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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스무살 갓 넘은 친구 4
마일리 사이러스 내가 s의 나이를 알게된 건 두번의 섹스가 끝난 후 S의 옆구리에 새겨진 알수없는 문양의 타투를 보고 이건 무슨뜻이냐고 물었을 때다 “응 이거 나 성인된 기념으로 한거야 잘보면 화살 보이지? 샵에서 제일 예뻐보이는 도안 그냥 한거야 무슨 글씨 같기도 한데 예쁘잖아” “응 발색 잘된 것 같네 관리 잘했구나” “이제 2년 다 되어가는 것 같은데 리터치 할까봐” “어? 너 스물둘이야?” “몰랐어? 나 만 스물하나야” “생각보다 많이 ..
K1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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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안녕하세요! KTX캡틴 자기소개 올립니다~
1. 닉네임 :KTX캡틴 2. 성별/나이 :남성/54세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 좋아하구요 (이게 맞나요?..) 4. BDSM 성향 : 강압적인건 별로인데.. 여성분이 강압적인건 또 흥미가 있습니다 5. 자신의 외모 묘사 : 사내답게 인상적입니다 (선이 굵어요) 6.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크지도,작지도 않은...잠시만요.. 지금 재볼게요!.. 아~~14센치네요.. 생김은 작고 평범해요 7. 주 활동지역 :서울,신월IC 8. 고정파트너 여부 :없어요 (1)자유로운 싱글, 2)연인이 있는 비혼자, 3) 연인..
KTX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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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랑을 가볍게 생각한 결과
글을 쓰기 전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우리는 항상 열망을 한다. 섹스를 그리고 사랑을. 만남이 섹스로만 끝날 수도 있고, 사랑으로 끝날 수도 있다. 시작은 사랑인데 섹스로 끝날 수도 있고, 시작은 섹스인데 사랑으로 끝날 수도 있다. 하지만 불행은 둘을 생각의 차이, 혹은 깊이 차이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누구는 사랑을 더 원하고, 누구는 섹스를 더 원하는 그 차이를 말이다. 그때, 그녀는 더 많은 사랑을 원했다. 섹스도 좋아했지만 사랑을 원하던 그녀. 그녀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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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관계시 통증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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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속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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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주민등록] 봉지속에잡지요~
1. 닉네임 - 봉지속에잡지 입니다 2. 나이 - 반오십...벌써? 3. 성별 및 성취향 - 여자 만 좋아합니다 4. 지역 - 서울 북부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 싱싱해요 6. 직업 - 퍼스널 트레이너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내 상대를 만족시키며 자기만족 하기위해 교보재로 사용합니다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180cm, 75kg로 마르지도 크지도 않구요 다리110cm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 후 15cm 휴지심 딱 들어가요 3. 내 페니스의 모양/..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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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레홀시국선언] 퍼온 사진 한장
은혜의 붉은 입술 ㅋㅋㅋ 참여가 저조하기에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 그냥 올려봅니다
꿈꾸는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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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생이 뽀르노 25. 신박한 처방전.
25화. 신박한 처방전. “나갔다가 오는 길에 과일을 좀 사왔어요.” “뭘 이런 걸 다...” 조기현이 손을 뻗자 노수정이 과일 쟁반을 넘겨줬다. “저녁은 드셨어요?” “방금 먹었어요. 노선생님은요.” “전 읍내에서 먹고 들어 왔어요.” “일단 안으로 들어 오세요. 모기도 많은데.” 비혼자 사택은 방과 주방이 붙어있는 원룸이었다. 조기현은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바닥에 깔린 이불을 걷어차고 그 자리에 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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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부러 시비?
