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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15초 안에 기본 묶어야 한다 해서 배운거를
처음에는18초 걸렸지만 계속 연습 하고, 요령 알면 14초대 짧게 할 수가 있죠. 단축 될 수록 희열이 되더라구요.
리거오너 좋아요 0 │조회수 7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용히 다가온....
그녀다. 난 늦게 자도 아침에 7시에 눈이 떠진다 더 자고 싶어서 침대위에서 더 이상 잠은 오지 않는다. 오후에 쪽잠을 자는게 더 개운하다. 이러한 일들이 반복이 되고 습관이 들어서 그런가 그러던지 말던지 나만의 루틴을 이어나간다. 조용히 컴퓨터를 보면서 아침을 삶은계란 두개와 아몬드 쫌~~ 그리고 두유에 테라큐민을 넣어서 마시면서 지난 밤의 일들을 정리한다. 시간이 한 시간 정도 흘렀을까? 내 어깨 위에 손이 얹어지는듯한 느낌이 든다. 바로 난 손을 옆으로 뻗었다..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7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명 러너 다이어리) 6km 퇴근 러닝 보고
어제 퇴근하면서 6km 존2 러닝한다고 했는데, 3.5km 정도 하다가 그냥 걷기로 전환했습니다. 어제는 걷는 것도 만만치 않더군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1│클리핑 0
여성전용 / 할때 통증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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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걸 좋아요 0 │조회수 740│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6월 마지막 날, 불금이니께
조촐하게나마~ 불금하쎄용용 본의아니게 레홀러 소개 게시판에 작성이 됬는데(한번 더 확인해볼껄ㅜㅜ) 하필 사진이 오징어라니ㅜㅜ 전 오징어가 아닙니다 ㅜㅜ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740│클리핑 0
여성전용 /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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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푸른바람 좋아요 0 │조회수 739│클리핑 0
중년게시판 / 하루를 마무리하며
. . .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보려고 노력해 보았지만, 결과는 언제나 그렇듯이 성에 차진 않네요.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는 이시간이 되면, 마음의 긴장을 풀게되니 약간의 여유를 갖고 주변을 보게 되네요. 사진은 알고지내는 레홀남인 '검은전갈'님께서 선물해주셨던 향초입니다. 덕분에 향기라는 호사를 누렸고요... ㅎ 사진을 보다가 문득, 사람의 전성기란 언제를 말하는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허한 자기최면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이 내 인생의 최고의..
Master-J 좋아요 1 │조회수 739│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지루?
안녕하세요 성에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남자가 사정을 못하는걸 지루라 하는게 맞나요? 혹시 해결책이 따로 없을까요? ㅠㅠ
옥이엽 좋아요 0 │조회수 7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콘돔과 노콘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
요즘 노콘으로 자주 한다 매우 좋다 그러다가 오늘은 서로 정신을 잃기 직전까지 가서 이러다간 진짜 새 생명이 탄생할것 같다는 생각에 급 둘다 정신 차리고 콘돔을 착용했다 역시 다르긴 다르네. 두 사람 모두 그렇게 생각했다 쿠퍼님이 살짝 걱정이지만 일단 정신 차린것으로 오늘은 장하다고 스스로를 칭찬해준다
블링스츠 좋아요 0 │조회수 739│클리핑 0
BDSM / 본디지 연습
. 핑크, 레드, 블랙 ~ 3색 로프로 꽈베기 로프 만들어서  별, 귀갑 본디지 해봤어요~  두꺼워서 귀갑이 더 이쁘네요 ㅎㅎ ----- 본디지로 묶이고 싶은 여성분 쪽지 보내 주세요 .
ILOVEYOU 좋아요 2 │조회수 7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폭우에 다들 안녕하신가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는 지역 뉴스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안좋아요. 그간 인간이 지구를 괴롭힌 것에 대한 대가인거 같아 씁쓸하기도 하고, 자연재해 앞에서 한없이 무력한 상황들을 보면 무섭기도 하고 그러네요. 매 년 반복되는 수해지만 올 해 더 마음이 쓰이는걸 보면 그만큼 또 나이가 먹은건가, 나이 먹는만큼 세상사에 관심이 더 많아지는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갈수록 남의 일이 마냥 남의 일처럼만 느껴지지가 않아요. 제가 활동하는 커뮤니티는 레홀 뿐이..
사비나 좋아요 1 │조회수 739│클리핑 0
여성전용 / 기구사용해본회원님들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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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하게팸 좋아요 0 │조회수 738│클리핑 0
BDSM / 용의주도했던 팸섭 1
그녀는 용의주도했다. 그녀의 가치관은 이득을 극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손실을 최소화하는 쪽이었다. 에셈에서도 쾌락을 극대화하기 보다는 위험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플 하기 전 그녀는 내 주민등록증과 휴대폰을 지하철 사물함에 넣고 말했다. ㅡ 절친에게 4시간 후 연락이 안되면 이 사물함을 열라고 예약 문자 보내놨어요 나는 그녀의 경계심에 오히려 안도감이 들었다. 자기를 철저히 방어하는 자는 상대를 이유없이 해치지 않기 때문이다. 호텔 안에서도 그녀..
퍼플체어 좋아요 0 │조회수 738│클리핑 0
전문가상담 / 관계중 야한말..?
어디다가 물어봐야할지.. 후 … 남친이 관계중 야한말을 듣고 싶다는데요. 어떤말을 해줘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관계시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대요. 어떤걸 야한말을 원하는지… 뭘 얼마나 적극적으로 하라는건지 모르겠어서요. 팁 좀주세요..ㅠㅠ
hee86 좋아요 0 │조회수 738│클리핑 0
BDSM / 생축 이벤트
(이 글은 BDSM 주제이기에 성향이 있으신 분만 읽으시길 권합니다.) 글을 쓴다는 건 진지한 일이다. 가벼운 글도 그렇고 음란한 글도 마찬가지다. 글은 곧 그 사람이기 때문이다. 일기와 독백은 진솔할수록 좋지만 읽는 이가 있다면 배려도 필요하다. 나의 솔직함으로 상대는 불편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BDSM 추억을 반추하는 건 복잡한 단면이 있다. 나로서는 진솔한 고백이자만 어떤 분에게는 불편한 묘사가 될 수 있기에. 많은 고민 끝에 다시 글을 쓰게 됐다. BDSM 성향..
퍼플체어 좋아요 0 │조회수 73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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