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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욕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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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님 좋아요 0 │조회수 11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달완
. 이전에 10km를 완주하고 나니까  이제 6km는 여유가 생기네요. 런닝 고수분들에게 정말 너무 귀여운 수준의 기록이지만 7분 페이스 안쪽으로 들어온게 너무 좋습니다. 런닝의 묘미가 완주 후, 내가 고통스러운 만큼 기쁨이 차 오르는 것 같습니다. 레홀 스러운 표현으로 섹스 할 때 내가 힘들게 허리를 쓰는만큼 상대가 오르가즘을 느낀다면 저도 그만큼 기쁨이 차오르겠죠. 다들 존밤 되세요...
액션해드 좋아요 1 │조회수 11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앙 데이트 하고 싶소!!
같이 손잡고 좀 걷다가! 홍대에 숨겨둔 디저트 카페가서 맛있는 디저트랑 페어링 해주는 핸드 드립 커피 마시면서 대화 하며 시간 좀 보내다가!! 버스킹도 좀 보고 그러다 바로 방잡고 들가서 찐 하게 놀고 싶다!!! 하는 순간에 누구 보다 사랑한다는 느낌 받게 하는게 중요!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11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휴시작
ㆍ 출근해서 두시간쯤 정리할 업무와 책상정리까지 모두 마치고 조기퇴근 드디어 연휴시작 긴 연휴동안 뭐할지 계획세워봐야지 첫 시작은 아지트에서 독서시작과 함께 종아리에 모기 두방 물리기 조금 이따 바닷물에 발 담그러 가야겠어요 어제갔다가 발 못적시고 와서 아쉬웠거든요 ㅎ
spell 좋아요 2 │조회수 11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호감가는 사람들은 왜 항상 거리가 먼 걸까...
온라인 게임도 사람들이 컴퓨터 앞에 모여서 하는 놀이라서 게임만 하고 있던 이전의 나(35kg빼기전)도 호감가는 이성적인 분들이 있긴 있다. 물론 대놓고 여자티 내면 여미새들이 달라붙으니 왠만하면 드러내지 않지만 자연스럽게 가끔 알게 된다. 그러나 게임의 장점이자 단점인게 사람은 좋은데 꼭 항상 거리가 멀다...한명은 부산, 다른 한명은 논산(으아악 군입대 PTSD), 그나마 제일 가까운 사람이 인천 송도...서울 사는 이성도 있지만 연애에 무관심하신 분도 있고, 나이..
송진우 좋아요 0 │조회수 1176│클리핑 0
남성전용 / 집안 청소는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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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 좋아요 1 │조회수 1175│클리핑 0
남성전용 / 맥주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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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lly 좋아요 1 │조회수 1175│클리핑 0
여성전용 /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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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33hh 좋아요 0 │조회수 1175│클리핑 1
이벤트게시판 / [남자랑] 자랑할정도는 아니지만 : )
전 이벤트에 이어, 이번엔 새로운 사진으로 참가해봅니다~ 그저 레홀녀분들이 음~~~ 정도만 해주셔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찍는거보다 찍고 필터도 써보고, 글씨도 써보고 모쪼록 재밌네요 : )
레드바나나 좋아요 7 │조회수 1175│클리핑 1
썰 게시판 / 상병 정기 휴가 (셋째날)
요즘 썰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저라도 일단 스타트를 끊어볼께요! 때는… 2012년 여름이였으니까… 이런… 이게 벌써 11년 전 이구나. 말도 안 돼… 본인 또한, 여느 대한민국 국적의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을 때 일어난 사건이였다. 상병 정기 휴가… 보통 일반적으로 10일을 가는게 맞지만, 본인은 휴가 한달 전 쯤, 추가 적으로 사격 포상을 3일 추가하여, 13일을 가는 것이 목표였음. 이 목표가 드라마틱하게 깨졌는데..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11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요즘 행복하신가??
난 외로움 흑흑
심심하누 좋아요 0 │조회수 1175│클리핑 0
소설 연재 / [덤덤] 벌려진.... 사이로 #프롤로그
  ↵ #프롤로그   5월말의 날씨라고 하지만, 몸을 조금만 격렬하게 움직이면 땀이 흐른다.   돌아 누워 나른함에 빠져있는 그녀의 하얗고, 보드라운 살결 끝에서는 방울 방울 돋아나고, 몽글몽글 솟아 있는 땀방울들이 보인다. 아마도 저 땀들의 일부는 내몸에서 떨어져 나간 녀석들이겠지. 손만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수건으로 닦아내줄까? 아니면, 더 흐르게 만들어버릴까? 이도 저도 아니면 핑계김에 땀들을 모두 마셔버릴까?   ..
NOoneElse 좋아요 2 │조회수 1174│클리핑 1
레홀러 소개 / kaplan(남) 자기소개
가입한지는 좀 됐지만 예전부터 올려봤자 '이걸 누가 읽을까'라고 생각 하며 소개글은 미뤄 왔는데 오늘 다른 분들 소개글을 읽다 보니 나름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누군가는 재미삼아 읽겠지 라는 마음으로 처음 소개글을 남겨봅니다. 1. 닉네임 : kaplan 2. 성별/나이 : 남/39 3. MBTI : 저는 MBTI를 해본 적 없지만 친구들이나 지인들 말로는 E*T* 였던걸로 기억해요. 마지막 P냐 J냐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렸고요 ㅋㅋ 4. 성정체성/성지향 : 이..
Kaplan 좋아요 0 │조회수 1173│클리핑 0
후방게시판 / 남 ㅇㅎ!
노발 팬티!
casfaz 좋아요 0 │조회수 11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루종일
늘어지게 자고 기름진 음식 먹고 산책하고 싶다 현실은 내일 출근..이게 인생이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7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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