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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파라다이스 모텔 2
그로부터 한두 주 정도가 지났다. Y는커녕 그의 자전거의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았다.   무료함이 괴로웠다. 그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낙이라고 할 만큼 값지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마냥 그가 보고 싶다. 정확히는 입학 첫날 중학생의 그 들뜨고 흥분한 표정으로 신나게 이야기를 쏟아내는 그가 보고 싶다.   한정된 사람과 한정된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것만큼 처량한 일도 드물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보다 눈에 야한 기운이 서릴 만큼의 탁월한 호색한이 모텔을 오..
무하크 좋아요 4 조회수 1206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레드홀리커 (남_) pauless 자소서 남겨요~ 공들여서 최대한 상세하게 적었습니다.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pauless  발음은 폴리스지만, 도덕심과 양면된 음란이 함께 있고, 혼자있을때 내면에 성욕이 잘 튀어나옵니다.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남!! 이성애자 입니다.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후배위, 정상위,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탐닉하며 하는 섹스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비오는 날 야외에서 온몸을 적셔가며 하는 섹스, 심야 ..
pauless 좋아요 1 조회수 1206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늦었지만, 24 히히12a(남) 소개할게요!
> 기본정보 1. 닉네임: 히히12a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 남성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뒤로하거나 여성상위 같이 상대분을 보면서 하는걸 선호해요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섬세하면서 거칠게 리드하기 5. 출몰 지역 - 서울,대전,세종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자유로운 싱글 7.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 - 섹스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려다 가입했어요~ > 추가정보 1 1. 자신의 외적인 모습을 묘사하세요 - 몸이랑 반대로 귀..
히히12a 좋아요 0 조회수 12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콘돔을 샀는데 왜 쓰지를 못하니..
금방 사용하겠지 하고 사가미0.01이랑 성분이 좋다고 그래서 이브 리얼 콘돔을 샀었는데 미개봉으로 책상 서랍에 있는지 1년이 넘었네요??? 유효기간이 내년까지던데.. 나 자신 여태 뭐했니.. ㅠㅠ  
홍시맛이나서홍시 좋아요 0 조회수 12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거의 알려지지 않은 선녀와 나뭇꾼 이야기
나이 마흔이 넘도록 장가를 못 간 노총각이 점쟁이를 찾아가 방법을 물었더니 어느 연못에 가서 날개옷을 훔치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그렇게 결혼해서 아이도 셋 낳고 잘 살다가 어느 날 선녀가 집을 나가 버렸다. 나무꾼이 황망하여 연못으로 찾아가 보았더니 물속에서 솟아 나온 선녀가 자신은 본래 동해 용왕의 딸인데 죄를 지어 잠시 지상에 머물렀다가 하필 점쟁이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인지라 이제는 본래 자기 있던 곳으로 돌아가겠노라 한다. 그리고 빨간 병과 파란 병을 주..
시인과촌장 좋아요 0 조회수 12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맑아진 가을하늘~
비가 잦은 10월의 날씨!!! 어제도 가을비가 새벽내내 쏟아붓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햇빛이 쨍~ 문득 어제밤 빗소리를 듣다보니 생각나던 사람... 비오는날...함께 사랑을 나누던... 그 사람이 보고싶어졌어요!! 레홀에서 핫한 분들 썰을보니 부럽네요ㅠㅠ
Snowgirl 좋아요 0 조회수 1206클리핑 0
썰 게시판 / 나쁜 어른이 되는 아이
나는 마사지사이다. 처음 이 업에 들어 서게 된건 일본 av때문이다. ㅋㅋ av마사지물을 보고 나서 알게 모르게 배워서 현재 이 업에 종사한다. 2년 후부터 한 형님을 만나면서 내 운명은 바꼈다. "오늘 마사지 초대 있는데 따라 올래?" 같은 샵에서 일하는 형. 뜬금없이 나에게 말을 건냈다.  "네?" 평소와 다른 형의 어투. 분명 사적인.....이야기 라는걸 직감했다.  "아니.....이리와봐" 형이 평소에 들고 다니던 패드에 수많은 ..
endOO 좋아요 0 조회수 1205클리핑 0
중년게시판 / 浩然之氣를  꿈꾸며...
