문가상담 /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ㅎㅎ
피임을 하는 방식이야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피임약을 통해 하는 피임의 경우 실수로라도 질내에 사정시 임신이 될 가능성이 얼마나 되려나..요? 인터넷에서 검색도 해보고 전문가들이 지식에 답글을 단 것들도 봤지만 역시나 케바케라... 혹시 이런 부분으로 경험을 하고 있다거나 하는 분들의 의던도 듣고 싶더라구요... 제가 요즘 이 피임이라는 게 고민인지라... 원체 하는걸 좋아하는데다 밝히는지라ㅠ 안하고는 못배길 정도인데 피임이 늘 걸리네요. 사람이다 보니 1..
레이디제인 좋아요 0 │조회수 93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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