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06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42/5472)
자유게시판 / 너무커서 콘돔 안맞으시는분...?
너무커서 안맞는다니 창의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전 들어본적없는 얘기라서ㅋㅋ
릉릉 좋아요 0 조회수 81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쓰리섬하다가 쉬는중인데
혹시 인증 원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96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사랑은 자기가 만든 환상에 집착하는 것이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어느 날 숙명처럼 나타난 멋진 사람이 자신의 혼을 쏙 빼 가버렸다. 그 사람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함께 있고 싶어 주변을 서성이고 눈이라도 마주치면 짜릿한 전율에 오금이 저려온다. 잠시라도 그 사람이 보이지 않으면 답답해 미칠 것 같고 멀리서나마 바라봐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함께 있으면 행복감마저 느낀다.   ‘아, 이런 게 사랑이구나!’   자신도 모르게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은 어떤 ..
아더 좋아요 0 조회수 8196클리핑 1015
익명게시판 / 펠라 펠라
하고 싶네여 냠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탐폰 쓰는 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네토녀
저는 네토 성향인데 네토성향인 남자는 많이 봤는데 여자는 없는 것 같더라구요 여자들이 말을 안하는 걸까요 아니면 없는걸까요 네토성향인 여자가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92클리핑 1
전문가 섹스칼럼 / 롤러코스터를 타거나 섹스를 하면 요로결석이 잘 빠집니다
최근에 요로결석에 대해 해볼수 있는 자가 치료 중 재미있는 2개의 연구결과가 나와서 소개해본다. 아래의 결론을 몇 줄로 요약해보면, "신장결석(renal stone) 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를 탈때 뒷자리에 타면 신장결석이 잘 빠질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임신을 준비중인 신장결석 여성의 경우 임신전에 롤로코스터를 타서 결석을 배출시키는 것도 한번 생각해보자." "6mm 이하의 하부요관결석(distal ureteral stone)으로 ..
두빵 좋아요 1 조회수 8191클리핑 845
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오랫만에 왔어요, 빛과 어둠
정말 오랫만에 후방주의로 찾아뵙는 눈썹달입니다. 오랫만에 오긴 왔는데, 분위기가 묘하네요@_@ 그래도 거진 2주만에 제대로된 운동을 한것 같아 기분은 상쾌해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점잖을줄 알았는데, 섹스로 남성미 어필을 할줄 몰랐다고. 다들 숨겨놓는 구석 하나쯤은 있는것 같아요. 사실, 레홀은 제가 숨겨놓은 곳이랍니다. 글과 음악을 사랑하지만, 섹스도 정말 좋아하는 수컷. 똑같은 몸을 빛과 어둠속에서 찍어놓고보니 달리는 글이 이렇게 되네요. 민망합니..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81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뮤직단편]숨길 수 없어요
(음악은 켜고 보는 걸 추천합니다.) 언제나처럼 방을 먼저 잡고 당신를 기다린다. 방을 잡고 당신을 기다리는 건 언제나 내 몫이다. 방값은 늘 칼같이, 그것도 넘치게 주는 당신이기에 큰 부담은 없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불만이기도 하다. 딴에는 배려라곤 하지만 당신도 나도 같이 즐기는 섹스인데 어찌보면 일방적인 요금부담 혹은 화대처럼 느껴질 때도 더러 있었다. 해서 술이나 야식 정도는 내가 부담하는 편이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차고 넘치는 금액이 손에 남아있는 건 ..
풀뜯는짐승 좋아요 1 조회수 81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하다 외출나왔어요
이시간에 외출이 낯설기만하네요ㅠㅜ 버스타고 이동중에 대전 엑스포앞에 한강같은게 보이네요 잔디밭보니 저의 판타지인 잔디밭섹스가..... 여름에 여기서 돗자리깔고 치맥에ㅋㅋ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81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샤워실에서 만난 그녀-part3
3부를 마치고... . 그녀들을 고이 재워두고 저는 썩쏘를 지으며, 나왔습니다. 물론 그녀들 모리에 베게를 베게해주었고, 그 상황에서 약간의 터치가 있긴했습니다. 야릇한 감정이 스쳐지나가는 순간이지만, 저는 공구의 일부를(일부러) 내비두고는 나왔습니다. 그녀의 연락이 올것을 기대하면서 말이지요 후훗 바로 다음날 연락이 왔습니다. 문자로...삼촌! 공구 놓고 가셨어요. 제가 답장을 주었습니다. '아네, 가지러 갈께요. 저녁에 시간 되시나요?' 그녀가 답장이 왔습..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취녀 일루와
사랑을나누나하앍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좋아하는 여자
얼마전 아는오빠와 (하하) 관계를 가졌는데요 섹스후 저보고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래요  초반에 스킨십하면서 금방 젖는걸보면 섹스 좋아하는거라네요 잘 안젖는 여자들이 있다고...(그런여자는 힘들다며ㅋㅋㅋ) 어쨋던... 흠흠 제가 섹스를 좋아하는거 같긴한데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젖는 여자는 섹스를 좋아한다는게 맞는 말인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쓸데없는거 같지만...올려봅니다...하하하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작업][견해][의견] 연인이나 파트너를 구하려하는 발기찬 남성 제군 동지 여러분!!!
오늘도 발기찬 하루를 시작한 늠름하고 이 땅의 번영과 한민족의 강력함을 번성시킬 의무와 권리를 가지신 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하고 정신 음란하며 본능에 충실한 남성 제군 동지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도 본능과 권한에 충실하게 여성 동지 제군을 포섭하고자 노력하시는 바, 얼마되지 않은 나이와 그다지 많지않은 여성편력이지만 그래도 딱 한번을 제외하곤 여성 동지 제군들의 고백이나 호감을 먼저 고백받은 일인으로 간략한 한마디 투척하고자 하오니 길지 안길지 모르는 ..
외눈박이 좋아요 0 조회수 818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남자가 여자에게, 여자가 남자에게 궁금한 점
이 글의 취지는 잠은 안오고 레홀 새글/새댓글이 있나 없나 기웃대는 레홀러 들에게 바치는 글로써 평소 이성에게 궁금했던 점을 남자가 물어보면 여자가, 여자가 물어보면 남자가 답하고자 만들어 보았습니다 끼어들기는 알아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187클리핑 4
[처음] <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