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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가 주룩주룩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차타고 가다가 한번 찍어봤네요~ 이런날엔 빗소리 들으며 서로 안고 있는게 좋던데 다들 남은하루 좋은하루 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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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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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호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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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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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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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생이 뽀르노 27. 비밀 체포령.
27화. 비밀 체포령. 교무회의는 학원회의실에서 열렸다. 장방형 탁자 중앙에 학원장이 앉아 있었다. 그는 60세가 넘은 뚱뚱한 남자였다. 학원장은 매서운 눈으로 좌,우를 둘러보며 개회를 알렸다. “다들 모였습니까?” 교사들은 말이 없었다. 죄지은 것도 없이 서로서로 곁눈질만 쳤다. 학원장이 다시 물었다. “빠진 사람 없나요?” “노수정 선생님만 빼면 다 모였습니다.” “노선생은 왜 참석 안 했습니까?” “오후 수업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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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전 운동 완료~!!
밥먹고 운동 열심히 하고 갑니다
오르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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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빨받는걸 좋아하신다면
월 1회~2회정도 만나자마자부터 헤어지기 직전까지 보빨이나 애무받는걸 좋아한다면 하루종일 무언가 하면서 보빨이나 애무받는걸 좋아한다면 사람없는 공공장소에서 몰래 보빨이나 애무받는걸 좋아한다면 안씻은 상태로 보빨이나 애무받는걸 좋아한다면 알람을 소리대신 보빨로 대신하고 싶다면 그냥 이유없이 갑자기 땡길때 언제 어디서나 보빨이나 애무받는걸 좋아한다면 당신이 서울이나 수도권 경기라면 "용기있는 자가 소유할 기회가 생긴다&qu..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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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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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임신 가능성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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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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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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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밴드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꽤 오래 운영하고있는 SM밴드가 하나 있습니다. 저는 제 스타일상 좀 건전하게 운영중인데요. 비공개 밴드구요. 질문드릴것은 다름이 아니오라.밴드내에서.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려도 제재를 받지 않나요? 지금까진 안올렸었는데.문득 궁금하네요. 올려도 괜찮다면 가끔 올려보려구요~
감동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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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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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는 26살 남입니다!
*오랜 시간 프로필을 작성할 경우, 자동 로그아웃이 되어 글이 저장되지 않을 수 있으니 복사해서 안전하게 작성해서 복사해주세요.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직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질문 삭제 시, 소개글 삭제합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30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소개서' 이런..
비미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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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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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뜨거움에 미치다.[나의 오르가즘 증폭기]
크레이지 인 러브... 사랑에 미치게 하는... 섹스에 미치게 하는... 뜨겁고 관통적인 Orgasm 자궁 - 뇌 - 전신? 자궁 - 천골 - 척추 - 전신? 오늘 다룰 뜨거운 관통적 오르가즘은 자궁에서 바로 뇌로 이어지는 감각이다. 질을 통하던 그렇지 않건 중요하지 않다. 그저 자궁이 감각하면 된다. < 감각하는 부위 > 자궁 질이 아니다. 정확하게 자궁이 자극 되어야 한다.(질은 다음에 설명하도록 하겠다. 조금 다르다.) 아마..
팬시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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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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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6 끝.
“오르가즘을 몇 번 느꼈는지 모르겠어. 다리가 풀리겠어.” 장미는 자궁섹스의 소감을 그렇게 표현했다. 하지만 아직 내가 마무리를 못한 상태였다. 다리를 벌리고 정상위로 삽입해 들어갔다. 길고 좁은 질이 전방위로 페니스를 압박 했다. 아내의 질은 넓긴 했으나 쥐는 힘이 강했다. 페니스가 숨이 막히도록 질로 조이는 게 특기였다. 장미는 그 힘은 부족했으나 전체적으로 타이트했다. 장미의 자궁은 흥분하여 충분히 내려와 있었다. 다시 과속방지턱을 넘은 듯..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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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유학일기 #8
의무처럼 달려온 일상이 몇 번이나 반복되고 나서, 봄은 다시 돌아왔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옷을 다 적셔버리는 습한 여름과, 왔었나 싶을 정도로 짧았던 가을, 그리고 이제는 하얀 쓰레기로 보일 정도로 지긋지긋 했던 폭설의 겨울이 가고, 데자뷰처럼 같은 봄 풍경은 약속한 시기에 다시 찾아왔다. 좋지도 않은 머리로 공부에 매진한 보람이 있었는지, 나는 비록 1지망은 아니었지만 목표로 하는 대학들 중 하나에 합격했다. 한국에서는 미련없이 대학교 자퇴를 하고 일본..
186넓은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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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AV-2
그녀의 하얀 망사가 왜이리 사랑스러울까 ㅋ 그녀는 나의 혀를 쪽 빨아먹으며 입안전체를 구석구석 휘젖고 다녔다. 그녀의 윗옷을 벗기자 거대한 유방이 나왔다. 내 자지가 가슴 사이에 끼일 정도로 컷다. 그녀는 갑자기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낸다. 윤활제를 꺼내더니 내자지에 정성껏 발라주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가슴사이로 윤활제를 바르고는 날 침대에 눕힌다. 가슴사이에 내자지를 넣어두고는 부드럽게 내자지를 가슴으로 애무해주면서 혀로 나의 귀두를 살짝살..
배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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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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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천안은 정말...심심한곳인듯
즐기기도 쉽지않고... 보수적인 사람도 많고.... 타지역 원정 외엔 답이없군요ㅎㅎㅠ
초복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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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토마토 아저씨(익명 게시판)
(뭔가 구글에 여고생 이미지를 쳤는데 모두 성적인 사진이라, 최대한 안 야한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길은 왜 이렇게 다른 피로도가 느껴지나 생각이 들었다. 그나마 번잡한 시내를 벗어난 버스는 씨앗이나 농기구를 파는 골목을 지나, 논 밖에 보이지 않는 길을 텅 빈 막차 버스와 함께 달리고 있었다. 녹슨 빛이 나오는 어둑어둑한 버스 창가에 비친 내 얼굴을 바라보았다. “많이 상했네.” 나는 녹색으로 염색한 머리를 위로 ..
무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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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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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유학일기 #16
사람이 연애를 해야만 하는 이유는 셀 수 없이 많지만, 가장 좋은 점은 마음이 안정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 전까지는 불안정했던, 조각조각 나 있던 심리 상태들이 마리를 통해 안정되고 자리 잡혀가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하는 성격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고, 사실 내 인생의 모토도 그러했다. 하지만 마리가 내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는 사실은 절대 부정할 수 없었다. 그녀와 있으면 다른 잡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으며, 걱정거리가 있다 가도 금세 ..
186넓은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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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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