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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게시판 / 남 ㅇㅎ!
노발 팬티!
casfaz 좋아요 0 │조회수 1173│클리핑 0
썰 게시판 / 거부할수 없는...2
- "선배 흑기사 소원이요" 모두들 오빠와 나에게 시선이 꽂혔다. 이미 머리가 멍한 상태였기에 그저 얼굴만 발그레 해진 채 빈 술잔만 쳐다 보았다. 나를 가만히 쳐다보는 오빠의 시선이 느껴졌다. 귀와 목덜미 마저 빨개지는 느낌이였다. "킵 해둘께" "에이~ 시시하게!" 다들 한마음으로 야유를 보냈다. 그러면서도 빠른 게임으로 그 다음 벌칙을 나에게 주기 위한 눈치들이 보였다. '이 짜식들이.......절대 안 진다.' "선배 이번엔 킵한거랑 소원 두가지 하셔야하는데요" ..
SATC_ann 좋아요 1 │조회수 1173│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사람에 따라 케겔운동을 하면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님의 상담글입니다. >여러팟캐스트들으면서 급관심을 가진 50 여자입니다.. 케겔운동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나름열심하고있구요 각종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고있는데요. 얼마전부터. 출근길에. 질을 꽉조이면서 호흡을 위로 끌어올리면. 올가즘같은걸 느끼는데요. 질입구도 그렇고 깊은곳까지  느끼는데요. 이게. 먼지. 모르겠네요... --------------------------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상당히 재밌고 멋진 경험을 하셨네요. 네, 그렇습니다. 케겔..
아더라이프 좋아요 0 │조회수 1172│클리핑 2
썰 게시판 / 낯선 사람과의 대화 - 1
지금부터 말하는 몇 가지 이야기에 대해서는 거짓말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기에는 별다른 거짓이 없는 사실만을 나열해놨다. 뭐 사실 거짓말이라고 해도 당신이 이걸 읽는데 그렇게 큰 문제가 있지는 않을 테니까 상관없지 않은가? 우선 시간은 좀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때는 2011년 6월경. 랜덤채팅이라는 어플이 크게 유행을 하던 시기였다. 지금에 와서는 남탕이나 마찬가지인 랜덤채팅이지만,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심심하다는 이유로 ..
추천자 좋아요 0 │조회수 11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금 변태같은 취향 이야기
저와 비슷한 취향을 가지신 분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지만 제 취향은 냄새 맡는걸 좋아해요 보지 냄새 맡는것도 좋아하지만 발냄새나 겨드랑이 냄새 맡는 것도 매우 좋아해요 ㅋㅋㅋ 일반적인 취향이 아니다보니 취향 관련해서 얘기를 꺼내는게 힘들더라구요 특히 이런거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다보니 더더욱 얘기하기 힘드네요 그래서 그런지 상대를 만난다면 이런 제 취향을 이해해주고 받아들여줄 수 있는 분을 찾게 되네요..
구로남 좋아요 0 │조회수 1172│클리핑 0
썰 게시판 / 생각나서 쓰는글 11
생각나서 쓰는글1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bd_num=22188 생각나서 쓰는글2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bd_num=22193 생각나서 쓰는글3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bd_num=22206 생각나서 쓰는글4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a..
벨라지옹 좋아요 1 │조회수 1171│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야이막(남) 자기소개서
>> [레드홀러소개]?닉네임(남자) >?기본정보 1. 닉네임 : 야이막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 여자를 엄청 좋아합니다.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리드 당하는걸 선호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카섹스 , 코스프레(교복) 5. 출몰 지역 : 전라도광주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1)자유로운 싱글 7.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 : 어플로 알게된 섹스파트너가 알려줬음. 그로인해 각종 섹스에대해 알고싶어 가입하게댔음 >?추가정보?1 1. 자신의 외적인 모습을 묘사하세..
야이막 좋아요 0 │조회수 11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요즘 행복하신가??
