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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좋은글_중년의 지혜
ㅡ ㅡ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들여라 4.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5.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6. 한번 한 소리는 두 번 이상 하지 말라 7. 모여서 남을 흉보지 말라 8. 지혜롭게 처신하라_섣불리 행동하면 노망으로 오해 받는다 9. 성질을 느긋하게 가져라 10. 나이가 들수록 냄새가 나니까 목욕을 자주하라 11. 돈이 재산이 아니라 사람이 재산이다 12. 좋..
kelly114 좋아요 2 │조회수 992│클리핑 2
BDSM / 질펀한 섹스 후
연휴동안 의도치 않게 아니 의도했는지 꽤 질펀하게 섹스를 했다 좋았다 오랜만에 날마다 섹스를 했고 날마다 상대도 달랐고 오랜 관계며 새로운 관계며  모두 좋았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목을 조르지도 못 했고 뺨을 가슴을 엉덩이를 때리지도 못 했고 손목을 결박하지도 못 했고 욕을 하지도 못 했다. 나는 흥분을 조절하고 있었다 상대방의 동의를 얻지 못 했기에 쉽게 표현할수 없는 내 흥분... 만족스러웠지만 만족하지 못 했다. 들고 박으면서 내려두니 사정하는 ..
쉬마꾸 좋아요 0 │조회수 992│클리핑 0
중년게시판 / 20년을 잘라내며....
'너를 위해서'라는 말로 포장된 그 날은.... 항상 그런줄만 알았고 고맙게만 생각해왔던 내게... 또 하나의 몽글했던 추억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어린 날의 치기로 아름답지만 날카로움을 숨기고 있던 얼음꽃의 꽃잎이 거울조각이 박힌 눈의여왕 속 카이처럼 내 가슴속에 박혀 차가운 눈물만 흘러 온 몸을 얼게 만들었다. ㅡㅡㅡㅡㅡkkangyang220720ㅡㅡㅡ 자신의 행동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되라. 배려란, 자신의 기준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사람 즉, 상대의 기..
너만조아 좋아요 0 │조회수 9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 아침입니다.
가입한지는 일년이 훌쩍 넘었는데 글 쓰는 건 처음인 듯 하네요. 저는 지방러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 어젯밤 잠이 안와 뒤척거리다 우연히 다시 들어와서 글들을 읽어보니 재밌네요. 평소 얘기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대나무숲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는 느낌도 받았구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재밌게 놀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두광이 좋아요 0 │조회수 992│클리핑 0
소설 연재 / Dark, deep blue into 1.
#1 그는 고개를 돌렸다. 굳이 살며시 다가온 그녀의 기척을 알아차렸기 때문은 아니었다. 그가 이 타이밍에 옆으로 돌아보지 않는다면 귓가에 뜨거운 숨결을 빌려 속삭이는 그녀의 입술이 스치는 자극을 느낄 수 있음은 분명해보였다. 하지만 그에게는 키스가 더 중요했다. 어쩌면 섹스보다도. 더. 키스를 하기 전 그는 그녀의 갈라진 입술 사이를 바라보았다. 가지런하고 하얀 치아가 언듯 입술의 틈사이에서 보였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 사이에서 젖어있던것처럼 보..
스위스장인 좋아요 2 │조회수 9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구디 사람 많네...
구디 손!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991│클리핑 0
여성전용 / 믿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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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93 좋아요 0 │조회수 990│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삽입 없이는?
꼭 끝이 삽입을 해서 마무리가 되어야 하는 것인가..... 만약에 삽입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아니 아예 제외를 하고 섹스를 한다면 어디까지 가능한 것인가요?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남자와 여자가 둘이서 마주 붙어서 할 수 있는게 다양하지 않을까요? 물론 자극에 의한 진행이 되다보면 삽입이나 오럴 없이 사정하는 순간도 오겠지만 .... 정말 원하는 사람과 최상의 섹스를 나눈다면 어디까지 공감하며 이룰 수 있을까요? 사람이 좋아서 섹스를 하는 것인가 섹스를 하다보니..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990│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dukeet 자기소개서
1. 닉네임 dukeet 한참 재즈 듣고 다닐때 듀크앨링턴 관심있게 들었어서 별 생각없이 만들었던 닉네임입니다 그냥 '듀크'라고 부르시면 될듯요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남성이고 여성 좋아합니다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편안하고 약간은 장난스러운 섹스를 선호하기는 하는데  지금까지 크게 개성강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분을 만나본적이 없어서 다른 스타일도 경험해보고 싶기는 합니다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dukeet 좋아요 1 │조회수 990│클리핑 2
BDSM / 신상장비..
바이성향 노예랑 노실초대녀오실분없나... 하나는부족하네..
마세라티4 좋아요 0 │조회수 990│클리핑 0
썰 게시판 / 아로마 오일2
뒤에 끝났다고 돌아 누우란다. 미안해서 이제 괜찮다고 말해도 이왕 서비스 확실히 해준다 한다. 돌아 눕다가 그녀의 속옷을 보고야 만다. 아우 코데즈콤.....이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 돌아 눕다가 보면 민망할까봐 수건으로 내눈을 덮고 빤스만 가린채 누웠다. 그녀는 나의 양팔과 다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다행히 아픈 곳이 없었다 ㅋ 문제는 여기서 터졌다. 다리 마사지 과정 중에 허벅지 안쪽을 주무르는데 아...움찔움찔 나도 모르게 다리가 움직였다. 그녀는 ..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9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두 잠드는 밤에
모두 잠드는 밤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 다 지나버린 오늘을 보내지 못하고서 깨어있어 누굴 기다리나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었던가 그것도 아니면 돌아가고 싶은 그리운 자리를 떠올리나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 말아요 아주 깊은 잠을 잘 거예요 조용하던 두 눈을 다시 나에게 내리면 나 그때처럼 말갛게 웃어 보일 수 있을까 나 지친 것 같아 이 정도면 오래 버..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990│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이 한장의 사진]이벤트 참여자 모두 상품권 보내드립니다.
결산 공지문에 적었으나, 텍스트가 길어 혹 못보신 분들을 위해 별도 공지드립니다. 수상자 6명 외에도 나머지 참여자 모두 보내드립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라며 모두 수령하시길 바랍니다.^^ 참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롯데리아랑 아무 관계는 아닙니다..ㅡ.ㅡ
마르칸트 좋아요 0 │조회수 989│클리핑 0
여성전용 / 우리 이렇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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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pv 좋아요 1 │조회수 989│클리핑 0
BDSM / 어디선가 받은 SM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순서대로 따라해보기)
SM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순서대로 따라해보기) 0. 들어가기에 앞서 SM은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처음 시도해 보게 된다. 대표적으로는 어떠한 이유로 본인이 새디스트/매저키스트/돔/섭 등의 성향이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성적 만족감을 찾기 위해 다른 성향자를 찾아 파트너가 되는 경우도 있고(이 경우 각자의 성 향에 따라 상당히 하드한 수준의 플레이로 발전하기 도 한다), 일반적인 커플들이 다양한 성적 즐거움을 찾기 위해 소프트한 수준의 SM을..
thepe 좋아요 2 │조회수 989│클리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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