지난 여수여행 2박 3일중 왜 2일 동안 아침에 해뜨는걸 볼 생각을 못했을까~~^^ 돌아오는 날 아침이 되니 비로소 이곳이 해가뜨는곳과 가깝지~~라는 ㅋㅋ 아무래도 남해쪽이다보니...ㅋㅋ 서쪽에 붙어살아 지는 해만 보고살던 전~ 눈뜬장님이었어요ㅋ 정말 봐야 할걸 못보고~~ ㅋ 5시 반에 일어났었는데~~^^ 그때라도 나가볼껄~하는 아쉬운 마음에 제 자리 찾아 열심히 오르는 강렬한 당신을 바라보며 그저 자연이 주는 선물에 감사하고 경이로움에 감탄하며 두 눈..
너만조아 좋아요 1 조회수 1205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우연히
ㅡ ㅡ 아주 우연히 어떤 야동을 봤는데 오래~~오래전....호랭이 담배피던 시절..ㅋ 당시 만나던 어린 섹파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본인의 판타지라며 보여주던 야동이 지금도 돌아다니더라구요..ㅎㅎㅎㅎ 제 기억이 맞다면 그 야동인데 워낙 오래전이라 가물가물ㅋㅋ 중년의 여자와 나이 어린 남자의 섹스 뭐 이런~ 아 추억돋네... ^0^ 야동도 고전이 있고 돌고도는 유행처럼 그런가 봄ㅎ 그나저나 나두 저 여자처럼 어린 섹파 만들어볼까나?ㅋㅋㅋㅋ..
kelly114 좋아요 2 조회수 1205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레홀남 소개(재업)
1. 닉네임 : 디윤폭스바겐(성스러운 레홀녀 디윤님 팬이였음) 2. 성별/나이 : 남/3n 3. MBTI : enfp 4.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5. BDSM 성향 : 수치스러운거 좋아합니다 6. 자신의 외모 묘사 : 보통이상 키 181 / 덩치큼(오랫동안 운동함) 7.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적당한 크기라고 생각합니다(다른남자 자지크기를 모르겠네요) 8. 주 활동지역 : 경기도 전 지역 / 거리는 중요하지않음 의지의 문제.. 9. 선택 : 4.6.7. 1) 성적활동이 자유로운 싱글 2) 사랑하는 사람하고..
디윤폭스바겐 좋아요 0 조회수 1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영복이라는데...
수영하고 나오면 볼만 하겠는데 ㅋ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2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약속
감정의 온도차 때문인지 몇번의 만남 속에서 만족스러운 섹스를 해왔지만 다음 만남을 정하지않고 그때가봐서 하고 대답하는게 서운한 느낌이 들어요. 서운해보이지 않으려는데 서운해 결국 파트너라 그런가싶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205클리핑 0
전문가상담 / 빠른 사정은 병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사정을 조절할 줄 모르는 것은 병이 아닙니다. 사람은 성적 동물이지만 “성적으로 미완성된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훈련을 통해서 성적으로 완성시켜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섹스와 관련된 지식은 의사들도 잘 모릅니다. 병원에 가면 감각을 둔하게 하는 약을 주거나 배부신경차단술과 같은 수술을 권합니다. 그렇게 감각을 둔하게 만들면 나중에 발기부전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봤자 “사정감”을 ..
아더라이프 좋아요 2 조회수 1204클리핑 1
나도 칼럼니스트 / 작은 차이가 명품쾌락을 만듭니다. [갈데까지 가보자 캠페인]
욕망 실현과 욕망 비실현은 실은 당장은 아주 작은 차이로 보일지 모른다. 중간과정과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미세한 차이들이 당장 눈앞에 닥친 절정획득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하지만, 이의 누적이 향후 주목할만한 감각적 생리적 차이를 파생시킬 수 있다면... 1. 섹스 준비단계 ㅁ 오르가즘 Good 남성은 적절히 흥분된다. 여성은 혈액과 생식샘에서 풍부하게 액체가 분비되어 외음부가 커지고 민감해진다. ㅁ 오르가즘 부족 남성은 지나치게 흥분하여 공격성을 띠거나 반..
팬시댄스 좋아요 0 조회수 1204클리핑 26
중년게시판 / 러브 체어
몇년전 아파트 재활용 수거장에 러브체어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몰라보지만 저는 대번에 알아보고 웃음이 나왔었지요. 좌석이 전동으로 움직여 펌핑질을 쉽게 해주는.... 사용한 사람들이 누굴까 궁금하기도 하고 살 때와 마찬가지로 버릴 때도 고민 했을까?하는 호기심도 있었습니다. ====================================== 얼마전 큰맘먹고 독일산 다이닝쇼파세트를 샀습니다. 여기에 등받이 없는 장의자쇼파가 있는데 높이는 50 길이는 160 폭은 47cm정..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120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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