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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남편의 외도에 복수심이 불탔던 유부녀
(이 글은 BDSM 주제이기에 성향이 있으신 분만 읽으시길 권합니다.) 사랑은 뜨겁다. 사랑의 배신에 대한 복수는 더욱 뜨겁다. 사랑은 신뢰다. 신뢰가 무너지면 사랑도 무너진다. 뜨거운 불꽃은 차가운 재만 남긴다. 상담 쪽지가 왔다. "에셈이 상처를 잊게 해주나요 아니면 더 곪게 하나요" 도발적인 내용이다. 그녀가 쓴 글을 쭉 봤다. 우울하고 기분을 다운 시키는 분위기였다. 나는 천성적으로 밝은 사람이지만 그녀의 글은 내 기분까지 울적하게 만들었다. 왠지..
퍼플체어 좋아요 0 조회수 850클리핑 0
남성전용 /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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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기 좋아요 0 조회수 849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자기소개정돈 괜찮잖아?
> 기본정보 1. 닉네임 sccompany 2. 나이 27 / 89년생 3. 성별 및 성취향 남자 / 여자 누나 여동생 4.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싱글 6. 직업 영업직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내가 몰랐던 성적 지식과 좋은 인연들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키는 173 에 키에비해 덩치가 있어요.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전은 안재봤고 후는 13cm정도 3. 외모에서의 매력 글쎄요 웃는게 매력이라는데 신체적인건 그냥 어깨가 넓다고? 4. 주요 성감..
SCCOMPANY 좋아요 0 조회수 849클리핑 0
여성전용 / 가끔 게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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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has 좋아요 0 조회수 849클리핑 0
BDSM / 브랜딩
첫번째 슬레이브와 M/s 관계를 맺은지 2년이 되던날  나: 오늘은 2년이 되는 날이니까 특별한 이벤트로 브랜딩을 하는게 어때? 슬레이브: 네.주인님.가요~  그래서.제가 그랬습니다. 나: 어디로? 슬레이브: 지지러요.주인님.어디다가 할까요? 이마에 하는게 어떨까요,주인님. 앞 머리 내리면 괜찮을거 같아요. 옛날에 노예들도 이마에 새겼자나요.주인님 나: 거긴 안된다.사회생활 못한다. 슬레이브: 그럼 양쪽 가슴에 해요.거긴 아무도 안보고 주인님만 볼수 있으..
감동대장님 좋아요 1 조회수 849클리핑 1
중년게시판 / 지릿다~♡
너를 느끼다... 오롯이 너만을!
Ozzyjin 좋아요 0 조회수 849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영화다시보기
넷플릭스 애용하는데 예전영화들이 보이면 반가워서 다시봅니다 전에도 좋아했던 영화인데 대사도 연기도 음악도 더 좋아보여요 덜 선명한 화질마저 부드러워 보여서 좋아요 사람도 나이들어 더 좋은구석이 있겠죠 ? 그죠?
Thelma 좋아요 1 조회수 849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진보와 보수
ㅅㅈ
오일마사지 좋아요 1 조회수 849클리핑 0
BDSM / 디그레이디 계시면 저좀 도와주세용 ㅜㅜ
여자친구가 디그레이딘데 어렵네용 도와주세요
여기신기하다 좋아요 0 조회수 8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20대중반인 전남 광주에서 서식하고있습니다 연애경험 한번도 없어서 너무 외로워서 그만 흑흑 좋은만남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왔습니다 잘부탃드립니다
하루비 좋아요 0 조회수 8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왼쪽으로 휘었는데 상관없나요?
원본 사진 올리면 안될까봐 블러 처리 했어요!
Jusy 좋아요 0 조회수 8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BDSM, 성적 취향은 자연스러운 일
많은 사람들이 성향이 있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성향이 있는 친구와 이야기를 하면, 본인은 디그레이더 성향이 매우 강한데 여자친구는 이를 이상하고 더러운 것으로 취급하곤 한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이에 반대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BDSM 혹은 성적 취향은 여성과 남성, 가장 가까운 사람끼리의 즐거운 유희 혹은 플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성적 취향이 있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고 흔히 있는 일이다.  그래서 오늘은 '제임..
공부를잘하게생긴나 좋아요 0 조회수 849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베드신 감상문(3)
미인도. 신윤복이 여성이었다는 가정으로 나가는 이 영화는 왜곡 등 어러 이유로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 글에선 순전히 베드신에 대해서만 다루겠다. 성에 눈뜨기 시작했던 중학생 시절, 구글에서 찾다 이 영상을 보게되었다. 사실 섹스를 위해서 무드, 그러니까 부드럽게 영상은 진행된다. 신윤복 역을 맡았던 김민선(현재 김규리로 개명)과 김홍도 역을 맡은 김남길 두 사람이 한 방에서 놀다가 눈이 맞으며 키스를 하게 된다. 그들의 찐한 키스에 김민선의 옷이 벗겨졌고 ..
kyvt 좋아요 1 조회수 8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경남지역 여성분 구해봐여
대물입니다 20센치이상
slslslsk 좋아요 0 조회수 848클리핑 0
썰 게시판 / 현재까지 니가 그립진 않다(하)
불완전한 존재. 글로도 쓰기 힘든 나만의 단점들은 제 3자가 알게되면 변하는 치부가 된다. 같은 치부 힘든 트라우마들 우리는 서로 몸을섞은 속도처럼 그것들을 빠르게 공유해갔다. 부모가 없다. 패드립이 아니다. 고등학교에 갓 올라온 그녀는 17년간 부모인줄 알았던 고모 고모부가 본인의 친엄마 아빠가 아닌것을 알았다. 자연적으로 언니 두명. 이 2촌에서 4촌언니라는것을 언니들은 그녀가 태어났을때 알았던가족에게 부담을 덜어주고 있었다. 처음 결혼하고 싶었던 그. ..
이니시 좋아요 0 조회수 84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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