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82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401/5855)
나도 칼럼니스트 / #3 여성의 절정(오르가즘) 자의적 Vs 타의적 오르가즘
먼저 글에서 오르가즘은 일종의 습관으로 계속되는 자극이 소실되지 않고 고스란히 쌓여 가다 임계점에 도달 일순간 폭발하듯 긴장이 해제되는 순간을 말하며 오르가즘에 이르기 직전 여성은 누적되어 쌓여 가는 자극에 하체의 다리부터 힘을 주어 경직되기 시작한다고 했다.  이 때를 '자의적 오르가즘'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보통의 오르가즘이다. 자의적 오르가즘(절정)은 남성이나 여성이 어느 정도의 자극량이 쌓여 절정 부근에 도달하면 본인의 몸이 ..
Enjoylife 좋아요 1 │조회수 12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반려식물
지난주에 데려온 애들이에요~ 이름표 팻말을 하나씩 붙여주고싶은데 참 별거아닌듯 어려운 고민중 ㅋㅋ
알았던 좋아요 0 │조회수 12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말이 다가오면서 미친 현생을 사네요...2
현생이 힘들어 잠시 휴식을 취하러 다녀왔습니다 진짜 아무생각없이 쉰다는게 이런건가 싶네요 어제 잠시 현생으로 돌아갔다가 오늘 개인 일정때문에 하루 쉬고있는데.. 하루 현생으로 돌아가긴 했어도, 지금 쉬고 있으니.. 연달아 휴식을 취한 것 마냥 여유롭네요 오전에는 카페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고.. 다시 집으로 와선 반신욕을 하고있네요 좀있으면 일정이 있어 나가야하지만... 조금만 더...조금만 더... 하면서 욕조에 앉아서 밀린 레홀을 보네..
Sm인가 좋아요 0 │조회수 1274│클리핑 0
여성전용 / 길을 걷다보면~ 밤꽃향기~~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키스미 좋아요 0 │조회수 1273│클리핑 0
썰 게시판 / 한국인에 대한 의리를 지킨 바보같은 썰  (2/2)
3. 마지막 기회    - 그렇게 약 1년간의 시간이 흐르고.....그녀는 회사와의 재계약을 통해 서울 본사로 이동을 합니다.     아.....이제 더이상 볼 수가 없겠구나....그렇게 끝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간간히 카톡, 페북으로 연락은 했지만.....볼 수 있는 기회는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녀가 근처로 교육을 오게되어 만나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ㅎㅎㅎㅎ       물론, 그 미국인 남자녀석과..
훌랄라라 좋아요 0 │조회수 1273│클리핑 0
썰 게시판 / [밥아저씨]그녀는 헤어디자이너 - 1
나는 직업에 따른 섹스 판타지가 있다. 간호사는 순종적일 것 같으며, 선생님은 왠지 애를 태울 것 같다. 내가 만났던 그녀는 헤어디자이너였다. 노란 머리에 170이 넘는 키, 족히 C컵은 되어 보이는 가슴 3주에 한번, 그녀에게 내 머리를 맡기는 날이면 가슴이 설레였다. 우연한 기회였다. 퇴근이 늦은 날이었고 그날은 꼭 머리를 자르고 싶었다. 샵을 정리하는 그녀에게 머리를 잘라달라며 때를 썼다. 미안한 마음에 그녀에게 술한잔 사드..
jbob 좋아요 0 │조회수 1273│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나야나~나야나~♪6개월 만에 인사드립니다^^.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소개가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재미로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본정보 1. 닉네임 : freesketch 2. 나이 : 28세 3. 성별 및 성취향 남자 / 잘통하는 여성분. 4. 지역 : 부평 5. 나는 현재(싱글)입니다. 6. 직업 : 회사원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소통, 성지식 등,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180cm / 86kg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 정확한 길이는 모르지만 평균이상, 굶기는 휴지..
freesketch 좋아요 0 │조회수 1273│클리핑 0
여성전용 / 최근에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12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입 너무 많아졋다~
왤까?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1273│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 관심 있으신분?
날짜.시간 : 14일 16시 ~ 18시 or 관심 있는 사람이 있으면 다른 날 추진 해볼게유 장소(상호&주소) : 오산 tsn (수심 깊은 수영장 임다) 모임목적 : 깊은 물에서 재밋게 놀기 참여방법 : ? 댓글이나 쪽지용 준비물품: 수영모, 세면도구, 수영복?, 슈트같은 장비는 모두 무료 대여됩니다 비용: 평일 3.8, 주말 5 돈 안떼 먹습니닷! 영수증 딱딱 올려드려유 모아질려나..? ㅋㅋ 없으면 혼자 가서 후기나 열심히 남기겠슴돠 !! 과연?!..
whisky 좋아요 1 │조회수 12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주 그냥...ㅈ...
근무 때도 폰을 많이 쓰는데 바로바로 안 받으면 난리쳐서 결국...스트랩샀다 매고 다니는 거 자체가 별론데 후우...
체리페티쉬 좋아요 1 │조회수 1273│클리핑 0
여성전용 / 여성전용 게시판이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1272│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이한장의사진] 둘리는
둘리는 체육과 졸업을 했고 축구&야구를 무지 좋아하는 평범한 청년(?)입니다 ㅋㅋ 아직 20대니까... 둘리는 2011~2013년까지 발목 한곳에만 수술을 4차례 받았습니다 이 후 발목을 사용하기 힘들정도로 굳어있었지만 스포츠를 좋아하던 둘리는 홀로 재활운동을 시작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발목회전 각도만큼 움직이도록 한 재활 훈련기간 8개월 마침내 둘리는 누가봐도 평범하게 걷습니다 자전거 타는 사진은 재활 후 친구들과 첫 라이딩때 찍은 나 아직 안죽었어 살..
공룡둘리 좋아요 6 │조회수 1272│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스스로 터지다. [감성 칼럼]
인간... 일상 속에서 쇼윈도우 마네킹처럼 산다. 의도적 미소, 합의된 역할극...상대의 몸이 그녀의 몸을 뚫고 들어와 휘젖고 다니는 동안, 그동안마저 순응해야한다고 아무도 강제 하지 않았는데, 여자는 때론 그런 생각을 한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그녀 안의 자궁이 말했다. "너의 쾌락의 샘물을 네가 퍼올려서 마시렴. 그래야 그게 너의 샘물이지" 그녀가 퍼올리는 것이 허락된 건지조차 주저하던 그녀의 다리와 허리를 이제는 스스로 움직여 그녀가 퍼올린다. ..
프리-즘 좋아요 0 │조회수 1272│클리핑 5
썰 게시판 / 스팽키는 놀라움의 연속
- 드디어 온전한 우리 집으로 돌아왔다. 비가 온 탓에 온 집이 습했다. 제습기를 켜고 바닥을 닦고 꿉꿉함을 조금이라도 없애고는 서둘러 짐을 풀고 아이들을 씻기고 저녁을 후다닥 해서 먹었다. 그리고 식탁을 치우기 전 남편의 허벅지 한쪽에 앉아 목을 끌어 안았다. "고생많았어~" "여보도 고생했지" 그러더니 갑작스레 내 엉덩이를 찰싹! 흐음...조금 더 끌어안으며 목에 뽀뽀를 했다. 한번 더 찰싹..! 귓가에 속삭였다. "히힣...좋아..." 찰싹, 조금씩 강도가 세지는 ..
SATC_ann 좋아요 2 │조회수 1272│클리핑 0
[처음] < ＜ 5397 5398 5399 5400 5401 5402 5403 5404 5405 5406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