난 외로움 흑흑
심심하누 좋아요 0 │조회수 11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루종일
늘어지게 자고 기름진 음식 먹고 산책하고 싶다 현실은 내일 출근..이게 인생이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호감가는 사람들은 왜 항상 거리가 먼 걸까...
온라인 게임도 사람들이 컴퓨터 앞에 모여서 하는 놀이라서 게임만 하고 있던 이전의 나(35kg빼기전)도 호감가는 이성적인 분들이 있긴 있다. 물론 대놓고 여자티 내면 여미새들이 달라붙으니 왠만하면 드러내지 않지만 자연스럽게 가끔 알게 된다. 그러나 게임의 장점이자 단점인게 사람은 좋은데 꼭 항상 거리가 멀다...한명은 부산, 다른 한명은 논산(으아악 군입대 PTSD), 그나마 제일 가까운 사람이 인천 송도...서울 사는 이성도 있지만 연애에 무관심하신 분도 있고, 나이..
송진우 좋아요 0 │조회수 1171│클리핑 0
썰 게시판 / 섹스 텐션 2 : 술에 취한 밤
- 갑작스런 휴강이 잡힌 날이였다. 실습 강의는 대체로 휴강이 잘 잡히지 않았는데 담당 교수님의 일로 급하게 휴강이 되었던 기억이 난다. 4시간 짜리 수업이였어서 우리는 모두 쾌재를 불렀고 입었던 조리복을 다시 벗으러 복도 사물함 앞으로 갔다. 따로 탈의실 없이 복도 사물함 앞에서나 빈 강의실에서 입고 있던 옷 위에 입곤했다. 때는 지금과는 다른 여름이 아직 머문 적당히 선선한 가을이였고 내가 입고 있던 조리복 안에는 민소매 티 뿐이였다. 후다닥 서둘러 조리복..
SATC_ann 좋아요 0 │조회수 1171│클리핑 0
소설 연재 / [릴레이소설] (가제)섞어덮밥 - 0
  무대의 막이 올라가듯이 천천히 시야가 확보되었다. 초점이 선명하게 잡히기도 전에 낯선 공기가 콧속의 섬모들과 후신경을 자극하면서 비강 안으로 흡입되었다. 재차 몇 번 숨을 들이쉬니 아주 낯설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낯설지 않은 부분이 차지하는 비율은 낮았지만 강도는 비정상적으로 강했다. 이제 초점이 잡힌다. 처음 보는 무늬의 벽지가 천장에 도배되어 있었고 작은 방은 파스텔 톤의 파란색이 배경색으로 있었다. 적당한 크기의 창문에서는 선명하지만 부드러..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1170│클리핑 0
BDSM / 저도저도 성향테스트!
처음 입문해서 해본 테스트에 비해서 이것저것 많이 바뀐 것 같네여..???????? 그래서 우리 주인은 나 언제 잡아먹어주지..?ㅠㅠ??
nyangnyang22 좋아요 1 │조회수 11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서울 27살 남 자기소개
============================서울 27살 남 자기소개 -by 가끔일탈하고싶을때 * 오랜 시간 프로필을 작성할 경우, 자동 로그아웃이 되어 글이 저장되지 않을 수 있으니 복사해서 안전하게 작성해서 복사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질문 삭제 시, 소개글 삭제합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30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
가끔일탈하고싶을때 좋아요 0 │조회수 11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나의 도파민
티빙 환승연애4 원래 이런 류의 프로그램을 정주행한 적은 없었는데 홀린듯이 들어와서 지금 4회정도 보았어요. 3,4회를 아껴가며 보다보니 더디게 진도 나가는 중인데 인상깊은 점은 여자 출연자들의 적극성이었어요. 여자들이 적극적으로 데이트 신청을 하는데, 남자 출연자들이 다들 좋아해요. 별 관심없었던 여성일지라도 데이트 신청을 받는 순간 그 여자에게 호감을 갖네요. 물론 거기 여성 출연자들 객관적, 주관적으로 다 미인이긴해요. 그렇다면 여기 레홀에서도 여자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7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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