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06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44/5472)
익명게시판 / 브라질리언왁싱 적정가격
왁싱을 하기 위해 여러 곳을 알아보던중 출장 왁싱을 한다길래 가격을 문의 했습니다. 부위(항문, 고환 , 등등)따라 15만 17만 20만 한다고 하네요 왁싱하신 선배님들은 얼마에 하셨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7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처음부터 불쾌한 경험만 했네요...
전 오랜 회원이지만 다른 활동 없이 아주 가끔 접속해서 눈팅하는 게 전부인 여자사람이에요. 어쩌다 독백도 하지만요^^ 쪽지를 보내오신 한 남성회원님이 호기심을 자극하며 톡을 원하시길래 카톡 아이디를 가르쳐 준 것이 화근이 됐네요. 처음엔 유쾌하신 분인 줄 알고 즐거운 대화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장난식으로 툭툭 던지시길래 저도 그만 짜증이 나더라구요... 몇 번의 질문과 대답이 오가고 난 후에 사회적 지위가 본인이 더 우세하다고 판단한건지 아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경험
평소와 같은 퇴근 후   " 사격내기하러 갈까?? " 여자친구가 말했다 우린 어느때같이 단골 오뎅바에서 소주 한병을 나눠먹고 평소 소원걸고 내기하는걸 좋아하는 우린 오락실로 향했다 항상 게임이던 사격이던 소원이 걸려있으면 항상 져주던 나였지만 엊그제 같이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떠올랐다 차마 말하지 못하고 숨겨져있던 판타지를 이번 내기를 통해서 소원으로 말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사격장에서 한발빼고 다맞추고 ( 깨알자랑 ) 그녀는 ..
내가궁금해 좋아요 1 조회수 81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ex하다가 여자분이
헉헉 내안에 싸요 한다면 흥분이 되는데 상상속에만 존재하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속궁합 맞는 남자 만나고 싶다
그동안 나도 몇몇의 수컷과 관계를 맺었지만 그닥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 이유는 곧휴 때문이었다. 분명 만나기 전만 해도 자기 물건은 크다고 했는데 막상 벗겨보면 참...뭐라 할 말이 안나온 적이 많았다. 에휴 짜증나 한동안은 충격 아닌 충격을 먹어서 집에서 야동과 망가를 보며 성욕을 풀었다. 하지만 손이랑 노는거랑 남정네의 자지를 입으로 빨고 보지에다 박히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다는 걸 여기 있는 모든 이들은 알 것이다. 그래서 나도 성격 좋고 착하고 대물인 남자를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1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산 ....
우린 지역 외톨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7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돈이 오가는 금전적인 관계
즉 스폰서라고 할까요? 그런 만남을 갖고계시는 분들 혹시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꼬추 빨아먹어야지
핥고 빨고 위아래로 왔다갔다 보지로도 먹고 뒤치기로도 먹고 옆치기로도 먹고 불알 빨면서 똥꼬로 손가락 쑤셔주고 다른 한손으로 찌찌 만져주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이러니한 상황
어딜가도 주변사람들이 이런말을 합니다. 남자와 여자 모두 같은소리. 너 잘생겼어~ 너 몸좋아~ 너 훈남이야~ 스타일도 좋고 비율도 좋아~ 엄청 동안이야~ 근데, 나이 30대후반에 아직 숫총각이에요 내가 왜 20대때, 30대때 그런걸 안하고 살았을까 진짜 인생 헛산것같아서 자괴감이듭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1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 만들고싶네요
섹스가 너무 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74클리핑 2
단편연재 / 미궁 속에 빠진 그녀의 정체 1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대학원 시절 연구실에 근무하고 있을 때 이야기입니다. 한참 성에 눈을 떠 갖가지 전문서적과 관련 논문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공부하던 저는,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징징대는 후배를 떼어내기 위해 그럴싸한 여자 인맥을 검색하고 있었습니다. 옆 연구실에 있던 동기에게 그 소식을 전해 들은 것은 그로부터도 한참 후였습니다.   "야, 너 전에 소개팅시켜달라고 했던 OO 말이야."   "응? 아... 괜찮은 애 있어? 아..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174클리핑 766
자유게시판 / 벗어.
응♥ 호로록호로록 먹자
부1000 좋아요 1 조회수 81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난주 케케케 부부이야기  (부제:아이들떄문에 부부관계가 이렇게 아찔한겁니다 ㅎㅎ)
지난주 기나긴 연휴가 있기에 우리 가족은 캠핑을 떠났습니다. 수요일 저녁 한가로운 캠핑장.... 우리 가족만 있는 전세캠핑이었죠 ㅎㅎㅎ 저녁먹고 아이들 잠들고 예쁘게 타고있는 장작을 바라보며 한참 불멍에 빠져있었습니다. 마눌님도 옆에서 맥주 한캔 하시며 잔잔한 음악에 빠져있었죠. 시원한 바람과 쏟아지는 하늘의 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제가 한마디 했죠 ㅎㅎㅎ "곧휴 만져줘~" ㅎㅎㅎ 마침 운동할때 입는 펑퍼짐한 반바..
케케케22 좋아요 5 조회수 81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들중에 진짜 이런 심리가 있기도 한 걸까요???
결혼 10년이 넘었고.. 와이프와는 꽤 개방적이고 오픈된 부부 생활을 합니다. 제가 즐거워하니 토이도 즐거이 잘 받아주고 쾌감도 느껴하구요. 애널도 두세번정도 해봤는데.. 아직 와이프가 익숙해 지지가 않아 그건 잘 안하게 되네요.관심은 있어하는데.. ^^ 와이프는요..제 앞에 누워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자신의 은밀한 성기를 드러내 놓고, 내가 입으로 애무해 주거나 손가락으로 장난치듯 쳐라보고 애무해 주는걸 좋아하더군요.. 다른 누구, 어디가서도 못 하는걸 제 앞에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9금 짤-1.. 안돼 내 꽂휴야~~
지.. 짓궃은 누나들.. ㅡㅡ;;;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8172클리핑 0
[처음] <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