걸었다 의아해 한다 난 재밌다 궁금해 한다 왜? 난 강압적이다 난 밀고 나간다 결국 내 옆에 앉는다 그러면서 뭐가? 묻는다 눈시울이 뻘개지는 그녀의 눈을 보고 난 키스를 한다 그리고 키스를 한다 내 혀를 받는다 더 깊은 키스를 한다 그녀의 눈물이 내 입술을 젖신다 재밌다 "내가 너 놀리는 맛에 산다 ㅋ" 그날 난 내 몸이 반쪽이 될때까지 그녀를 눌렀다 이 비슷한 시나리오를 썼다가 망했다 ㅠ..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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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창작썰]단발머리 그녀(3)
1부: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6&bd_num=9989 2부: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5&bd_num=10022 “희야는 끝나서 갈 준비 중 성이 오빠도 일 끝났어? 내가 알고 있는 바가 있는데 우선 신천 역 4번 출구에서 만나서 만나^^” 그녀의 문자에 약속장소로 가기 전 우유를 마시고 그녀에게 줄 따뜻한 캔 커피를 준비했다. 어제와 비슷한 복장으로 그녀가..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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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못된 남자 -1부
절친부부네 집들이에서 처음 그녀를 만났다. 재수씨가 소개시켜주려 데리고 온 친구였다. 깊은 이별로 한참을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고 현실로 돌아온지 얼마 안됐을때였다. 통통한 편이였지만 여성스럽고 무엇보다 브이넥 사이의 당당한 가슴이 자신있어 보였다. 꽉찬 가슴이 언뜻 봐도 C컵은 돼 보였다. 마주앉은 그녀가 몸을 숙일 때마다... 남잔 어쩔 수 없군.ㅋ 우린 한참동안 술자리를 이어갔고 안주가 떨어질 무렵 내가 사오겠다며 자리에 일어선뒤, "뭐해, 부부사이..
습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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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네토일기2
내 옆에 앉은 보도녀도 이쁘장 했지만, 간만의 진한 화장과 허벅지 다보이는 짧은 흰치마에 민소매 블라우스 입은 나나가 더 이쁨, 자주 따먹어선지 결혼해선 식상했는데, 야한 옷입고 외간 남자 옆에 앉은 나나를 보니 심장에 자극이 옮(처음 팬티 벗길 때 느낌?) 영상을 찍기 위해 휴대폰 켜둠(바디캠 사둘걸) 소맥 대여섯잔 돌고 긴장 좀 풀리니, 스킨십과 귓속말 이어짐 나나는 자연스레 초대남1에게 "오빠오빠"하며 아양을 떰 미리 얘기한 게 있어서 기대는 했지만 내 와이프..
socool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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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늦은감은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
Ozz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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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그리고
그 후로 우리는 거의 매일같이 만났다. 서로를 원했고, 멈출 수 없었다. 처음에는 그저 뜨거웠다. 손이 닿을 때마다, 입술이 스칠 때마다 더 깊이 빠져들었다. 그의 손길은 언제나 부드럽고 조심스러웠다. 하지만 그 안에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나를 바라보는 눈빛, 숨을 삼키는 작은 소리까지도 나를 향한 사랑이 느껴졌다. “너를 보면, 그냥 참고 싶지가 않아.” 그의 목소리는 낮고 따뜻했다. 그는 늘 내 눈을 바라보며 나를 안았다. 내 머리칼을 쓰다듬고, 허리를..
sea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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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의 로망은 풋워십
진짜 한번은 해보고 싶은 풋워십! 발페티쉬가 있어서 그런지 한번쯤은 풋워십 해보고싶다는 생각이드는데 아무한테나 쉽게 얘기를 꺼낼수가 없다ㅜㅜ 관심있는 사람이 있을까?
우당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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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조금 활동하고 느낀건데요
글 쓰면 조회수는 나오는데 댓글이 안 달려서 내 문장력이 문제가 있는 건지, 한 마디로 개노잼 비호감글 인지 고민 좀 했습니다 ㅋㅋㅋ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눈팅만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네요 따로 쪽지로 대화를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이유가 어쨋던 그래도 간간이 글 남겨볼까 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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