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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쳐 쓰러질때까지
가끔 성욕 폭발하는날 싸면서 욕구 푸는거보단 지쳐서 쓰러질때까지 무한 퍼킹 하고시픔 온몸이 땀에 젖어 뚝뚝 흘리면서 매끄러운 몸 만지면서 꼼짝도 못하게 헝클어 버리고 싶어요 ㅋㅋ
Sixtime 좋아요 0 조회수 1252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황소 개구리 자기소개 들어가겠습니다(재수정)
>> [레홀러소개] 1. 닉네임 : 황소개구리 (별 이유없어요 그양 특이하고 눈에 띄게 지었습니다.) 2. 성별/나이 : 남 /33 3. MBTI : entp 4.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5. BDSM 성향 : 디그레이더, 스팽커인데 상대방에 따라 그냥 걍 변태바닐라임 6. 자신의 외모 묘사 ㅁ 키 175cm, 80kg, 몸매 근육 적당함(체지방 15~18프로 유지중, 극 다이어트는 휴식중) ,테무산 여진구 or 이규환 ,동물로 치면 보더콜리, 치와와 등 귀욥게 생긴상 ㅁ 크로스핏(1년전 측정 3대 대략 430..
황소개구리 좋아요 2 조회수 12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닭다리 투척2 부제: 냥♡
냥이래... 내가 해놓고 현타오네...
비프스튜 좋아요 0 조회수 12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싹했던 러닝
한창 뛸 때는 주 10km씩 뛰는게 목표였는데 살빠질까봐, 시간이 없어서, 날씨가 안좋아서 등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안뛰다보니 약해진 체력,,, 내일부터는 추워지는거 같고 오늘 날씨가 좋아서 뒤늦게나마 뛰고 왔습니다. 트랙에서 뛰려고 운동장을 갔지만 이용불가라 해서 그냥 발길이 가는대로 동네한바퀴 뛰었는데 오싹한 장소가 나왔네요. 귀신이 나올까봐 섬뜩했습니다. 무서워서 얼른 뛰뛰,,! 무사히 집까지 뛰고선 시계를 멈췄는데 거리 기록이,, 6.09km,, 성스럽네요 ㅎㅎ..
여름은뜨겁다 좋아요 1 조회수 12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리여리 안 해도 좋은데..
아주 좋은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52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섹스토이] 초보 섹스토이 써보다.
평소 여자친구를 어떻게하면 오르가즘을 느끼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초보가 콘돔과 러브젤을 살때 3만원을 넘기면 무료배송이라는 꼬임에 훅 넘어가 '정말 좋을까?' 라는 의심과 함께 첫번째로 구매해보았던 미니진동기ㅋㅋ 여친과 나는 서울외각 드라이브 데이트를 하다가 해는 저물게되고 운전을 오래했던 나는 차를 으쓱한곳에 정차시키고 잠시 쉬어갔다. 단둘이 있는 차안, 주위는 깜깜하고 아무도 없었다. 분위기에 뽀뽀로 시작해 키스까지 진행되고 어느..
루디 좋아요 0 조회수 1251클리핑 0
보험상담게시판 / 암보험
암보험 싸고 저렴한거 뭔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51클리핑 265
레홀러 소개 / 자기소개 해볼게요 ^^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2. 나이 26 3. 성별 및 성취향 여/남(여자분과의경험은 아직 ^^;;) 4. 지역 경기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커플 6. 직업 공무원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여러가지 지식 인맥 ^^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65 평범 통통 글래머 2. 외모에서의 매력 하얗다? 3. 주요 성감대 전반적으로 전부  4. 자위여부와 정도 가끔 5. 흥분시 잘 젖는 편인가 네 6. 섹스할 때 신음은? 민감..
람티 좋아요 0 조회수 12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석 이브
ㆍ 혼자서 처음 맞이하는 추석연휴 장보러 마트에 갔는데 오늘 하늘이 세상에.. 라는 말이 튀어나오게 맑더라구요 이제 완전히 가을 하늘 전부치고 나물 무치고 막걸리도 마시고 예쁘지 않지만 여러가지 종류별로 육전은 내일 아침에 따뜻하게 다시 굽고 오늘 구운 육전은 내 막걸리안주 ㅎ 심괴 틀어놓고 천천히 쉬엄쉬엄 끝내고 꼬지전 먹으면서 '운수좋은날' 봅니다 기름냄새 음식냄새 계속 맡았더니 딸기우유ㆍ쪼꼬우유 같은 단게 땡기네요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과 맛..
spell 좋아요 1 조회수 1251클리핑 0
썰 게시판 / 섹스하다 물어뜯긴 썰...
7,8년전쯤의 조금은 색다른 섹스썰입니다. 그땐 주로 채팅으로 여자 만나던때인데 동네 인근의 30대중반녀랑 친추하고 짬짬이 낮시간에도 채팅을 즐기곤 했다. 한 열흘정도 그렇게 지내다 요즘 앤 없음 장애인이라는데 우리도 일단 만나보구 싫지 않음 앤 한번 해보자 하고는 디데이를 잡고는 저녁에 만나게 되었다. 약간 귀염상의 통통한 스탈로 가슴이 D컵은 되어보였다. 간단하게 반주를 겸한 저녁을 하면서...난 만족하는데 넌 어때? 하니 말없이 미소만 짓는다. 바로 모..
검은달 좋아요 0 조회수 1250클리핑 0
여성전용 /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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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코자장 좋아요 0 조회수 1250클리핑 0
소설 연재 / 파라다이스 모텔<프롤로그>
<프롤로그>   “담배 좀 빌릴 수 있어요?” 가을 빗소리가 요란한 것이 더욱 큰 평안을 가져다주는, 물웅덩이에 비친 네온사인들에 눈이 아픈 거리 사이에 위치한 작은 모텔 주차장 앞에서 한 남자가 로드 자전거를 타고 들어와 말을 걸었다.   그는 팔짱을 끼고 미소를 짓고 서 있는 것을 봐선 내가 무슨 말이라도 기다리는 듯 했다.   “뭘로 드릴까요?” “우왓, 고를 수도 있는 거 에요?” “바로 여기서 카운터 알바..
무하크 좋아요 6 조회수 1250클리핑 0
썰 게시판 / 한여름 밤의 추억
어제 첨으로 가입하고 글을 써봅니다, ㅋㅋ 글에 두서가 없어도 이해해주세요.. ㅋㅋ 제가 글쓰는 제주가 별루 없어서.. ㅋㅋ ----------------------------------------------------------------------------------------------------------- 저는 여름에 친구들과 다 함께 바다에 놀러가기로 약속을하고 바다에 놀러갔습니다. 바다의 목적은 바로 헌팅!! 하지만 여름의 바다는 경쟁자가 너무나 많더군요.. 그래서 저는 솔직히 포기상태였습니다. 술도 잘하지 못해서 술로 여..
Thinkdog 좋아요 0 조회수 1250클리핑 0
여성전용 / 생리전증후군 심하신 분들 계신가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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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윤 좋아요 1 조회수 12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향수 추천좀 해주세요!!
러쉬 더티 써봤는데 취향은 아리라...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125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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