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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저만 그런가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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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javu 좋아요 0 조회수 9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계중 배설 욕구를 느끼는 상대
정확히는 정상위 쉬지않고 계속하면 똥 나올것 같다면서 엉덩이를 뒤로 빼네요. 시오 터지기 전에 오줌 마렵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똥은 들어본적도 없고 처음인데, 혹시 이것도 시오후키 전 반응으로 봐도 될까요?
그럴까 좋아요 0 조회수 9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해안 풍경
서울에선 볼 수 없는 맑고 푸른 빛깔. 이런 게 여행의 묘미인가요.. 이곳에 정착하고 싶어지네요~
우주의기운 좋아요 2 조회수 9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어디서 만나시나요?
파트너와도 못 만난지 벌써 3주가 넘어가네요. 각자의 이유가 있었지만, 못본지 오래되다보니 여성의 살갗이 그립네요. 기존의 파트너들과도 연락을 안하다보니 다시 구해봐야겠다싶어요. 
무지개곶의찻집 좋아요 0 조회수 945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새벽 아침 #2
내 방에 창문은 제법 커. 왠만한 거실 베란다 창 정도 니까. 그 창문을 열어놓고 자는데  일어나면 바로 그 창이 보이는 정면이지. 그래서 아직 어둑한 창밖의 이미지를 그대로 볼 수 있고 그렇게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 아침의 이미지까지 느낄 수 있어. 그렇게 서서히 밝아오는 이미지로 또 다른 하루를 상상해. 이 새벽에 일어나자 마자 당신을 떠올리는 것과 비슷해. 서서히 밝아오는 이미지 속에서 당신을 자연스럽게 오버랩시켜서 그렇게 밝고 쨍한 하늘처럼 그런 당..
아뿔싸 좋아요 1 조회수 944클리핑 0
남성전용 / 기술의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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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보니0 좋아요 2 조회수 94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선배님들 질문이 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좋아요는 따로 수가 보이는데, 사진과 같은 것이 따로 있더라고요! 혹시 이게 뱃지인가요? 검색해봐도 나오지 않아 여쭈어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44클리핑 0
남성전용 / 남자 팬티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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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weol 좋아요 0 조회수 943클리핑 0
남성전용 / 지나칠수가 없네요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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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좋아요 1 조회수 943클리핑 0
남성전용 / 아까 발 좋다는 분 있어서 발 스킬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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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9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단비
비가 내린다 우산을 들고 집을 나서며 연신 짜증을 부려본다. 부슬비, 우산을 써도 축축한 불편함.. 길을 걷다 마주한 식당 앞 화분이 즐비하다 식집사인 가게 사장님은 우산도 쓰지않고 행복한 표정으로 화분들을 정리한다. 내가 짜증내고 불편했던 비는 누군가에게 단비가 되었다.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9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 여성청결제의 부작용
이건 마치...술을 깨려 해장국을 먹다가 다시 해장술을 마시는 느낌이랄까...
영구결번 좋아요 0 조회수 943클리핑 0
여성전용 / 여성전용 게시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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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챙니 좋아요 0 조회수 942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오르가즘은 늘 옳다.[오르가즘 기승전결]
. Q & A Q . 오르가즘을 꼭 느껴야하나요? 누군가 묻는다. A. 내가 대답한다. 아니오, 다만, 저에겐 오르가즘을 꼭 안 느껴야만 하는 이유도 없는 것 뿐입니다. 산에 오르다보면 계단도 있고 나무도 우거져 있습니다. 꼭 다 올라가야 하나요? 글쎄요... 아마 아니오. 그런데 ... 정상에 오르면 대부분 평지에 햇살이 가득 내리쬐고 발 아래 구름도 가끔 보이며 전망이 확연히 트여지며 광활한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그런데 굳이 평생 산에만 오르고 정상에는 절대 안 올..
팬시댄스 좋아요 0 조회수 942클리핑 6
중년게시판 / 따뜻한 곳으로..
작년 까지 찬물로 샤워를 해도 추운지를 몰랐는데.. 올해는 온 몸이 시립니다.. 한해 한해 지날수록 내 의지와 상관없이 몸이 약해지는것을 느끼네요.. 이 추위를 피해 따뜻한곳으로 가고싶습니다.. 뜨거운 태양과 푹신한 백사장이 펼쳐진 바다로~
마치벚꽃처럼 좋아요 0 조회수 94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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