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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여자가 섹스를 피하는 이유
영화 [The 40 Year Old Virgin]   얼마 전 만난 유부녀 친구에게서 남편과의 섹스를 피하게 되었다는 다소 놀라운 얘기를 듣게 되었다. 그 친구도 섹스를 상당히 좋아하는 친구 중 하나였는데, 어쩌다 상황이 그렇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친구는 조금 짜증스런 표정으로 대답했다.   나 : “그래서 왜 안하고 싶은데?” 친구 : “아니~ 일하고 애 보느라 잠 잘 시간도 없는데 하고 싶은 생각이 들겠니”   상황인즉슨, 집..
키스비 좋아요 3 조회수 9580클리핑 643
자유게시판 / 레홀분들 정말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새해 봉마니
3밀리그램 좋아요 0 조회수 9579클리핑 0
레드홀릭스가 간다 /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아이다호) 행사에 가다 part 2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아이다호) 행사에 가다 part 1▶ http://goo.gl/CiLYV1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아이다호) 행사에 가다' 두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엔 행사 당일 설치됐던 부스들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한국 아라미스는 우주인 엘로힘*이 인류의 창조자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아라미스의 한국지부(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입니다. 그들의 종교관은 지지하지 않지만 "LGBT를 GG"하는 그..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577클리핑 806
연애 / 작업의 기술 - H.O.T.A.P.E
  작업을 잘하기 위해서 인류학자가 전달하는 6개 팁. 물론 상대방이 작업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H – Humour 유머, 재미있어야죠 ㅋㅋㅋ   O – Open Body Language 열린 자세, 팔짱 낀 자세는 안되요. 몸을 개방하고 상대에게 향합니다. 물론 발끝도 향해야죠   T – Touch 스킨십입니다. 대화 중 호감의 표시로 팔꿈치 주변을 툭 치면, 색다른 신호를 줍니다.   A – Attention 집중하세요. 상대편의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577클리핑 671
익명게시판 / 남자 둘레 13 (지름 4.2 머리4.5) 정도면 어떨까요?(후기느낌부탁해요)
괜찮다 안괜찮다보다 들어올때 어떤 느낌이고 입으로는 어떤 느낌이다 혹시 여성분들 얘기해주실수있을까요? 길이는 14.5정도 됩니다. 글을 올린 가장큰 목적은 남자로서 느끼기 힘든 그 느낌을 괜히 알고싶어서 올려본 글입니다. 그리고 그 김에 제것에대한 확인도 한번쯤 받고 싶기도했구요 여자친구랑 해본적이 없어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5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사진 올려요:)
펑!
가슴먼저 좋아요 3 조회수 9577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웨이크업 클래스 여성분출사정(시오후키) 테크닉 강의 안내입니다
웨이크업! Class의 네번째 강의인 여성분춣사정 실전 테크닉 수업입니다. 앞선 건식과 습식 성감 마사지 수업과 연계되는 강의입니다. 여성분출사정(시오후키)는 단순히 폭발적인 액의 분출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여성분출사정은 열심히 쳐올리기만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된 강의를 통해 건강과 치유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여성분출사정을 배워가세요 정확하고 가장 효과적인 테크닉을 통해 확실하게 터트리세요 저희 웨이크업!에서 배우면 여성분출사..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95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리스 2탄 (살짝엄빠주의)
짐정리하다가 예전에 올렸던거 생각나서 차알카악 잘꺼니까 퍼엉
jj_c 좋아요 1 조회수 95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 궁금한건데
모닝섹 모닝섹 하는데 모닝섹 할때 양치 안하고 걍 키스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5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카섹장소
다들 카섹 어디서 하시나여 한강공원에서는 절대 할 수 없겟던데여.. 서울 카섹 장소 좀 공유해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5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의 실체 공개ㅎㅎ
요좀 시간될때마다 내손이 레홀로 먼저 오고있음 느낌니다 차차 더 좋은내용들로 채워나갈것이며 제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한 시행착오들을 여러분들은 저의 이야기와 정보들에의해 되풀이되지않기를 가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글구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섹스로 최고가 되는날을 바라면서 품절남으로써 당당하게 공개해도 될것같아 사진한장 던져봅니다..
신세계4 좋아요 5 조회수 95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금의 피날레
불금하면 떠오르는 기억이있다. 여느때와 비슷하게 불금이란 단어 아래 친구와 한잔한 뒤 클럽엘 갔다. 그날따라 불타지 않는 금요일 이었다. 사람도 없고, 한번쯤 힐끔이라도 쳐다보고 싶은 이성도 없던 그런 날 이었다. 둘이서 신나게 놀자는 생각에 잘추지도 않는 춤을 추며 흥을 쥐어 짜내고 있었다. 갑자기 뒤에서 작업을 걸려 들어오는 남자의 팔이 느껴졌다. 키큰 이성의 다부진팔... 165cm키에 13cm의 하이힐을 신고도 높게 느껴지는 팔의 높이였다. 자연스레 춤을 추며..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95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올해 28  아휴
군대갓다오고 전문대 졸업하니 24살 더좋은직장 찾고찾다 전전긍긍 올해28.....모아놓은돈 500... 2500짜리 준중형 차굴리면서... 나는 인천 여자친구는 서울...기름값 톨비 무시못하고.. 월급여 잔업 야간 다뛰면 세금공제 후 200... 일이없을땐 170.... 적금 90...뭐 핸드폰요금이나 빠질거 다빠지고하면 진짜ㅋㅋ손가락만 쪽쪽빨고... 그래도 빚은없네요.... 나름 열심히살앗다생각하는데ㅋㅋㅋ점점 나이들면들수록 내가 병신인가 생각듬... 결혼은 하고픈데 여자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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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샤워하구나왓ㅅ는데
혼자삼..강아지한마리키우는데 잠..시 수건만얹고 침대에누워있엇는데갑작이올라와서 수건을들추고막 거기를빨..아.....놀래서 철장직행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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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빅사이즈 망사팬티 판매하는곳 아시는분?
계신가요? 날씬하신 분들이 입을수있는 제품들은 판매하는곳이 많던데...저처럼 사이즈 있는 사람들은... 구하기가 쉽지않네용...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57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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