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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상담 / 항문섹스, 괜찮은가요?
막연하게 동경은 하고 있는데요. 제가 만난 여성은 한 명 빼고 다들 질색이던데... 전 정상적으로 하다가 성감이 떨어지거나 할 때면 생각이 많이 납니다. 생각만으로도 불끈 힘이 들어가는데... 여친에게 말을 해야 할까요? 변태라고 오해 받으면 정상적인 관계도 힘들어 지는 거 아닌가요?
헬스보이 좋아요 0 │조회수 1187│클리핑 0
여성전용 / 성기 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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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쭈 좋아요 0 │조회수 1187│클리핑 1
전문가상담 / 진심으로 경험담이나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런 상황은 어떤 감정이고 어떤 이유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저한테는 8살 연상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출산경험없는 혼인신고 안한 돌싱입니다 결혼은 했었지만 전남편과 한집에서 생활한것도 2달정도가 전부구요 헤어지게 된 계기는 전남편이 바람을 펴서 라고 하네요 헤어진지는 2년이 넘었구요 얼마나 잘지냈고 얼마나 못지냈고 끝을 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겐 내인생에서 가장후회되는 일중하나가 그사람과 결혼한거라고 ..
Chacha89 좋아요 0 │조회수 1187│클리핑 0
여성전용 / 무료나눔(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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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11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 안 오는 이런 새벽
서로 물고빨고 짐승처럼 박다가 상대 여성 얼굴에 한껏 싸고 그대로 엎어져 할딱이다 잠들고 싶네요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주는 없나요~
검색해보면 오래된 글만 있네요~ 전북 전주분들 친해지고 싶어요~
Lucy17 좋아요 0 │조회수 11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굳이 그러는 이유가 ??
서로 만나서 마음에 안들고 안좋을수도 있죠 근데 그걸 굳이 여러사람들이 다 보는 레홀에 글을 쓰는 이유가 뭔가요? 내편 들어줘?? 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한게 있습니당..
남성분들 혹시 포경수술 안하신 분도 계신가요..? 안하신 이유도 궁금하고 주변에 (친규들 중) 안한 사람이 있으면 어떤생각 드시나여? 수술안한걸 좋아하시는 여자분들도 계신가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별 볼 일 없는 날의 발견
아침, 계란을 삶다가 껍질이 깨졌다. 물은 이미 끓고 있었고, 나는 잠시 멈춰 서서 하얀 흰자가 냄비 밖으로 번져나가는 광경을 지켜봤다. 막아야 한다는 생각과 이미 늦었다는 판단 사이, 그 짧은 틈새에서 나는 묘하게도 웃음이 났다. 이런 순간들이 쌓여 인생이 되는구나, 하는 누군가 내게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물으면, 나는 대개 "그럭저럭"이라고 답한다. 이 답변이 불성실해 보일까 봐 가끔 "나쁘지 않아요"를 덧붙이기도 하는데, 사실 둘 다 정확한 표현이다. 특별히 나쁜..
늑대의겨울 좋아요 2 │조회수 1187│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레홀분들과 친해지기 위한 자소서!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전후희 2. 나이 : 29살 (곧...3...크읍..) 3. 성별 및 성취향 : 남자 / 여자 좋아해요 사랑해요 4. 지역 : 경기도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 솔로에요 솔로라구요 ㅠㅠ 6. 직업 : 장사해요 (숯불 닭갈비집)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성의 대해 지식을 한층 업 시키기 위해서 훗날 생길 미래 여자친구에게 알려주기 위한..?ㅋㅋㅋ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키는 73cm ..
전후희 좋아요 1 │조회수 1186│클리핑 0
중년게시판 / 풀꽃처럼
새로움과 바쁨에 익숙해진 요즘이지만 시간이 지나며 오래오래 더 빛을 내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Yoomi 좋아요 0 │조회수 11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
마음맞는 파트너 하나 만나 오래오래 보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주 그냥 노빠꾸 직진이네
처음 만났을 때도 냅다 박더니 이번엔 해리포터 좋아한다니까 또 냅다 박아주네☆ 센스 미쳤다 (지팡이 흔들면서 현실 회피 중...)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1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한달만에 섹스하러가는 날.
9월19일 금요일은 19금이라 만났고 그렇게 늦여름에 만나고 벌써 가을이네요. 저는 그사이 우리섹스를 좀더 섹시하게 만들어줄 새로운 향수를 들였는데 환하게 반겨줄 그친구 얼굴에 벌써 설레이네요. 한달사이에 그녀의 냄새를 까먹어버렸는데 이따 제 몸,제 손에 그 살냄새가 찐하게 묻어나올거 생각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welchsz 좋아요 1 │조회수 1186│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영화를 보며 즐길수 있는 체위좀 알고싶네요
영화나 티비를 함께볼수있는 체위 좀 알려주세요
미래 좋아요 0 │조회수 118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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