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06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41/5472)
익명게시판 / 다놓쳤다
그래도 핫한 레홀 덕분에 급 흥분했어요 전 부끄러워서 어둠을 방패삼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0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양심고백
저는 섹파 만들생각 없으면서 뱃지 누가보내나 궁금해서 글쓴적이 있습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2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
그럴용기도없고 섹파로만 만날꺼라는 자신감도없다 섹파있으신분 어떠심? 섹파한테 마음가고이런거없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친이 뻑뻑해져서 잘 안들어가요ㅠ
고수님들 좀 알려주세요 여친이랑 하는도중에 뻑뻑해져서 자세를 바꿔서 다시하려니까 잘 안들어가드라고요...이런 경우는 저는 처음이여서 요령 좀 알려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럼 이것도 조와해?
박재범이 학교를 다시 들어가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포르노를 보면서 배울수있는테크닉중하나는
펠라치오 만큼은 포르노를 보면 도움이된다.그림보다 동영상이 확실하게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왕이면 다양한 여자들이 하는기술을 보고 익혀라. -남자를 사로잡는 섹스테크닉 중에서- 입에 사정하는순간 사정액을 남김없이삼키고 혀끝으로 귀두를 쫙훑으면서 3분정도 더 빨아주니까 힘이 빠지는듯한 모습이 재미있어서 한동안 입에물고 안놔줬던 ㅎㅎ 예전일이네요 남은 휴일들 잘보내세요~^^..
나쁜마녀날아오르다 좋아요 0 │조회수 8202│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벙개 후기... 그리고 그들...
난 외로우니까 음슴체로 쓰겠음... 양해 바람... 머리털 꼬치털 나고 내인생 첫 벙개모임이라 살짝 긴장했으나... 다들 매너도 좋으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해서.. 원래 알던 사람들 마냥 어색함이 하나도 없었음... 예상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대화를 많이 못 해본 분도 있었지만... 앞으로도 종종.. 자주자주.. 모였으면 참~~~ 좋겠음... -------------------------------------------------------------- 벙개 모임 참석자 명단 편의상 '님'은 생략함... 01. M***  &..
옵빠믿지 좋아요 6 │조회수 8201│클리핑 1
해외뉴스 / 통계로 밝혀낸 ‘평범한’ 성생활
사람들이 흔히 '음란하다' 고 생각하는 행위를 경험해본 사람이 응답자의 1/3에 달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성생활에 관한 설문은 항상 그 결과를 해석하기 쉽지 않다. 설문의 속성상 솔직한 답변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섹스에 관한 일반적인 양상은 과학적인 통계에 기대어 알아볼 수 밖에 없다. ‘테크 인사이더’가 14일 통계를 이용해 8가지 ‘평범한’ 성생활에 관한 사실을 발표했다. 1. 사람들은 생각보다..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8201│클리핑 628
익명게시판 / 벗긴 부끄럽고
골만 ㅎㅎ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8201│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오랜만이에용
잘들 지내셨나요? ㅋㅋ 뭔가 흥미를 잃고 방황중인 치즈입니다 ㅋㅋㅋ 썰을 풀어야 하는데.. 엉뚱한데 요즘 빠져있어요ㅠ 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썰 풀려면 카톡도 찾아야 하는데 ... 언제 다 찾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썰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실란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시다면 언젠간..... 쓸게요...... 설 잘 보내시구 복 많이 받으세요~..
cheeze 좋아요 0 │조회수 82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썸타는 사진
낚시라 죄송 추우신데 감기조심하시고 맛점후 열심히 일하세요 ^^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81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샤워실에서 만난 그녀-part2
2부를 쓰고 마무리해야겠지요.(1부는 지난주 제 글을 참조하세요.ㅋ) 몇일 후 그녀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왜왔을까요? 저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받고 아무렇지도 않게 안녕하세요. 인사를 건넸습니다. 샤워기는 안녕하냐고 물어주고요. 덕분에 샤워는 잘하고 있고, 미끄러운 바닥은 다이소 테이프로 안넘어지게 붙여놨다고 하면서 말이죠. 그러고는 고칠것이 몇개 더 있어서 전화를 했답니다. 으응? 저 : 아, 그런데 저는 고치는 사람이 아니고 그날만 친구가 부탁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1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 만들고싶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햇는대 ㅋ 이런곳에 오니까 더 궁금해지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생긴남자를
만나보고싶어요 키는 186~이상? 얼굴 좋고 몸좋고 어깨좋고 자지좋고? ㅋㅋㅋㅋㅋ 그래요 사실 난 별로니까 뭐 어때 익명인데 그리고 뭐 내가 저런사람 만나고싶다 해서 만나주나 흥 그냥 내 꿈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화류계 누님이 쓴글읽다가 궁금해져서
이 누님은 천이백명 정도의 남자를 보내셨다는데 이분이 말씀하시길 천이백명중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줬던 사람은 3명정도라고합니다. 여성분들 실제로 오르가즘이라는게 쉽게 오지 않는다고하더라구요. 기분좋다는거, 간다는거랑 오르가즘은 다르다고 하던데 .. 실제로 남자친구와 섹스를할 경우 싫거나 아파도 그냥 참고 넘어가는 여성분들이 꾀 많다고 알고 있는데 사람마다 다른거겠죠? ..
SCCOMPANY 좋아요 0 │조회수 8197│클리핑 0
[처음] < ＜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