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556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400/5771)
자유게시판 / 인천에서
처음 가입해보고 글 써보는거라ㅎㅎㅎ 인천인데 나도 여기서 섹파 만들고 싶다아아~~ㅎㅎㅎ 보빨 물 먹으면서 즐섹 하고 싶다ㅎ
ggdodgoa 좋아요 0 조회수 10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연포경에대한 모든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제가 자연포경이 되서 포경수술을 안했는데, 포경수술은 안하는게 성감을 더 잘 느낀다고 알고있기도하고, 잘 씻기만 하면 냄새도 안나서 크게 불편한걸 못느끼고있습니다. 여성분들의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포경수술의 유무 차이가 어떻게 느껴지시는지 어느쪽을 더 선호하시는지 등등 제가 남자로써 느끼지 못하는 부분들이 너무 궁금해요...!!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hsp12 좋아요 0 조회수 10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0대 후반은 어디서 헌팅하누...
지역 추천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90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부부3
아내가 너무나 힘들어 하고 다운되어 있었다.아무리 남편이 도와 준다비만 워킹맘이 쉬울리가 없다. 와이프가 너무 힘들어 섹스는 어림 없을거라 생각 하고 있었지만 자그마한 불빛으로 생각지도 못한 시간을 갖게 되었고. 끝난 후 아내는 콧노래를 부르며 인**그램라이브를 보며 주말 밤을 지내고 있었고 나는 이제 침대에서 언제 잠든지도 모른체 기절하듯 잠들어 어렸다. 그날이후 와이가 힘들어 할때는 준비를 한다~~ㅎㅎ 다른 부부님들 공감 하시나요??ㅎㅎ..
애플트리 좋아요 1 조회수 1089클리핑 0
썰 게시판 / 무제
얼마나 이러고 있었던 걸까? 늘어진 그림자 머리가 물가에 잠긴다. 소나기라도 한바탕 맞은 것처럼, 땀으로 범벅이 된 티셔츠를 고친다. 손끝이 아린다. 어깨가 뻐근해서 그냥 들기만 해도 저릿하고 통증이 온다. 지나가는 사람이 봤으면 야구 선수라고 생각했을까? 그러기엔 내 투구 폼이 너무 엉망이다. 대체 저 바위는 어떻게 물가 한가운데 잠기게 된 걸까. 하필이면 끄트머리만 물 위로 나와 있게 된 걸까. 가벼운 산책길에, 빼꼼 나와 있는 바위의 머리가 내 눈에 띈 걸까. ..
지하남자 좋아요 0 조회수 1089클리핑 0
썰 게시판 / 비행기 안에서
아직은 어리던 그 때 인턴십을 같이 하던 친구들과 함께 방콕으로 여행을 갔다 총인원 8명. 그리고 거기엔 당시 나랑 사귀던 여자친구도 있었다. 항공권 예매를 했지만 각기 자리는 따로 떨어졌다 그 와중에 나는 일행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양해를 구해 여자친구의 옆 좌석으로 앉았고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좌석 배열도 2-4-2의 구조에서 2에 둘만 앉아 가는 거였으니 마치 신행 같은 느낌도 들었다 비행시간은 대체로 지루하지만 옆좌석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시간은 다르게 흘..
Kaplan 좋아요 0 조회수 10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부터 주체가 안 되는
팬티에 자꾸 묻어 나오는 액체 누가 좀 달래주세요 ㅠ
사후경년 좋아요 0 조회수 1089클리핑 0
여성전용 / 홍대 벙개 라네요~^^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커플클럽예시카 좋아요 0 조회수 1088클리핑 0
여성전용 / 뭐좀 물어보고싶어서요~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최고의 좋아요 0 조회수 1088클리핑 0
관능소설 베스트 / 육체의 꽃 1
[관능소설베스트] 육체의 꽃 1화 - 그녀는 나보다 예닐곱 살은 연상으로 보인다 [줄거리] 갑자기 비가 내렸다. 히노 쿄조는 옛 가옥이 늘어선 거리를 달려 ‘토구사’라는 도기 가게로 들어갔다. 흠뻑 젖은 그의 모습을 보다 못한 여주인이 안쪽 방에서 잠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것이 어떻겠냐며 권해 왔다. 지난 2개월 간 쿄조는 이 가게에 빈번히 들러 왔다. 안내된 곳은 4평 남짓한 다다미방이었다.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088클리핑 0
썰 게시판 / 폭풍전야
폭풍전야에 있었던 썰 폭풍이 온다기에 예전 추억이 생각나 올립니다. 남녀공학 고등학교 때 사귀었던 여자 친구 가있었다. 학교에서 그래도 인기 있는 친구였고 예쁘장해서 남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던  친구를 몇번의 프로포즈 끝에 사귀었다. 그 때 생각하면 순수하게 연애했던 기억이 난다. 교환일기도 하고 노래방가서 열심히 노래 부르고 떡복이도 같이먹고 독서실에서 같이 공부하는척도 하고 ㅋ 그러다 사소한 일로 다투게 되었고 서로 미워하지는 않는 상태에서..
배드클라스 좋아요 1 조회수 10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목요팅이에요~~ 내일이면 불금!!
어제 처음으로 레홀을 알고나서 깊게 감명받은 1인입니다!! 저는 성적인 고민은 혼자 삭히거나 아.. 내가 변태인건가?? 하면서 넘겨버렸었거든요 그러다 최근 여자친구와 4년간 만남을 이어가고있는데 밤에 사랑을 나눌때면 왠지모를 부족함과 아쉬움이 느껴져서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옛날부터 섹스에 관해서는 그저 서로가 만족하면 됐지 하명서 여자친구를 먼저 만족시키고 삽입시키곤 했거든요 그러다 어느날 친구들과 만나고 서로 얘기를 하다가 오랄섹스로 지릴뻔했다는 친..
가끔일탈하고싶을때 좋아요 0 조회수 1088클리핑 0
썰 게시판 / 간만에 만족스런 섹스 후
어제 섹스한 파트너분은 지금까지 잠자리를 가져본 사람 중에서 애무 스킬이 TOP 티어에 속하는 사람이다 섹스가 끝난 뒤 같이  샤워하면서 내 것이 너무 굵어 조금만 더 컸으면 아파서 못 넣었을 거 같다고 하더라. 립 서비스인지 진심인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이어서 남자들 물건이 크면 무조건 여자가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스킬도 없으면서 고추 크기만 크고 격렬하게 한답시고 세게 박기만 하면 좋기는커녕  아프기만 해서 오히..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1087클리핑 0
남성전용 / 전 이런게 좋더군요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1 조회수 1086클리핑 0
남성전용 / 인스타는 그냥 쭉빵 언니들 구경하는 용도로만 쓰고 있는데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0 조회수 1086클리핑 0
[처음] < 5396 5397 5398 5399 5400 5401 5402 5403 5404 540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