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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가오네요
설연휴도 다 끝나가고 어여 일상으로 적응해야겠네요 으쌰으쌰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81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남녀 만남 중 제일 쉣!!같았던 남.여는?
많이들 만나고 왕성하게 섹스들 하시는데, 그리고 좋았던 경험들은 디테일하게 상술하는데... 다들 좋았던 것만은 아닐텐데요.. 이번엔 레홀에서 만나 섹한 파트너 중에 제일 쉣!!이었던 사람과 이유를 나눠봤으면 좋겠어요. 처음 기대와 상상은 이랬는데, 만나보니 이랬더라.. 섹 잘한다 떠벌여서 기대만빵이었는데 물좆이었다던지.. 만나보니 성격이나 매너가 똥이었다든지... 실제 경험 속에서 나를 욕나오게 했던 남녀를 고발하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71클리핑 1
섹스칼럼 / 한 판
모든 신경은 모니터에 집중되고 침은 꼴깍, 손은 부산해진다.   위, 아래, 좌, 우   부드럽고도 빠르게 강력하면서도 약하게 힘차게 흔든다.   화면을 지나치는 장면에 맞춰 쉼 없이, 손동작은 현란해진다.   타다다다다닥!   혼신의 힘을 다해 한 판의 끝이 나면, 현실로 돌아오고   Game over   그렇게 공허한 울림은 시작된다.     「감성과 변태, 그 사이」 : 세상을 좀 야하게 바라보기   오락 ..
시인돼바 좋아요 0 조회수 8171클리핑 766
자유게시판 / 태초에 신은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다..
소년은.. 그녀들이 "똥"도 싸지 않을것이라 그렇게 믿고 살았었다. 어린 소년은.. 상냥하고 곱기만한 친구의 누나와.. 갸날프지만 감히 범접할 수 없었던 아름다운 여자 선생님과.. 그리고 엄마 같이 한없이 푸근하고 따뜻했던 교회의 누나를 보며.. 그녀들이 자기처럼 방귀를 낄 수 있고, 몸에 때가 낄 수 있으며, 자기의 그것처럼 냄새나는 "똥"을 싼다라는 것을 상상할 수가 없었다. 아니 머릿속에 떠올릴 수가 없었다. 그녀들의 모든것이 순결하고 아름..
아쿠아 좋아요 2 조회수 81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후...
섹파의 경우 대게는 서로 하고 싶을때 연락해서 ㅅㅅ 후 뭐 커피한잔 정도 하고 밥도 먹고 아님 정말 ㅅㅅ 만 한 후에 헤어지기도 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현재 애매모호한 경계사이로 만나는 중인데 (애인?이라고 읽고 섹파의 느낌이 강한?) 갑자기 둘이 잘 놀다가 일잇다고 훽훽 준비하고 저른 집까지 바래다 주고 가버리거나 그런 경우가 몇번 있어서 갑작스럽게 중요한 일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고 이해는 하지만 좀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그런 느낌이라 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왁싱보지
숲을 가르며 혀로 길을 내고 마침내 구멍으로 들어갈때 예전엔 즐겁고 두근거리는 심장으로 구멍에서 흐르는 물을 흐루릅!!! 좋아했는데 요즘 왁싱보지에 필이 충만해져서 별 느낌도 없네요 ㅠ 예전엔 털에 묻은 애액 어떻게 다 빨아 먹었는지 참!!! ㅠ 개인적으로 왁싱보지는 내 애무시간을 길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거 같다. 어젯밤 만난 왁싱 보지는 혀와 자지가 애액으로 자동으로 미끄러지는 스케이팅장 같은.. 허리에서 골반으로 내려가는 환상적인 라인을 가진 이런 여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지가 의리가 없어
다리 벌리세요! 좀 더...힘 빼고...자자 긴장풀고...다리 조금만 더 벌리시고...천천히... 자...들어 갑니다... 쑤욱~하고 들어오는 뭔가에 잠시 정신줄을 놓았는지 아....하는 신음소리는 웬?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썩이는가 싶더니 보지가 움찔움찔 하면서 꽉 무는것이 느껴졌음 지 버릇 개 못준다고 보지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데 참참참!! 여기는 산부인과 진료실임 건강검진 받으러 왔음 ㅋㅋㅋ 검진을 한번이라도 받아본 여성분들은 알겠지만 산부인과 내진은 피할..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8167클리핑 2
익명게시판 / 후..하고싶다ㅠㅠ
아침부터 ㅡㅡ.. 안한지 한 두어달 된거같은데. 너무나 좋아하는 키스도 ㅜㅜ 너무나 땡겼던 섹스도ㅠㅠ 출근해서 푸념중 ㅠ 즐거운하루들 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가봐도 쓰레기
사람은 사람으로 잊혀진대잖아... 사람잊으려고 사람 만낫는데 그사람이 그리우면 어케해요?? 밤마다 그사람이랑 다시 잘되는 상상하면서 스트레스아닌 스트레스 받다가 지쳐잠들고 같이 만든 추억들 생각나고..진짜 내가봐도 쓰레기같내 지금사람한테 너무미안하다.. 지금사람한테 소홀해지는것같고.. 일주일에 한번 볼까말까하는데.. 더멀어지는것같고 나분리수거도 안될듯.....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러운 아가씨....
내 찌찌가 저거 반만했움 좋겠다.... 크흥흥 ㅠㅠ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8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드웨어vs소프트웨어
섹스할 때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전 소프트웨어...ㅋㅋ
정수 좋아요 0 조회수 81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섹남의 BDSM(?) 체험기
5월의 마지막 날. 아드님은 태권도 학원에서 합숙이 있고 따느님은 어머니께 전송했다. 모처럼 아내와 둘만의 시간이다. 심야영화로 재미 있는건지 재미 없는건지 아리송한 '기생충'을 보고 (영화평:봉준호 감독의 영화속 송강호는 항상 조금 모자르다.) 조그만 포차에 술을 한잔 하러 갔다. 모처럼 둘만의 데이트에 사라졌던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오고....... 무성욕자 아내가 나의 '들이댐'을 받아줄땐 유일하게 술에 취했을때. 오늘은 기필코 뜨밤을 보내고자 마음 먹은 난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1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옆  회사 여직원...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사실 유부녀에게 성적매력을 느끼는데요 얼마전 도움받을 일이생겨서 옆 회사에 갔었죠 바로옆회사요 문을열었는데 디자인회사라그런지 분위기가 사뭇다르더라구요 바로 앞에 있던직원분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담당자를 만나러갔는데... 흰색 셔츠에 검은 롱치마입으신 여성분이 계시더라구요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하는도중에 커피를 주겠다고 하는겁니다 일어서서 걸어가는데 검은 롱 치마뒷쪽에 길게 벌어져있더라구요 안쪽 허벅지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톡하실 여자분
야톡이던 그냥톡이던 친구가 되실분이던 톡해요~ xnex1588틱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 여자모델요
섹스체위 사진모델요 피부가넘희고매끄러워보이고 가슴이넘이쁘고유두색도넘이쁘던데 이름이뭔지아시는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6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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